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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약19) 비에 젖어 투명하게 비치네요 [새창]	2015-04-04 22:49:15	0	삭제
		IS IT REAL??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2:47:08	0	삭제
		왜 자신이 싫으신가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4 22:36:57	0	삭제
		그냥 책에서 본 내용인데요~ 키가 작은 게 나을까요?? 얼굴에 큰 흉터가 나 있는 게 나을까요?? 키가 작은 게 나을까요?? 실명된 게 나을까요?? 키가 작은 게 나을까요?? 다리를 못쓰는 불구가 나을 까요?? 키에 대한 관점으로만 자신을 바라 보니까 , 글쓴이님이 열등한 존재로 느껴지실거라 생각되요. 키가 작다고 해서 다른 사람보다 열등하다는 거는 굉장히 편협한 시각이라고 생각되요. 시각을 넓혀보면 , 나는 키가 작지만 신체는 멀쩡하다. 나는 키가 작지만, 모솔은 아니다. 제가 글쓴이님을 잘 모르지만, 매력이 있다고 생각이 되요. 그러니 일주일이라도 사귀셨죠ㅜㅜ 나는 키가 작지만 , 끈기력이 있다. 이런식으로요 . 운동 1년 열심히 하기 ..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못하거든요. 운동 관점에서 열등감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치면, 그 사람은 님한테 열등감을 느끼겠죠? 이 말은 관점에 따라서 열등하다 , 자신감있다는 달라진다는 거에요. 남과 비교하면 ,자신은 한없이 열등할 수도 있고 , 한없이 멋진 사람일 수도 있어요. 남과 비교하기 보다는 , 자신을 받아 드리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30	선거를 잘해야 하는 이유(feat.이재명 시장) [새창]	2015-03-31 22:44:37	0	삭제
		보는 데, 왠지 짠하네요..
	29	잠시헤어졌던 애인과 재회 한썰 [새창]	2015-03-31 16:41:16	0	삭제
		3초 후... 아....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21:50:50	0	삭제
		맙소사..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17:43:47	0	삭제
		친구란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지 사회적 위치나 사회적 시선에 좌지 우지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만나서 이사람은 진짜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하고 마음 또한 맞으면 그게 친구이지 않을까요?? 미혼모라는 사회적 꼬리표 때문에 힘든 경우도 있으실텐데 힘내세요~
	26	63세, 남자. [새창]	2015-01-30 16:42:14	0	삭제
		처음 알았음~ 이 형 잘 생겼네~
	25	오늘자 손흥민 [새창]	2015-01-22 21:17:25	1	삭제
		왼쪽 불쬐는 아이돌 누군가요?
	24	셀프디자인 한복 후기... [새창]	2015-01-20 20:40:43	0	삭제
		멋쟁인데?
	23	쌍둥이 핵폭탄의 위력 [새창]	2015-01-20 06:30:49	0/5	삭제
		저거 진짜 버섯 같은데.. 핵폭발이 저렇게 얌전히 발생 할 수 없자나여~ 저거 시작할 때 보면 땅에 충격파 라고 하나 그런거 하나도 안생기는데 그냥 버섯 커지는 거 빨리 촬영한게 아닐까여?
	22	이걸 어떻게 먹어요!.jpg [새창]	2015-01-19 16:14:50	0	삭제
		이분 귀여우시네 :)
	21	[익명]혼자서 너무 행복한 남편....어쩌죠?? [새창]	2015-01-17 00:49:29	2	삭제
		참고로 책 제목은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착한아이의 비극이였을거에여 착한 와이프에 비극이 되기 전에 싸우세여 혹은 자기 마음을 이야기 하세여 왜 집에 자주 않들어오느냐 니는 할거 다하면서 ,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이렇게 희생하는 내 생일은 어떻게 잊을 수 있냐~ 정말 너무 한 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자기 불만을 말해보세여 싸우는 게 정말 싫다라면
	20	[익명]혼자서 너무 행복한 남편....어쩌죠?? [새창]	2015-01-17 00:44:18	3	삭제
		싸우세여~ 나는 싸움이 싫으니까 , 괜히 싸웠다가 둘 사이 서먹해지는 거 싫으니까 , 내가 참지 뭐~ 이번에 생일 잊은 거 꼬투리 잡아서 싸워여 님 혼자 참고 희생해도 남편분은 님이 고통스러워 한다는 거 모를거에여 ~ 버림 받기 두려워서 희생만 하다가 우울증이였나 아무튼 심리학책에서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참지마시고 , 적극적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하세여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0:39:06	0	삭제
		털색이 희한하네여 아주 진한것도 아니고 약간 회색이 섞여있는데 어릴때는 들숨 약간 회색 빛이 강했던거 같은데 날숨 커면서 색깔이 약간 섞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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