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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혹시 달다구리옆 캐리커쳐 쿠키사신분 [새창]	2014-10-28 01:49:34	0	삭제
		아 그거 저입니다. 저랑 '고래빗'이 판매했습니다. 오유인 맞고요 ㅠㅠ 한 부스인데 저는 그림만 그렸고요. 옆에서 판매 계산 다 해줌. 쿠키류는 미리 만들어놓으면 안될 것 같아서 거의 전날에 다만들었거든요..; 정신없어서 홍보글은 커녕 사진도 없어서... 그래서 홍보글(그나마도 낫띠따 닮게 나온 사진이 웃겨서 올린거라 자세하지가 않음............)에는 쿠키 사진이 없어요. 어떤 쿠키 사셨어요? 제가 레시피 알려드릴까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1:16:06	3	삭제
		무화과 님 댓글 첫줄만 읽다 실수로 반대 누를 뻔 ㅠㅠㅠ 맞아요 해고되어야 합니다. 어떤새기야 진짜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1:15:26	0	삭제
		헐 한번도 보지도 않은 프로그램인데 이건 진짜 미쳤네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0:54:13	19	삭제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사실 그림이 본업이라 더 그림의 전액기부가 싫은 그런 마음도 가지고 있어요. 그림 한 번 그려줘, 청첩장 그려줘 이런 얘기 쉽게 듣죠.. 그럼 느이 회사에서 파는 물건 나 공짜로 줄테냐? 고 되묻고싶어짐.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0:28:55	12	삭제
		오타났네요 다른상품과 '달리' 가 빠졌습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0:28:30	101	삭제
		1 네 그래서 캐리커쳐로 번 돈도 다른 상품 판매와 같이 기부했는데요;; 제 얘기는 다른 상품과 그림만 유독 '전액'기부해야한다는 분들이 있어서였습니다. 만들어진 상품은 팔지만, 제 노력과 수고가 담긴 재능은 팔 수 없는건가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0:17:34	91	삭제
		그리고.. 다른 글도 좀 둘러보는 중인데 솔직한 심정으로 그림 = 재능기부로 생각하시는 건 조금 속상합니다. 너는 잘 그리니까 좀 공짜로 그려줘. 라면 열정페이와 뭐가 다른가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0:09:05	40	삭제
		대구와 서울벼룩에서 캐리커쳐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 말고도 캐리커쳐 하신 분들이 있다고 들어서 확실히 저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대구에서 2가지 색을 사용해 색연필로 그리는 것은 3천원, 아기들은 2천원을 받았습니다. 컬러(싸인펜+파스텔)는 6천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거의 그림만 줄창 그리고 돈계산은 옆에서 해주었기 때문에 만에하나 제 기억이 틀렸다면 6천원이 아니라 5천원 혹은 7천원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 맞을거에요. 사진을 안찍어둬서 확인시켜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번 서울 벼룩시장에서는 대구 벼룩시장과 다른 방식으로 그린 컬러를 6천원에 판매했습니다. 그리는 방식의 차이는, 대구 컬러는 싸인펜으로 윤곽을 그린 후 파스텔로 색칠, 추가로 색연필로 칠을 한 부분도 있었나.. 이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서울 컬러는 연한 색연필로 윤곽을 그린 후 진한 색연필로 윤곽 잡고 색연필로 색칠 입니다. 바꾼 이유는 이번엔 이게 맘에들어서?왠지 잘 그려지는 것 같아서?-_-;;혹시 물어보실까봐.. 캐리커쳐 가격은 시중과 비교해도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아기들 2천원은 그야말로 아기들 좋은 추억 만들라고..(제가 좀 애기덕후) 그렸던 거고 좋은 일에 구매하러 오신 분들이니 대충 그리고 보내버리고 그런 것 단 한번도 없고요. 덕분에 어깨는 지금도 만신창이지만ㅋㅋㅋ 저를 칭하신 게 아닌데 괜히 속상해서 쓴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금 아쉬웠던 점, 건의하고싶은 점 등을 중심으로 후기를 올리고 있는데, 관련 내용을 추가해야겠습니다. 우리 같이 깨끗한 벼룩시장 만들어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22:48:05	0	삭제
		물품 기부하고 쇼핑하러 가고싶은데.. 괜찮을라나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9:14:48	20	삭제
		위엣분, 저는 나름대로 이렇게 구분하고 있어요 판매자 : 오유 벼룩시장에 셀러로 참가한 사람 업자, 전문업자 : '사업자'의 준말로, 프리마켓 등을 전문적으로 찾아다니며 판매하거나 하는 사람.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9:11:23	63	삭제
