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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10:50	0	삭제
		법적으로는 직원과 아르바이트생 사이에 어떠한 차이는 없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은 일종의 계약직이라 보시면 됩니다. 고용형태와 관계없이 최저시급은 지켜져야 하므로 글쓴이는 부당한 대우를 받고 계신것 같습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3:37:23	1	삭제
		글쓴이는 직장인이 아니신가보네요. 회사 분위기에 따라 심한 곳은 직급 순서대로 잔 돌리고 파도타고 그럽니다. 회식 빠진다는 건 아파서 드러눕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죠. 즉,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이 아니라 이해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ㅠㅠ
	246	[익명]치근단절제술 .... 해보신분 계신가요 ? [새창]	2015-04-16 13:33:45	1	삭제
		치근단절제술이 그리 걱정하실 만큼 큰 수술은 아닙니다. 의사가 권했다면 이유가 있을 거에요. 많이 걱정되시면 다른 병원에도 한번 가보세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3:30:50	0	삭제
		P I N K
	244	[익명]시력이 너무 안 좋아서 걱졍되요... [새창]	2015-04-16 13:18:01	0	삭제
		(흐뭇)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3:13:07	2	삭제
		학벌은 어떤 사람을 피상적으로 재단할 수 있는 수많은 지표 중 하나입니다. 중요할 때도 있고 안 중요할 때도 있어요. 단순히 학벌은 무조건 중요해! 라던지 학벌따윈 신경 안써도 돼! 이런식으로 이분법적으로 재단할 수는 없습니다. 진로를 고민중이라 하셨는데 이 경우에는 학벌은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로를 고민함에 있어서는 적성, 꿈, 집안 사정 등 학벌보다 우선해서 따져야 할 것들이 참 많아요.
	242	저희집은 잘사는게 아닌데 용돈을 얼마나 받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5-04-16 13:09:31	1	삭제
		몇몇 분들이 글쓴이를 너무 심하게 나무라시네요.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과한 비판은 자제하심이 어떨까요. 그리고 글쓴이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규칙적인 생활은 습관이 밑바탕이 되어야 가능한 거거든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3:05:23	0	삭제
		굳이 거짓 식욕이라 부를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요? 호르몬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요. 작성자께서는 폭식증을 겪어 보셨기 때문에 더더욱 식욕을 안 좋은 것으로 치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자괴감을 갖거나 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과하게 먹었다 싶으면 운동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240	[익명]말 함부로 하는 사람.. [새창]	2015-04-16 13:03:00	0	삭제
		글 본문 내용으로 봐서는 그분은 스스로 자기 인간관계를 망칠 스타일이네요. 굳이 작성자가 뭘 하지 않아도 알아서 자멸할겁니다. 시한폭탄이죠 뭐.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3:01:30	0	삭제
		정도를 넘어선 수위네요.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여자친구분에게 회사를 그만두라거나 회식자리에 가지 말라고 강요하지는 마세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요. 단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언과 충고를 열심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38	[익명]공부 어디서 하세요? [새창]	2015-04-16 12:59:53	0	삭제
		....지도 사이트 들어가셔서...검색을...
	237	[익명]41살 아줌마입니다 [새창]	2015-04-16 12:58:03	0	삭제
		여러모로 좋지 않은 상황을 겪고 계시네요...우선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특정 자격이나 경력 없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몸을 쓰는 일들이 많을 수밖에 없어 선뜻 뭐 하나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사무직 경력을 살리는 것이 제일 나은 선택 같습니다. 요즘 취업난이라 자리 구하는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섣불리 힘든 일을 시작하셨다가 병원비가 더 나올수도 있어요. 이력서를 여러 군데 뿌리신다는 느낌으로 팍팍 지원하시다 보면 분명 자리 하나쯤은 있을거에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2:08:12	2	삭제
		솔짇하개 말씀드릴게요. 글쓴이는 부모로서의 자각을 단 1그램도 안 갖고있는거 같습니다. 세상에 자기 딸이 방에서 자살기도를 했는데 그 지경이 될때까지 딸이 뭐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관심도 없었다는게 말이 되나요? 딸이 불쌍하네요.
	235	[익명]회사다니시는분과 자영업하시는분들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4-16 11:55:13	0	삭제
		현장에서 일한다고 매장이 돌아가는 생태계를 알게 되지는 않습니다. 매장관리는 말 그대로 매장 하나를 관리하는 거니까요. 프랜차이즈 업계에 대해 배우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본사나 유통업에 취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34	[익명]영어 백지 상태인데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될까요? [새창]	2015-04-16 11:51:38	0	삭제
		서점에서 파는 테이프 달린 동화책 강추합니다. (요즘은 씨디나 인터넷 주소가 달려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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