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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6	[익명]절 ㅅㅍㅎ했던 남자가 죽었다네요.. [새창]	2015-05-25 07:20:42	147	삭제
		그거 보통 나쁜놈이 아니라 완전 악질 범죄자였네요. 한번의 성추행/폭행도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는경우가 많은데 며칠씩 감금에.. 사귀는 2년동안도 정말 힘드셨겠어요. 솔직히 제목 보고 잘됐다는 맘으로 클릭했어요. 물론 한때 좋아했던 사람이니 마음이 복잡한건 당연해요. 자연스럽죠.. 하지만.. 스스로 쓰신 제목에서도 그 사람을 어떻게 보고있는지 본질이 드러났다고 생각해요. 듬직한 연인이 있어서 다행이에요...!행복하세요
	955	[익명]엄마한테 보낼건데 이 글에서 짜증날만한 부분 있어요?? [새창]	2015-05-25 07:05:40	0	삭제
		이걸 보고 "욕할거야!"라고 화내면, 엄마가 나쁜거에요. 글을 보면 작성자는 툴툴대는 정도지만 엄마는 심한 욕에 폭력까지 쓰시는것같은데요.. 마음 부서지게 폭언듣고도 먼저 사과하는 작성자가 너무 측은하고 그래요.. 그 맘 알아요.. 나도 많이 매달려봤거든요. 힘내요.
	954	방사를 뜨겁게 달군 그림작가 열정페이 논란 [새창]	2015-05-24 16:25:01	6	삭제
		오유 예게에서도 그림작가 찾는다고 글 올라온 거 있었어요. 신인데뷔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었는데.. 본인 그림을 보여주면서 보시다시피 그림을 잘 못그린다고, 퀄은 그닥 바라지 않으니.. 라며 자기 소설을 읽고 괜찮을 것 같은 부분을 골라서 일러스트를 그려주면 한장당 오천원;;; 정도를 주겠다고 했었죠. 글도 읽어가면서 해야하고 제시하신 금액은 낮은편이라 구하기 어려우실 것 같다. 그리고 원하는 수준/취향의 작화를 알려주시는 편이 좋을거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글삭되었던 기억..^.^
	953	무갤인증갤상황에서 멋진 갤러하나 등장했네요... [새창]	2015-05-24 15:27:29	25	삭제
		13년? 쯤부터 세이브더칠드런 후원중인데요, 중간에 아이가 두 번 바뀌었어요. 이사를 갔다고 하더라고요.. 저 위에도 두번 바뀐 분 계시네요. 맞죠 왠지 멘탈이..ㅜㅜ 아이와 1:1로 전달이 된다면 이사는 영향을 줄 수가 없겠지만, 실제로는 아이가 있는 지역에 혜택을 준다고 해요. 후원을 끊으면 (아이가 최하순위로 밀려서)정말 대역죄인이 되는 것 같은 저 출처를 알 수 없는 말이 오히려 후원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952	비공감드립니다♥ 이사람 뭐에요??? [새창]	2015-05-24 03:25:19	17	삭제
		아......... 닉네임이 가려지는? 것 같은거군요... 왜 가려지는거지...ㅜㅜ 저 악플을 남긴 못된 사람은 다른데서 착한척하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안좋네요.. 비공감이 무서워서 의견개진을 못하거나 할까봐 바꾸신걸까요... 그런 부분도 중요하긴 하지만...ㅜㅜ 이 글에 있는 비공감드립니다♥는 너구리찡 님인거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951	(혐혐) 탈모도 머리니까 패게맞나여?!?!?!?!?(+가발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5-24 02:55:29	110	삭제
		뭐라고 말해야 괜찮을지... 한창 예쁘고 너무 어린 여고생인데.......... 작성자 다른글보기 하니 지금 글 사진속의 긴머리 싹둑 잘라 기부했더군요..........ㅜㅠ.... ㅜㅜㅜ..아..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다.. 이런 이쁜 마음 가진 친구가 아프지 않았음 좋겠는데... 안되는데.. 진짜 큰 병 아니었음 좋겠다... 작성자님 꼭 후기 써줬으면 해요.. 도울 수 있는게 있을지도 몰라요... 있었으면.. 아니, 정말 별일 아니라서 내가 설레발친거길 바라고있어요ㅜㅜ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0:08:10	16	삭제
		도움될지 몰라 베스트로 보냅니다.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949	수면마취가슴성애자 고백후기 [새창]	2015-05-19 11:11:08	1	삭제
		감사합니당 천천~히 그려볼게요^.^
	948	수면마취가슴성애자 고백후기 [새창]	2015-05-18 12:13:24	2	삭제
		작성자님 저 혹시 이거 만화로 그려봐도 될까요ㅜㅜ..?허락해주시면 천천히 그려볼게요...☞☜
	947	[브금,실시간] 집을 꾸며줭! [화장실편] [새창]	2015-05-16 16:04:55	7	삭제
		거울!!! 작성자님 안오시넹..ㅜㅜ 집들이 선물로 거울 남기고 가요
	946	여시에서 오유를 이 사건으로 까면 오유인들 어떡하나.. [새창]	2015-05-16 13:22:50	0	삭제
		드세~ ->드세요~ ㅋㅋㄱ;;;;
	945	여시에서 오유를 이 사건으로 까면 오유인들 어떡하나.. [새창]	2015-05-16 13:22:20	0	삭제
		ㅋㅋㅋ 저도 한번 가보고있.. 이라고 쓰고있었는데 당첨! 맛있게드세~ 작성자님 감사해요~
	944	세월호 구조, 언딘 특혜 주려다 결국…'30시간 지연' [새창]	2015-05-16 01:00:28	0	삭제
		알고 있었어도 욕이 나온다 니들이 사람이냐 사람새끼가 사람한테 어떻게 그러냐... 이걸 보고도 세월호가 사고라고 할 수 있냐고...
	943	엄마가 보면 경악을 할 영상 [새창]	2015-05-15 14:58:47	1	삭제
		으아아 보드 한번도 안타봤는데 진짜 짱재밌어보이네요ㄷㄷㄷㄷ
	942	자몽 레몬청~ [새창]	2015-05-14 19:12:36	0	삭제
		맛있어보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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