		줄 서는 건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문제죠. 그래서 저희가 '저희 많이 가렸으니 이제 다른쪽을 가려주세요'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던거고요. 조금이나마 떨어져 서주시니 그나마 숨통이 트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운영진분들이 고생해주신것이지 히또베이커리 분들은 판매하느라 정신없어보였고요. 뭐 이건 그렇다치고요. 제가 뭘 이상하게 몰아갔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와 이 글 느낌이 다른 것은 제 솔직한 감상이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우리 히또베이커리 짱짱! 많이 와주세요! 어디어디 또 나갑니다! 완판되었습니다! 물건이 어디서 자꾸 그렇게 많이 나오냐고 다른 셀러도 신기해하셨어요ㅎㅎ> 이런 느낌, 내용들이었고 이 글에서는 <제 성격이 많이 바뀌었고.. 업자들 나온다 그런 얘기 들었어요.. 반응 냉담했습니다..> 이런 내용 쓰셨잖아요. 충분히 느낌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무슨 내용을 잘 모르고 두루뭉술 그렇다고 얘기했나요? 지금도 <전문업자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는 이렇다 고 말씀드린거다> 라고 선인듯 선 아닌것같은 선긋기 하시지만,(이게 오히려 두루뭉실 아닌가요) 업자 맞으시잖아요.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오유벼룩시장도 나간다고 홍보하셨고요. 월매출은 우습게 찍으셨을 거라는 말은 사실일텐데 그 얘기도 기분이 나쁘셨나요.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줄. 오래 줄 서기까지 했고 물량도 많겠다 한명이 단품 하나 사지 않고 여러개씩. 만원이상 사면 가위바위보하는거 소리 계속 들렸는데...단언컨대 벼룩 최고로 버셨을거에요. 저는 아까도 그렇고 전문적으로 프리마켓 찾아다니면서 판매하시는게 잘못되었다는 말을 하는게 아니에요. 오유벼룩시장에서 그런 전문적인 분들을 앞으로 받을지 안받을지는 제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지만요. 신입 스탭에게 물어보니 어떤 색이 이쁘다더라. 는 말을 보고 쓴건데.. 아는 동생이어도 고용하셨으면 직원이죠. 직원이 아닌데 직원인 걸 숨기고 싶으셨나요? 무슨;; 이건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숨기는 것 같다고 쓴 건 글 그대로 '전문적으로 다니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닌데' 입니다. 최대한 정중하게 썼는데 저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하게 몰아가는 사람'으로 취급하시니 당황.... 서울벼룩시장 후기도 벌써 올리셨네요. 후기 올리신것만 14개.. 레몬청 분보다 훨씬 더 전문적인 분 같은데 왜 업자를 업자라 부르지 못합니까 홍길동도 아니고 그리고, 업자가 아니시라면 더 문제겠네요. 가정집에서 그 큰 오븐을 돌려 판매하시는 건가요? 식품 택배거래 하시던데 그거 위법입니다.
	360	월요병 힐링엔 회의하는회사원 시리즈 [새창]	2014-10-27 17:50:06	38	삭제
		서대리는 회식에 자기 끝까지 데려가는 건 싫어하면서 수습이 칼퇴하는건 무개념이라고 하네요 ㅠㅠ 안타까운 우리 직장인들.........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7:44:47	74	삭제
		그리고.. 글쓴님 업자 맞으신.. 것 같은데....ㅠ 업자는 판매를 시키면 안된다 이런건 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오유벼룩시장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프리마켓 다녀왔다고 그런 전문적으로 다니는 업자가 있다더라 는 글을 봤어요> 라는 글을 쓰시길래.. 이건 좀 아니지않나 해서요..... 뒤에 주말에 프리마켓에 다녔다. 반응은 냉담했다 이런 얘기 쓰셨고요.. 하지만 블로그 보니까 '마켓 일정' '마켓 후기' 뭐 이렇게 전문적으로 되어있고 벌써 13곳에서나 판매후기?같은게 있던걸요; 직원분들도 당연히 있으신 것 같고.. 인스타그램에 홍보, 완판, 판매하러 근처에 30만원짜리 방을 잡았다, 신입스탭 이런 얘기 보면 인기 많고 돈도 많이 버시는 것 같은데... 벼룩날만 해도 월매출은 우습게 찍으셨을 것 같 구.. 이 글과 블로그 느낌이 너무 달라서... 남겨요..ㅠㅠ 전문적으로 다니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닌데 뭔가 숨기시는 느낌이라.. 그러지는 않으셨으면 해서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7:42:51	30	삭제
		... 음...... 다들 좋은 댓글만 달아놓으셔서 댓글 달기가 되게 무섭지만...ㅠㅠㅠ,,, 우선 저는 이번에 히또베이커리 옆옆 부스였는데요.. 왜인지 저희 부스가 전체 부스들 중 끝쪽인데다가 히또베이커리 줄이 저희 부스쪽으로 서는 바람에 몇시간 동안 유동인구가 완전 막혀있었어요... 줄 구경만 하고 판매도 못하고 ....ㅠㅠ 운영진께 부탁드려서 나중에 겨우겨우 줄이 좀 분리되니까 그제서야 조금 판매가 되었어요.. 앞이 보이더라구요 ㅠㅠ 시원한 복숭아즙은 날 따뜻할 때 놓치고 왕창 남아서 스탭분들 보이는대로 드리고.. 쿠키 드리고.. 줄 얘기는 히또베이커리에서 완전 잘못하셨다기보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는데요.. 직원분들 여럿 계신 것 같던데 한분만 좀 어떻게 해주셨으면 싶더라구요..ㅠㅠ 나중에 줄 떼는 거, 줄 계속 이동시키는 건 운영진분들이 해결해주셨고요
	357	[스압주의]정말 마지막 벼룩시장 물품 정리글. [새창]	2014-10-25 21:07:24	0	삭제
		왐마... 저사진으로...ㅋㅋㅋㅋㅋㅋ 더 닮은 사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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