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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게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3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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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게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9 15:12:30 0 삭제
    뭐라말씀드려야하지..

    내노라하는 기업입니다 넥슨은..

    스물한살이요..?

    이딴고민을 한다는것 자체가 말도않됩니다.

    지금 당신의 머리속에는 문제있는 알고리즘들이 나열되고 그걸 풀어나가는것으로 가득차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갑니다 넥슨.

    본인나름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나는 넥슨가야지 라는거같은데.

    당장에 실생활에쓸만한 프로그램하나 제대로 못만드실꺼같은데

    돛단배가지고 바다 나가면 뒤집니다.

    범선을 타고 나가야 그나마 안전하지..
    450 국가지도자가 아픈 거 티내도 됩니까? [새창] 2015-04-27 18:12:40 0 삭제
    나라가 돈벌이용 회사냐

    어서 본건 있어가지고 휠체어 탈라그래

    내 나이 얼마 안먹었따만 내평생 대통령아프단소리 또 처음듣네 ㅅㅂ
    448 저처럼 책으로 공부 못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4-27 17:57:52 0 삭제
    거기까지는 취미생활입니다.

    목숨걸게되면 모르는건 무조건 책or 메뉴얼에서 이잡듯 찾아내야합니다. 구글링이면 된다 라고들하는데

    목숨걸기시작한 시점에서 이미 구글은 무의미해집니다.
    447 혹시 API 기초 설명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ㅜㅜ [새창] 2015-04-27 17:55:44 0 삭제
    최초클릭시 x,y좌표값 받으시구요 드래그하셨다 마우스업 되는순간 좌표값받으셔도되고 리얼타임하시려면 실시간으로 받으셔도되고요.

    쓰레드나 타이머 구성하셔서 계속 더하기하는 프로세스 작성하시면 어려울꺼 없어요.

    이미다해보셨던 기능이네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17:53:35 0 삭제
    객체지향이 대새였다 하락하는 추세죠..
    445 본삭금) 브라우저 구동엔진이 바뀐다는게 [새창] 2015-04-27 17:52:34 1 삭제
    걍 윈세븐 오에스 올려보세요 지금컴퓨터에다가 개발만할꺼라면 그냥 저냥 쓸만할겁니다.
    444 현 취준생 상황 한장 요약 [새창] 2015-04-27 17:46:52 1 삭제
    기업에서 원하는 '신입' 인재상

    대리~과장급의 업무능력과 과장이상급 백여시 눈치와

    신입의 마인드로 임금 받을수 있는 사람.
    443 악몽에 시달립니다. [새창] 2015-04-27 17:31:34 0 삭제
    감사합니다.
    442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it수준이 높나보네요... [새창] 2015-04-27 11:58:21 0 삭제
    물어라이코스님말씀에 동의

    우리야 그냥 재미들려서 하다보니 직업이 된거고..

    쟤들은 재미들려서 하다보니 목숨걸어야하게 된거고..ㅋ
    441 현 취준생 상황 한장 요약 [새창] 2015-04-27 11:17:46 0 삭제
    ㅠㅠ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11:13:11 0 삭제
    키야 군대스럽게 꼬매놨네 ㅋㅋㅋㅋ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7 11:11:27 1 삭제
    아 대통령이 이틀이나 안정을 취해야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게 어떻게 유머죠??

    영영아파뒤지셨으면 하는데..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16:05:20 0 삭제
    나도 글쓴이 글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반대하는 부분도 있는데요.

    일단 의경들은 진짜 군대를 간겁니다.

    그들또한 국민이고요.

    군에서 총쏘라면 쏩니다 쏘지마라면 안쏘고요.

    광주사태때도 그랬습니다. 당시 병사였던분과 부사관이었던분들을 각각 만난적이있었는데.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병사였던분은 미안하지만 내가 죽기 싫어 그랬다.

    부사관이었던분은 내가 가서 다 쓸어버렸다

    부사관이었던분은 참 개객기죠..

    많은 병영문화의 발전이있었지만.

    의경들은 시키는대로 해야만합니다. 상명하복이니까요.

    이런점에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상층부에서 의경들에게 과도하게 진압하라는 지시가 있었기에 그들이 그렇게 움직인것입니다.

    개인차가 있어 진압하는 강도가 의경마다 다르겠지만 못때리거나 강하게 하지 못하는 의경도 분명 존재할겁니다.

    글쓴분의 친구는 이런분인거같네요.

    경찰상층부의 과잉진압이지 의경들의 과잉진압은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시위진압할때 의경들에게 욕도하라고 시킨답니다.
    전 의경이 아니지만 제친구가 의경나왔기때문에 들은겁니다.
    437 여자친구가 변했습니다.... [새창] 2015-04-24 15:57:21 2 삭제
    여따 글쓰지말고 편지라도 써서 주고 오세요 이마음 이대로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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