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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45_45_ZR1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29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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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_45_ZR1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65 천천히 가는 자동차 [새창] 2020-11-16 16:32:16 9 삭제
    옆에 노선도가 더 귀여움
    21764 부사관 특 [새창] 2020-11-16 16:29:29 5 삭제
    중위가 3시리즈 ㅋㅋㅋ
    차 거덜난다..... 너도나도 다 타보자한다
    어디갈때 무조건 운전시킨다 ....
    21762 (혐주의)극한직업 택배기사 [새창] 2020-11-16 16:20:28 0 삭제
    하지만 택배회사는 배송기사를 소모품으로 취급하기때문에
    저런짓해도 고객편이지 .
    21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6 16:18:42 0 삭제
    얼굴트러블이 더 힘들지않을까요.
    최소한 몸쪽은 옷으로 가릴수라도 있지 ,
    얼굴을 방법없지않음 ?
    21760 포르쉐 카이엔 구입여력이 가능할지 판단 좀요... [새창] 2020-11-16 16:09:59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드리자면 ..
    가장중요한건 . 남에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
    내가 xc90이 좋아보여 사겠다는데, 왜 남의 말을 듣습니까
    그 친구가 차 산다고돈 보태줄것도 아닌데 말이죠
    일단 차는, 카이엔이좋을지 xc90이 좋을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
    아주만약, 카이엔샀는데 , 차가 고장났는데 수리가 1달이 걸린다 라고 하면
    xc90이었음 이런고장 안났을텐데 ..... 라고 생각을 하는순간부터 친구랑 적이됩니다.
    그러니 차종은 , 다시한번 잘 따져보고, 남에말 듣지말고 (조언정도는 상관없죠) 고르세요.
    -
    늘 그렇지만.
    누군가는 연간 1억을 벌어도 8천을 적금 넣을만큼 알뜰할수도있고,
    누군가는 10억을 벌어도 , 1천만원도 적금 못넣을만큼 지출이 클수도 있습니다.

    막말로 실수령 300만 되도 ,1억짜리 차 굴릴수 있어요.
    대신 사고나면안되고, 소모품비나 정비할꺼 고려해서 진짜 아끼고 아껴 살아야겠지만요.

    현재 수입만 봐도, 타고다니는건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근데 좋은차를 위해 집안 경제사정에 큰 변화가, 그건 좀 안타깝죠.
    (부부합산 연봉 1억이고, 연간 적금이 5~6천인데, 좋은차 사서 이걸 3~4천으로 낮아지는거 같은거요.)

    일단은 여유자금을 한번 따져보세요. 한달에 고정지출이나 적금 등등 다 빼면 얼마정도 남는지요 .
    (혹은 적금 한두개정도를 포기해도 괜찮다. 라고 부부간의 합의가 된다면, 그것까지 여유자금이 되겠죠)
    그러고 나서 계산해보세요.
    차값의 얼마를 선수금으로하고, 할부로 하면 월 납부액이 얼마나 되는지.
    보험료나 세금, 기타소모품비(이건 동호회같은곳에서 찾아보면 어렵지않게 알수있습니다)가 얼마씩인지.
    그럼 내가 1년간 , 어느정도 돈이 들어가는지 대충 나올듯합니다.

    급한거 아님 어느정도 계산해보고 구매하심 좋을듯 해요.
    아무래도 결심이 필요한 큰 지름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제가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한번 사볼법 합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기준은 다른거니 .
    좋은구매 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21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6 14:38:39 1 삭제

    선넘네
    21758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79.GIF [새창] 2020-11-16 10:54:53 0 삭제
    럭키짱이야 ?
    21757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79.GIF [새창] 2020-11-16 10:54:26 2 삭제
    저거 써봤음.
    한두번 떨어뜨리면 자석 다 박살남.
    그뒤론 케이스라는 의미가사라짐
    21756 타이어 강매 [새창] 2020-11-16 10:47:53 0 삭제
    11 그건 그렇죠 ㅋㅋ 교환주기를 지키지 못한건 관리를 못했다 라는거긴 하죠 .. 근데 저렇게 고르게 마모되는건 부럽네 ..얼라이먼트 몇번을봐도 편마모가 .....ㅠ

    1 택배알바할때 철심 저거보다 더 나온거로 겨울에 배달 다녔었는데 살아서 퇴사했습니다... 나 나온뒤엔 갈았을라나 ..
    21755 영화 범죄 도시 액션신을 처음 본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20-11-16 10:44:52 1 삭제
    공항 화장실이 저렇게 좋다고 ????
    21754 여자가 생각하는 찐따 vs 남자가 생각하는 찐따 [새창] 2020-11-16 10:35:02 16 삭제
    말하고나니 나도아프다,....
    21753 여자가 생각하는 찐따 vs 남자가 생각하는 찐따 [새창] 2020-11-16 10:29:08 15 삭제
    여자가 말하는 찐따
    어느정도는 생겼는데, 꾸밀줄 모르는건지 안꾸미는건지 , 꾸며져있지않음.
    (어느정도 안생겼으면, 찐따취급도 못받음)

    남자가말하는 찐따
    당신.
    21752 타이어 강매 [새창] 2020-11-16 09:54:56 1 삭제
    교환주기를 한참 넘겨서 여럿 위험하게 한게 문제지만
    여사님 타이어 잘 관리된거 아닌가
    편마모도 없고 공기압도 적절했는지 고르게 마모되어있네.
    21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16 08:32:46 50 삭제
    신창원도 말했지 .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놈이다' 하고 머리한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것이다. 5학년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와, 빨리 꺼져' 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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