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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즈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6 제제 논란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 반응 [새창] 2015-11-05 22:51:01 37 삭제
    망고맹고님 원문 번역/
    와 X 소름돋네..아.. 더러워.. 얘는 완전 거품이야 ㅋㅋㅋ 솔직히, XX ~ 그리 오래지 않았다고 얘가 다른사람이 써준 곡 부르면서 엉덩이 흔들던게말야. 갑자기 아티스트흉내 내기 시작할 때부터 뭔가 이상한 걸 알았지. XX 많이들 이거 읽었으면 좋겠네.
    1165 제제 그림 논란에서 바지를 벗고 망사를 신었다는 부분에 대한 개인적 해명 [새창] 2015-11-05 22:20:01 5 삭제
    그리고 전 저기 나무에 저런 구멍이 있는 것도 이상해요.
    왜... 밍기뉴는 저런 나무가 아니었거든요. 아주 작은 라임 오렌지나무에요.
    원작을 아는 사람이 저 그림만 보면 절대 제제와 밍기뉴를 떠올릴 수 없어요.
    1164 제제 그림 논란에서 바지를 벗고 망사를 신었다는 부분에 대한 개인적 해명 [새창] 2015-11-05 22:18:34 6 삭제
    한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스타킹을 신는 게 아니고 스타킹을 가지고 뱀처럼 만들어 장난친거에요...
    그리고 스타킹은 제제의 상징과도 같은 물건이라고 보기 힘들어요.
    차라리 힘들게 꺾었던 들꽃같은거면 모를까...

    일러스트레이터도 원작을 읽지 않고 아이유 노래를 듣고 그렸다고 들었어요.
    근데 철저히 을인 일러스트레이터가 아이유나 로엔의 의견 혹은 허락도 없이 저런 자세와 저런 무늬의 스타킹을 독단으로 넣는 것은 불가능할테죠.
    1163 제가 생각하는 아이유씨의 제제에 대한 해석은 [새창] 2015-11-05 22:14:23 25 삭제
    동감해요. 왜 하필 제제였을까요.
    소악마스러운 그 장난기조차 학대와 뗄 수 없는 것인데....
    지금 쉴드치시는 분들 중 실제 인물도 아닌데 과민반응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아서 두번 상처받네요.....
    1162 제제 그림 논란에서 바지를 벗고 망사를 신었다는 부분에 대한 개인적 해명 [새창] 2015-11-05 22:08:19 4 삭제
    이건 자세 자체가 이미 섹슈얼의 상징같은 게 됐다고 보는데요...
    이런 자세를 보통 섹시를 표방하지 않는 사람이 취한 걸 본 적이 없어요.
    이 자세를 취한다고 핀업걸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 자세가 '핀업걸 자세' 라는 느낌.
    1161 제제 그림 논란에서 바지를 벗고 망사를 신었다는 부분에 대한 개인적 해명 [새창] 2015-11-05 22:07:15 11 삭제
    반바지는 확실히 입었다고 생각했고요. 피부색과 같아 잘 안보여서 논란의 여지가 있었는데,
    이걸 의도했는지, 의도가 없었는지는 모르는거고요..

    근데 저에겐 스타킹은 망사스타킹처럼 보여요. 다이아몬드무늬 스타킹을 그리려면 중간중간 색을 칠하는게 일반적이거든요..
    다이아몬드무늬 스타킹 자체를 그리는 것도 많이 보진 못했지만 그걸 저런식으로 그리는 건 더더욱 본 적이 없고..
    전 자세가 너무 대놓고 핀업걸 자세라서 좀 그랬어요.. 내 다리를 봐! 내 스타킹! 하고 치켜든 것 같아요..
    1160 아이유 까는 게 과해보이는 이유 [새창] 2015-11-05 21:59:22 0 삭제
    그리고 자전적 소설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 같아서 말해주는데요. 자기 얘기같은거에요. 제
    제는 작가의 분신이에요. 큰누나와 막내동생은 심지어 실명으로 나오고 이제 알았는데 어머니가 인디언 혼혈인것까지 동일하다네요.
    게다가 제제를 분신처럼 생각한 수많은 독자들이 있어요. 실제로 존재하는 일들이라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대표성까지 지니는 그런 작품이란 말입니다.
    아이유 지능적 안티가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님이 아이유를 아끼는 것 이상으로 제제를 아끼는 사람들도 있어요.
    1159 아이유 까는 게 과해보이는 이유 [새창] 2015-11-05 21:51:39 0 삭제
    무슨소리야 이게... 아픔을 담은 자전적 소설의 주인공더러 '실제로 있지도 않은 애한테 섹시하다고 한게 뭐가 그리 대수냐' 라고 하는게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갔는데. 이걸 이해를 못하시네.
    인물이 갖고있는 순수함과 더러움이라고 님 글에 쓰여있는데 괄호가 무슨상관이에요? 누가 "님은 참 똑똑한 것 같고 똥멍청이에요(똑똑함의 반대)" 라고 하면 그게 괄호쳤으니까 괜찮은거에요? 아 정말... 닉값 못하시겠네요.
    1158 아이유 까는 게 과해보이는 이유 [새창] 2015-11-05 19:18:57 5 삭제
    실제로 있지도 않은 주인공이라고 하셨는데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자전적 소설입니다.
    그걸 읽고 수많은 사람들이 제제를 자기의 분신처럼 여기고 밍기뉴를 자기의 친구처럼 여기며 위로받았고요.
    인물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과 더러움이요? 제제가 왜 더러운데요????? 학대받고 외로웠던 5살짜리 애기가 뭐가 더러워요?
    좀 악동처럼 굴고 장났쳤다고 그걸 더럽다고 말하시는 거에요? 책 안읽으신 거 맞죠?

    아이유는 소아성애자다! 라는 정신나간 의견은 이번 제제 노래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코웃음치는 소리고요.
    오죽하면 그런 소리 하는사람한테 지능적 쉴더냐고 하던데요. http://todayhumor.com/?star_328176 바로 요 글에서조차.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9:04:41 45 삭제
    저에게도 그래요. 어린왕자, 다락방에 불빛을과 함께 제 유년기를 상징하는 세권의 책 중 하나.
    그중에서도 가장 슬프고 아파서 차마 여러번 펼칠 수 없었던 책....
    수많은 사람들에게 제제는 아픈 손가락이고 분신이었어요.
    아이유 정말 좋아했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속상해요.....
    1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5:48:31 0 삭제
    제제 놔줬으면...
    1155 2ch) 번역 사이다 11 [유품] [새창] 2015-11-05 14:09:12 1 삭제
    괜찮아요 제가 대신 추천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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