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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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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6 새벽까지 작업하시는 분들 백색소음 사이트들! [새창] 2015-10-13 20:54:55 1 삭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좀 힘든 하루였는데 좀 기운이 나고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1075 [익명]참 인생 잘못살았다 싶네요. [새창] 2015-10-13 20:27:18 0 삭제
    아저씨. 저 오늘 되게 힘든 날이었어요. 그래서 막 울었어요.
    저도 절 사랑해주는 가족이 갖고싶어서요. 그래서 낼모레 서른인데 막 주저앉아 울었어요.
    그래도 저 울고 이제 다시 기운내려고요.
    아저씨가 돌아가셨는지 잘 살고계시는지 알 수 없지만..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히계세요
    1073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3 18:25:50 1 삭제
    메일주소 확인했어요 지우셔도 됩니다^^!
    1072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3 06:48:26 0 삭제
    댓글 달아주시나 종종 들어와서 보고있어요 천천히 남겨주세요 메일 ^^
    1071 벌레로 유추되는 글에 달린 82cook 회원들의 개념있는 댓글들.. [새창] 2015-10-12 14:04:16 1 삭제
    바글바글했을건데.. 한참 이쁜 꽃들이 모여 꽃밭같았을텐데..
    6송이 남았네..
    6송이 살아줬네요...

    사망자 수.. 실종자 수..
    생존자 수마저 이렇게 아프게 기억되겠네요....
    1070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2 13:58:22 9 삭제
    딸기엄마님.... 아는척?하면 안되지만ㅠ....
    세월호 게시판에서 활동도 많이 하시고 일인시위까지 해주시는 모습 본면서 예전부터 많이 부끄럽고 존경스럽고 했어요.. 신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공주님들 사진 뿐 아니라 가족사진으로 해드릴 의향도 있으니 원하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보시면 메일주소 추가로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제 메일은 m으로 시작해서 숫자로 끝나고 n포털사이트 메일이니까 혹시~~라도 사칭하는 사람에겐 사진 보내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요! 제가 메일 확인하면 지우시면 되는데 혹시나 해서요^^; 감사합니다.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7:53:00 24 삭제
    거창한 다발같은거 말고 스타치스 한묶음.. 프리지아 한묶음 그런거..ㅎㅎ저는 좋던데.. 그냥 그렇다고요(쭈굴)
    1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7:51:56 71 삭제
    왜요 전 꽃 너무좋은데..?ㅠ
    1067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2 07:19:38 0 삭제
    괜찮습니다!!^^
    1066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1 21:25:07 3 삭제
    아뇨 제가 더 감사해요.. 오늘 참 힘든 날이었는데 여러분 댓글 보니까 기운이 좀 나는 것 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두분밖에 신청 안하셨으니까요 더 해주세요ㅠ 진짜 거창한 거 아니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나눌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증같은거 안하셔도 괜찮아요
    1065 착사모 소녀상 제작하신 안작가님과 통화했습니다.-소녀상 제작 단가에 대해 [새창] 2015-10-11 19:29:25 15 삭제
    제가 전경훈씨가 악하지 않다고 한 것이 아닌데요..
    안작가님께서 직접 만난 전경훈씨는 악하고 치밀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걸 그냥 옮겼을 뿐입니다. 작가님이 전경훈씨 잘못 없다고 말하고 계신 것도 아닌데, 실제로 만나보니 그렇게 보였다고 말씀하시는 작가님께 제 3자인 제가 악한 것 맞다며 싸웠어야 했나요?

    전경훈씨와는 연락 안되는 상황이고요. 원래도 사이좋게 연락 주고받던 사이 아닙니다. 소녀상 제작하기로 하고 통화 몇번 해소 카톡에 있을 뿐.

    게다가 전 관여한 게 전혀 없고 오히려 막말듣고 상처받았던 입장이기때문에 변호할 필요도 전혀 없는데요. 오유에도 피해보신 분들이 계시고 전 연락처를 알고있었기네 그냥 제가 알고있는 것 공유한 것 뿐인데.. 사전 연락이라도 됐냐뇨? 솔직히 조금 불쾌하네요.
    1064 착사모 소녀상 제작하신 안작가님과 통화했습니다.-소녀상 제작 단가에 대해 [새창] 2015-10-11 14:40:30 7 삭제
    전 사실 전경훈씨가 어떤 사람인지는 별로 관심이 없고 중요치 않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잘못을 저질렀다는 거고 최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거죠.

    음 그리고.. 저도 '제대로 대응'이라는 것은 SeoYeon님 말씀대로 객관적으로 사용내역 판단 가능한 통장 사본 공개와 사과 라고 생각합니다.
    '대응' 이라는 단어는, 안작가님께서 '전경훈씨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있다' 는 식으로
    (토씨하나 틀리지 않은 것이 아니고 뉘앙스입니다.) 말씀하신 것을
    제가 워딩한 것입니다. 전경훈씨가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던 것은 사실이라 생각했고요.. 워딩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ㅠ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왜 의구심만 더 키우는 말인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아서요..

    제막식 지원같은 경우는 광주광역시청 콜센터062-120에 방금 문의한 결과
    담당 부서인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062-613-2282 로 내일 오전 9시 이후 전화하면 됩니다만,
    제가 내일 오전시간에 바로 전화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물어보시고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1063 착사모 소녀상 제작하신 안작가님과 통화했습니다.-소녀상 제작 단가에 대해 [새창] 2015-10-11 14:30:19 34 삭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안작가님께 어눌하다고 해서 면죄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었고
    안작가님도 그에 대해 반대하거나 하신게 절대 아니었습니다.
    1062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1 13:47:39 0 삭제
    텨디 님 메일주소 댓글 따로 써주시지ㅎㅎ 메일주소 복사했어요~
    그림 그리시는 분인가봐요. 괜히 긴장되네요+_+; 메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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