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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17:50:33	0	삭제
		대학은 스스로 가는 것이고 성적도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올라가는 것이지 누가 옆에서 만들어주는게 아닙니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불쾌감을 참는다는 것은 좋은 성적과 불쾌감을 등가 가치로 여긴다는 것이죠. 하지만 둘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학원을 그만둔다고 그저 그런 성적이 나올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17:46:52	0	삭제
		정 걱정이 되시면 다이어트를 좀 해보세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서요. 누가 좀 욕하면 어때요? 남의 외모를 보고 비하하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의 인격에 먹칠을 하는 셈이죠. 크게 괘념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276	[익명]사귀는사이인데도 연락을 자주안하는사람도있나요? [새창]	2015-04-22 17:47:53	0	삭제
		수업에 집중하면 휴대폰 못보는게 당연하지요. 공강이 길게 있으면 모를까 연강이라면 강의실 찾아가기도 바쁘구요. 강의교안 출력도 해야되고 등등 열심히 수업 듣는 대학생은 생각 외로 많이 바쁩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7:45:45	1	삭제
		안경 정도는 괜찮지 않아요? 렌즈 매일 끼면 눈에 안좋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그정도는 하셔도 될거같네요.
	274	[익명]공채 대졸 신입연봉 [새창]	2015-04-22 14:37:04	0	삭제
		규모있는 게임회사면 3천후반 정도겠네요.
	273	[익명]공채 대졸 신입연봉 [새창]	2015-04-22 14:33:02	0	삭제
		11 근로계약서를 안쓰면 불법입니다. ^^;
	272	[익명]공채 대졸 신입연봉 [새창]	2015-04-22 14:32:25	0	삭제
		네이버 다카오 넥슨 등 메이저 개발사는 3천후반 현차그룹 5천 중후반 삼성 등 대기업 제조회사 4천대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4:10:17	0	삭제
		경력으로 인정받기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경험했다는 사실이 중요한 거겠죠. 하고싶으신 일이 맞춤특기로 있다면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3:59:19	0	삭제
		피싱이네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3:41:43	0	삭제
		정상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남과의 비교는 본능에 가까운 행동이죠. 단지 그 정도가 심할 경우 글쓴이가 말씀하신 것처럼 자존감이 낮아진다거나 할 수 있겠네요. 사실 근본적으로 인간은 수직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재산이나 학벌같은 것들은 피상적인 지표일 뿐 어떤 사람의 정체성을 드러내주진 않거든요. 공부 잘하고 운동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친구의 인생이 행복할 거라고는 아무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재벌 3세들이 우울증을 겪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시면, 수직적인 비교가 인생의 행복을 나타내는 척도가 아니라는 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인생의 행복은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고 평가할 수도 없습니다. 스스로 고민을 통해 목표를 찾고 적성을 찾고 인생 철학을 가지시게 되면 자존감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겁니다.
	268	[익명]대중교통 자리양보가 당연한건가요? [새창]	2015-04-22 13:33:03	2	삭제
		교통사고 났을때 쓰는 목 보호대(주로 하늘색)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멀쩡한 사람도 목 보호대만 차면 바로 병약한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D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3:26:23	0/6	삭제
		큰일은 아니지요. 다른 데 쓸 돈 아껴서 치킨 한마리 더 먹으면 됩니다. (진지)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3:25:20	0	삭제
		하고싶은 말을 충분히 다 드리지 못한 것 같아 다시 댓글 답니다. 글쓴이께서 남자친구가 군대에 떨어졌다는 사실에 대해 왜 그리 우울해하고 슬퍼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가 빨리 군대에 갔으면 싶으신 건가요? 떨어졌다고 표현하시는 것으로 보아 특기병이나 공군 등 지원하신 것 같은데, 그거 떨어진다고 글쓴이 남친이 무능력하거나 한 게 아닙니다. 그냥 떨어질 수 있는 거예요. 여차저차 말씀드렸지만 군대가 문제가 아니라 글쓴이가 남자친구와 더 이상 관계를 지속시켜 나갈 의사가 없는데 지속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3:18:14	0	삭제
		연봉은 일자리를 잴 수 있는 수많은 조건 중 하나일 뿐입니다. 물론 좀 중요한 조건이긴 하지만요. 글쓴이께서 현 직장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오래 일하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일은 재미있는지, 같은 일하는 동료들은 어떠한지 등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 입체적으로 평가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3:16:13	2	삭제
		지갑 안의 돈이 없어졌는데 화나는 게 정상이지요.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비유는 지금 글쓴이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 돈이 없어진 것과는 별개로 찾아준 사람에게 화내거나 의심하는 말을 하셔서는 안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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