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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홧김에홧픽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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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홧김에홧픽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익명]대학교2학년 ..얘기 들어주세요ㅠ [새창] 2015-08-30 01:10:44 0 삭제
    일단 교사가 직업으로 삼기에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부모님이 진로를 강제하셨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후회되는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어쨌든 시간을 돌이킬 수는 없으니 지금이라도 부모님과 대화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하고 싶은걸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나중에 나이 서른 넘어서도 회사 다니다가 갑자기 꿈을 찾아 홀연히 떠나시는 분들 제법 있습니다. 글쓴이는 아직 늦지 않았어요. (물론 더 나이먹어도 늦은 건 아닙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에 늦은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352 [익명]19) 모텔비 관련.. [새창] 2015-08-30 01:05:51 0 삭제
    여자친구(또는 남자친구) 만나시면 그 분과 어떻게 할지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는 문제기 때문에 둘이서 정하면 됩니다!
    351 직장 다니시는 분들 ~~ 퇴근하시고 자기계발 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5-08-30 00:32:53 0 삭제
    제 경우에는 업무와 관계없는 자기계발은 거의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든 업무랑 엮어서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영어공부 하고싶으면 제가 하는 일이랑 관련있는 영문 아티클 읽었네요. 회사 다니면서 업무랑 무관한 일을 하는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돈 들여서 취미활동을 하려고 해도 게으르면 못 하는것 같아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0:22:28 1 삭제
    네 정상입니다. 공시지가는 여기가 "최소한" 이만큼이다 하는거구요. 보통 세금 매길때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실거래가는 흔히 얘기하는 "시세"죠.
    심한 경우에는 공시지가보다 실 거래가가 두 배 이상 비싼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http://savemoney050.tistory.com/18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0:16:43 0 삭제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싼 값에 자취를 원하신다면 원룸은 안됩니다. 대학생이 알바해서 유지하기 진짜 힘들어요.
    차라리 고시원같이 보증금 없는 곳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룸이랑 고시원이 월세가 같다고 쳐도 공과금이나 관리비가 달라요.
    혹시 대학교에 기숙사는 없으신가요? 기숙사가 그래도 싸고 좋을 것 같은데 대학교마다 사정이 많이 달라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348 [익명]결혼을 고민중인 30중반 남자입니다. 돈에 관한 얘기입니다. [새창] 2015-08-30 00:11:34 0 삭제
    냉정하게 말씀드려 글쓴이와 여자친구분 두 분께서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0:08:59 0 삭제
    커뮤니티에 24살 - 33살인데 헤어질까요? 라고 곧이곧대로 올렸다간 도둑놈이라고 욕먹을 것 같아서 조금 약을 친 것 같네요. 헤어진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커뮤니티든 어디에든 솔직하지 못한 사람 치고 별로 좋은 사람은 없는 법입니다. 너무 마음 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0:07:05 0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작성자님이 여린 마음을 가지셔서 그런 것 같네요. 사실 남녀 사이가 아니라 보통 친구끼리도 몇 년씩 만나면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는게 정상이지요. 그냥 인간관계라는게 사람에게 기쁨을 주기도 하고 슬픔과 짜증과 분노를 주기도 하고...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 같습니다.
    화날 땐 먹거나 마시거나 뒷담화 뭐 이런게 최고죠. 마음 잘 맞는 친구들 부르셔서 술 한 잔 사주시는 게 어떨까요?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0:01:23 0 삭제
    별 거 아닌 댓글 읽고 대댓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겪고 계신 문제 분명히 잘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23:56:37 0 삭제
    일단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은데 컴퓨터가 쿠키를 자동으로 날리게 되어있어 추천 못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직 고등학생이시니 경제적인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 해결하기는 어렵고, 어머니 말씀을 들을 수밖에 없으니 답답하실 것 같아요.
    우선 친부가 돈을 주는 것은 양육의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30만원 정도면 작성자와 어머니가 생활하시기에 그리 풍족한 돈도 아니고요. 받으셔도 마음의 짐 크게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누가 준 돈이든 돈에는 죄가 없습니다. 유용한 곳에 잘 사용하시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 마음의 빚이 남았다면 딱 그만큼만 갚으시면 됩니다. 작성자께서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난 후라면, 그때 가서야 마음 내키는 대로 하셔도 될 테고요.
    모쪼록 훌륭한 사람이 되시어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모두 풍족한 삶을 누리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23:45:29 0 삭제
    이런 문제는 흔히 말이 안 통한다고 "불통"이라 하는데요, 불통은 경청으로 해결하는 법입니다.
    아버지께서 어떻게, 왜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다고 말씀해주시길 요구하세요. 그리고 들으시면 됩니다. 중간에 도대체 말이 안되는 말씀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들으셔야 해요. 한참을 듣고 나서 저도 한 마디 해도 될까요? 하면 아버지도 들어주실 겁니다.
    쉽진 않겠지만 꼭 문제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340 어느 20대 백수의 고백 [새창] 2015-08-21 16:50:17 0 삭제
    좋은 깨달음을 얻으신 것 같습니다. 20대의 나이에 이만큼 배우시고 글로 표현하는것도 대단해 보입니다.
    모쪼록 충분한 시간 갖으시고 더 많이 고민하시면 삶의 의미는 그만큼 확실해질 겁니다. 건승하세요.
    339 [익명]고백하면... [새창] 2015-08-21 16:46:20 0 삭제
    키 172에 뚱뚱한 사람.
    이 말이 작성자님의 전부를 표현한 말인가요? 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을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다른 말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생각하셔서 저한테 들려주셔도 좋구요, 고백하려는 상대방에게 들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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