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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1	혼술 할 때 꼭 필요한 잔 3가지만 골라봤어요 (여유되면 1개 추가) [새창]	2017-02-01 17:41:12	0	삭제
		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쭉 찾아서 보면서도 댓글을 잘 안남겼었네요 왠지 죄송..ㅎㅎ; 술을 잘 알진 못하지만 저도 꽤 좋아하거든요, 술ㅎㅎ 예전부터 꾸준히 술 관련 글 올리시더니 유투브같은 자료도 만드시구.. 취미를 멋지게 승화시키신 것 같아 왠지 스스로의 요즘이 반성도 되고 그러네요ㅎㅎ..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보고있으면 안주 들고 쳐들어가고싶은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주도 잘 챙겨드세요~!
	1660	책게시판 온라인 독서모임 만들면 같이 하실분? [새창]	2017-01-30 02:09:29	0	삭제
		저도 관심있어요 오독오독 참여를 위해 연휴가 끝나고 집 앞 도서관이 열기를 기다리고있었어요..
	1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02:43:50	3	삭제
		그 날 하루만은 잠자리를 갖고싶지 않다고 했을때도.. 라는 문장이 가슴을 짓누르는 것 같아요. 부부 사이에서도 강제로 그러는 거 아니에요. 사랑하는 사이면 서로의 감정에 질문하고 보듬줘야해요. 꼭 그래야만 해요.. 내 인생에 더 나은 사람은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거, 나중에 찾아올 기쁨을 더 극적으로 만들 수도 있을테니까 어느정도는 괜찮을 거라 생각해요. 파이팅!
	1657	표창원의원 징계반대 서명운동 [새창]	2017-01-26 21:37:49	0	삭제
		충북 서명함
	1656	음..소소한거지만.. [새창]	2017-01-26 14:07:32	5	삭제
		❤️❤️❤️❤️❤️❤️마감선❤️❤️❤️❤️❤️❤️
	1655	뭔가 이상한 책장 사진있음! [새창]	2017-01-26 11:25:48	1	삭제
		이 사진 너무 사랑스러워여.......
	1654	닉언죄)<아무런 사람님>제발 제 글을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17 04:18:28	5	삭제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1653	창밖에서 한시간째 개가 짖었다 [새창]	2017-01-13 22:35:16	1	삭제

	1652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27:12	0	삭제
		이런 따뜻한 짤은 어디서 받으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봉봉엔터님! 전 그럼 이제 다시 작업하러...ㅎㅎ
	1651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26:13	1	삭제
		저도 따박 따졌다기보단 아저씨도 저도 말을 막 세개 하진 않았어요 다행히... 따질 땐 따져야한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리고 아마 같이 먹을 사람이 있었다면 그냥 계산했을 것 같고요..ㅎㅎ; 사실 그냥 계산해야되나 엄청 망설이는데 아저씨가 먼저 그러신거거든요 그럼 하나만 받으라고.. 몸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말도 원하시는대로 분명히 하실 수 있기를!(저도 연습한거에여!)
	1650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20:38	1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털게요!!!
	1649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19:35	2	삭제
		감사해요 한나라솜사탕님! ..인터넷에 모르는 사람이 기대하던 맛 치킨이랑 콜라 못먹었다고 찡찡거린 글 올리는 것도, 한나라솜사탕님이나 여기 저 위로 응원 해주신 분들께 되게 작은 일일거에요.. 무시하고 뒤로가기를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그런 일.. 근데도 그 작은 일에 자기 시간과 감정을 써 응원하고 위로해주신다는 게 되게 감사해요. 스스로도 그럴 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당연해지진 않네요.. 작은 일에 상처받을 줄도 알아야 남의 작은 일과 상처에 아팠겠다고 말할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ㅎㅎ 남은 치킨도 덕분에 즐겁고 맛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648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14:31	1	삭제
		감사합니다 페일님..!^^
	1647	크리스마스 이후 지금까지 집밖으로 한 번 나갔어요... [새창]	2017-01-12 03:14:11	1	삭제
		Sarasate-님...감사해요. 저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그래서 지금 대댓을 막 달고있는 것 같아요ㅎㅎ 치킨집 아저씨가 나쁜 분이라고 생각 안했아요ㅎㅎ 기대했던 음식을 못먹으니까 왠지 속상해서ㅠㅜ;;; 생각해보니 넘 원초적인 슬픔이었죠ㅋㅋ 간식 뺏긴 애도 아니고ㅋㅋㅋ 저를 아는 사람들이 저한테 상처주지 않고 싶어할거라는 말 되게 눈물나네요 여러의미로...ㅎㅎ 어쩜 다들 그렇게 따뜻한 말을 하시는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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