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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6	[나눔] 미산가 노란리본 팔찌 나눔합니다. [새창]	2015-07-02 12:54:08	0	삭제
		작성자님 멋져요 좋은하루되세요
	985	곰팡이 책임 안져도 되는거죠? [새창]	2015-06-22 23:36:22	3	삭제
		질문글이니 본삭금을 걸어주시면 어떨까요?
	984	25년간 모은 장난감을 파는 이유 [새창]	2015-06-14 07:35:54	0	삭제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ㅠ 기분이 좋아졌음..!!ㅜㅜ
	983	가정붕괴와 폭력. 실바니안 패밀리 [새창]	2015-06-14 07:13:19	0	삭제
		으앙 기여어ㅜㅜㅜㅜㅜ
	982	이분 쌈디인가요? [새창]	2015-06-07 20:16:35	0	삭제

	981	단원고 유가족 동혁어머니의 글입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새창]	2015-06-06 05:41:31	12	삭제
		인당 얼마고간에 밝히라고 쓰레기같은놈들... 지지합니다. 모금할 수 있게 되면 적게나마 송금할게요
	980	냉장고를 좀 부탁해도 될까요? [새창]	2015-06-06 02:43:31	0	삭제
		답변은 다른분들이 다 해주셔서 그냥 추천꿍..!
	979	[익명]처음엔 저의 외모를보고 사귀고 다들 놀라서 도망갑니다. [새창]	2015-06-05 23:29:16	0	삭제
		스스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방법은 칭찬하기에요. 거울보고 웃고, 말을 걸어주세요. 바보같고 민망하기도 한데요, 정말 괜찮아져요.. 사람의 뇌는 아기같아서 그렇다고 자꾸 말해주면 믿는대요. 행복해지고요. ..여기 쓴 몇마디 텍스트로 당장에 바뀌거나 하긴 힘든 문제지만.. 댓글을 쓰면서 진심으로 작성자님 맘이 좀 더 괜찮아지길 바라고 있어요. 파이팅! 할수있어요..!
	978	[익명]처음엔 저의 외모를보고 사귀고 다들 놀라서 도망갑니다. [새창]	2015-06-05 23:24:44	16	삭제
		아빠가 작성자님을 죽도록 때렸으면, 그건 나쁜거에요. 할머니가 그걸 안말린것도, 나빠요. 사랑받기도 모자란 인생에 아픈일을 당했으니, 누군가한테 사랑을 받고싶어지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괜찮아요. 작성자님 스스로 나쁘지 않아요. 스스로를 미워하지 말아요. 솔직히 스스로를 미워할 바에야 차라리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당신을 폭력으로 내몰았던 사람들 미워하는게 뭐가 나빠요? 그렇게라도 방향을 돌려야해요. 심리상담.. 저도 여기저기서 받아봤지만, 이런곳에서 따뜻한 위로 받는것보다 전문 상담이 무조건 월등하다고 말 못하겠어요. 이해가 필요했으니까요. 작성자님, 돌아갈 수는 없어요. 하지만 딛고 일어날 수는 있어요. 외모만 보고 오는 사람, 별로 안좋은 사람이에요. 함께 얘기 많이 하고 '사람'이 서로 좋아지면 그렇게 시작해요. 그런 사람과 서로 아끼면서 시작하세요. 애인이든 친구든요.. 작성자님도 그분을 배려해주시고요. 관계가 무너질까 두려워져도 괜찮아요. 그만큼 아낀다면요. 그대로 두고 천천히.. 그러다 점점 괜찮아질거에요.. 정말로요. 응원할게요
	977	흔하지 않은 출산후기 ㅠㅠ [새창]	2015-06-05 21:39:46	1	삭제
		울컥했어요 정말 고생하셨네요ㅜㅜ 살았어요?를 묻고 기절하신 부분은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든 엄마가 위대하다고는 생각치않지만 작성자님은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ㅜㅜ 그리고 애기 정말 귀여워요!!♥♥행복하세요^^!
	976	(탈모주의) 안녕하세요 베오베 탈모고3 후기에요! [새창]	2015-06-03 23:21:25	0	삭제
		아 정말 다행이에요ㅜㅜ 큰 병 아니라니 정말.. 정말 다행이에요 동생ㅠ아유... 그래도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으면 그랬을까 생각하면 짠해요..ㅜㅜ 내 경우에 스트레스 심했을 때 머리가 약간 빠지긴 했는데 진짜는 위통으로 왔거든요 스트레스=배잡고 구름 이 되었었음.. 사람마다 오는게 다른가봐요.. 눈에 보이는 부분이라 더 신경쓰이고 그랬을텐데ㅠ 마음 너무 이쁘게 건강하게 써주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ㅠ 그래도 가발가게에서 그렇게 말한 사람은 나빠요...!! 실수로 눈이 가는것도 실례라면 실례인데 그렇게 수군거리다니..ㅠㅠ 가발 이쁘게 잘어울려요..! 병원 잘 다니구, 나중에 머리 자라면 또 이쁘게 하고다니구..!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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