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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7	오늘 친구가 놀러와서 해먹은 것들이에요!>.< [새창]	2016-03-15 17:21:27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ㅋㅋㅋ 진짜 초대하고싶네요ㅎㅎ 조용한 내방 ㅠㅠㅋㅋㅋ
	1385	강매당하는 군인들 [새창]	2016-03-15 17:12:16	0	삭제
		검은색 가방은 된대요. 남색 밤색 안되고 올검
	1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17:06:35	0	삭제
		전 대한통운이 오는데 진짜 요새 그분때문에 멘붕... ㅋㅋㅋㅋㅋ 연락도 없이 자꾸 편의점에 맡기고 가심..ㅠㅠㅠ 오늘은 전화해서 집에 있으래서 있었는데 왜 편의점에 두시냐고 갖다달라했더니 (심지어 두갠데 하나는 들고있고 하나면 편의점에 두신거였음;;;;) 선심쓰듯 그럼 같이 갖다줄게요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한테 갖다주시면서 오히려 큰소리...;; "학생들은 원래 편의점에 갖다주면 오히려 더 고마워한다고. 집앞에 놔서 분실되는 것 보단!" (며칠 전 3시~4시사이에 갖다주신다길래 2시반부터 집에 있었는데 택배가 안오길래 알고보니 그 이전에 던지고가셔서 분실된 적 있음=_=;;;) 제가 아니 저 학생도 아니고요, 그때 갖다주신대서 집에 있었으니 집으로 갖다주시는 얘기에요.. 하니 허참 하면서 어이없다는 듯이 가심. (이미 발걸음은 택배 건네준 순간부터 복도 저끝으로 가고계시면서...ㅋㅋㅋ ㅠㅠㅠ 하....) 전화 한번 안받았다고 화내고... 아저씨도 전화 맨날 안받으시면서.....ㅠㅠ
	1383	이런 X끼도 결혼을 하는데... [새창]	2016-03-13 10:14:19	6	삭제
		26주에 일하고있는 부인이 퇴근하고 남편이 먹고싶다기에 본인은 기름 치울 걱정에 평소 싫어하는 삼겹살을 굽고 설거지 걱정에(설거지도 여자몫이래요) 식판에 담아줬더니 남편이 개소리하고 나갔다. 는 글에 이런 댓글 다시는 이유가 있나요?ㅠㅠ
	1382	동국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강의와 진실.jpg [새창]	2016-03-12 22:15:48	4	삭제
		'이성'커플 체험하는 수업이라고는 안 나와있지 않나요..ㅠㅠ?
	1381	오늘 친구가 놀러와서 해먹은 것들이에요!>.< [새창]	2016-03-12 21:49:28	2	삭제
		성남에서 충주까지 저 보러 온다고 친구가 와줘서 넘 고맙고 좋았어요 흐히 이동네에 친구가 없어서 또르르.. 친구한테 '한끼정도 더 먹고 갈 수 있었다면 코코넛밀크를 넣고 카레를 해봤을텐데' 하니까 많이 아쉬워했어요 소는 위가 네갠데 왜 인간은 한개냐며...ㅋㅋㅋㅋ 혼자있음 대충먹고 안묵고 그랬는데.. (아 그래도 요샌 하루 두끼는 먹으려 노력중이었어요 오늘은 폭식이지만ㅋㅋㅋ) 친구 와줘서 오랜만에 실컷 요리도 하고 좋았네여 ㅎㅎㅎ 혼자 먹음 맛이 없어요...ㅋㅋㅋㅠㅠㅠㅠ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훔흠 읽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진 모르겠지만 굶지 마시구, 여러분께서도 맘에도 입에도 몸에도 좋은 식사 하셨음 좋겠슴다!
	1380	오늘 친구가 놀러와서 해먹은 것들이에요!>.< [새창]	2016-03-12 21:40:57	0	삭제
		아 가지도 조금 구워서 곁들였네요! 이거까지 묵고선 너무 배불렀어요 차칸 친구는 설거지를 또 해주고ㅠㅠ 그래서 저는 그동안 식탁 닦고 8.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를 만들었어요 왠지 허브라도 조금 올려야 할 것 같았는데 향채는 파랑 쑥갓 바질(건조)뿐이라 캐슈넛 한알 올림....ㅋㅋㅋㅋㅋ 냉동블루베리/플레인요거트/얼음 만 넣은건데 되게 인공적인 느낌이네요 사진이ㄷㄷ
	1379	오늘 친구가 놀러와서 해먹은 것들이에요!>.< [새창]	2016-03-12 21:36:10	0	삭제
		7. 연어스테이크 해동시키고 연어에 버터, 바질 올려서 호일에 싸서 오븐에 돌렸어요! 그릇에 올리고 쑥갓,바질,후추,소금을 취향껏 조금씩 올렸고요 식빵이랑 먹던 스크램블에그도 소스로? 조금 남겨 곁들였어요. 색 이쁘라고 새싹이랑 토마토도 올렸는데 맛도 어울렸어요! 소스는 소금/홀그레인머스타드/칠리소스를 찍어먹을 수 있도록~
	1378	오늘 친구가 놀러와서 해먹은 것들이에요!>.< [새창]	2016-03-12 21:32:19	0	삭제
		쌀국수는 감질나게 먹었어요 왜냐면 연어를 샀으니까요 그치만 연어는 오래걸렸고 그래서 6. 식빵+요전에 만든 땅콩버터+버터와 칠리소스를 섞은 스크램블에그 섭취... 는 사진이 없네영
	1377	오늘 친구가 놀러와서 해먹은 것들이에요!>.< [새창]	2016-03-12 21:30:06	0	삭제
		커피 마시고 점심 5.(야매)볶음쌀국수! 베이컨 파 볶다가 삶은 쌀국수면에 굴소스, 핫소스, 칠리소스로 간하고 쑥갓 추가해서 볶았어요. 전 고수를 오랜만에 먹어보고 싶었는데 팔지도 않구 친구는 향이 너무 강해서 별로라더라고용 쑥갓은 향기로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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