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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1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4 23:41:46	1	삭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볼 수 있는 기준이 그것뿐이었어서.. 죄송합니다.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얘기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090	계란말이 했어요! + 꿀팁 [새창]	2015-10-14 22:27:40	0	삭제
		으아 맛있겠다....... 언젠가 해볼게요+ㅠ+...
	1089	계란말이 했어요! + 꿀팁 [새창]	2015-10-14 22:27:23	3	삭제
		내가 연게를 잘못 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1088	나의 청춘을 함께해준 친구에게 [새창]	2015-10-14 22:22:44	0	삭제
		아..뭐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6년... 랑비가 작성자님 곁에서 행복했으리라고 믿어요..
	1087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4 22:14:50	8	삭제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그림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제 시간 쪼개어 하는것이기도 하고요.. 활동을 하시는데도 많이 안해 부끄럽다며 신청 안하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작은 나눔을 드릴 수 있게되면 네분께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86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4 22:08:01	9	삭제
		많이 고민하다가 말씀드립니다.. ..제목에 썼듯이, 세월호 게시판을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께 드리려고 했던 나눔입니다. 뭐뭐뭐라님, 자체발광그년님, 일단바까님, 안산흔남님.. 댓글이 5개이지만 가장 최근 댓글이 5월인 분, 팔찌나눔 요청 댓글 한 개 있는 분, 세월호 게시판에 글도 댓글도 전혀 없었던 분이 두 분.... 가슴이 먹먹해 댓글 달기 어려워 추천만 남기고 간 적이 저도 많기에 혹시 그러신가 싶어 최근 세월호 베스트게시판 글 10개를 보았지만 네분 중 한분의 추천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활동하시는 분들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누구나 세월호 게시판에서 꼭 열심히 활동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이번에 그림 그려드리고자 했던 분들은 세월호 게시판에 자주 오셨던 분들이었어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이번엔 받아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085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4 21:59:06	0	삭제
		새벽일꾼님 노란리본공작소에서 활동하셨던 글 잘 보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메일 확인했습니다 곧 메일 드릴게요~
	1084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4 21:57:31	3	삭제
		bluewhale님 되고말고요. 활동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일상'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어요. 그 빨간 스카프를 메고있는 검은 고양이 맞지요? 메일 확인했습니다 지우셔도 됩니다^^ 곧 메일 드릴게요
	1081	[익명]일상 속 소소한 행복 적어봐주실래요? [새창]	2015-10-14 00:02:47	2	삭제
		오늘 참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맥주 한캔 마실거라 행복해요..!
	1080	타로보실분. [새창]	2015-10-14 00:00:52	0	삭제
		27/여자/음.. 꿈에 관한 건데요, 전 어릴때부터 한참은 만화를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대학에서는 조각전공을 했지만 동화(글과 그림 모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요. 막연히 조각같은 예술계통이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작업에 대해 좋은 얘기들을 듣게 되기도 하고.. 오유에서 실시간 미연시 컨셉으로 그려본 만화도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해주시고.. 정작 최후 생각한 동화에 대해선 구상은 있지만 결과는 없네요. 요전에 인도와 일본을 여행할 기회가 생기면서 스스로 외국어를 정말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됐고요.. 근데 이렇게 꿈많은?상황이지만 실제 상황은 굉장히 어렵거든요 먹고사는 거 자체가ㅎㅎ 그래서 알바구해야하고 그래요. 지금 제가 어디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당장 경력이나 미래에 관련없는 일을 하다가 후회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당장 돈을 열심히 벌지 않고 연명수준만 하자니 내가 너무 철이없나 싶기도 하고.. ㅎㅎ 타로는 처음인데, 물론 이게 절대적인게 아니란 건 알아요.. 하지만 그냥 한번 여쭤보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1079	타로보실분. [새창]	2015-10-13 23:53:08	0	삭제
		우..우와 저 좀 부탁드려봐도 될까요..!
	1078	너의 딸을 강간하겠다- 협박범 검거 [새창]	2015-10-13 23:01:52	17	삭제
		한국인 일반 국민 누구를 강간하겠다! 라고 누군가 글을 썼다면 바로 체포하려나? 라는 생각부터 드는게 슬프네요ㅋㅋㅠㅠ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1077	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2015-10-13 21:02:18	1	삭제
		870c님 텨디님 딸기어머님 세분께 다 메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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