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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3	다시 보는 신입사원 레전드 [새창]	2017-03-30 00:27:29	0	삭제
		사장이랑 임원들 멘탈 ㄷㄷ
	1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2:52:24	0	삭제
		조선팔도에서 팝핀맨 팝핀걸들이...0
	1491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14:20:26	4	삭제
		종교의 사회화를 거치지 못하고 원리주의의 틀에 박혀있는 분이라면 언제고 가치관의 갈등이 생겼을겁니다. 여자친구분은 어릴적부터 배워온대로 행한것 뿐이지만 내가 이해를 못하겠다면 헤어지는게 낫겠죠. 오랜새월 다져진 가치관이란게 쉽게 바꿔질 않으니까요.
	1490	성평등을 떠나서 애초에 [새창]	2017-03-13 14:45:14	0	삭제
		제가 말주변이 부족해서 머릿속의 생각이 글로 잘 표현이 안되네요. 만족하실만한 답변이었기를..
	1489	성평등을 떠나서 애초에 [새창]	2017-03-13 14:43:07	2	삭제
		민간인의 범위와 경계라는것이 상당히 애매한 문제입니다만 우선은 노약자겠지요. 그리고 군사훈련을 받았다고해서 모두가 군인 신분은 아니기때문에 노약자들의 보호자들도 민간인의 범주에 포함되겠지요. 예비역이 평소에는 민간인 신분인것처럼 말입니다. 군사훈련과 민방위, 재난대비훈련의 가장 큰 목적인 재난 발생시의 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민간인 군인을 떠나서 생존력이 극명하게 차이가 나니까요. 화학경보가 울리면 그에 맞춰서 대처를 해야하는데 그게 뭔지 모른다면 죽을 수 밖에 없고, 민간인은 전시상황에서 군사적인 행동을 하면 처벌을 받긴하지만 내 앞에 총이있고 앞에 날 쏘려는 적이 있습니다. 총을 다룰줄 모른다면 또 모르지만 배웠습니다. 어떻게 하실건가요? 민간인 피난 행렬에 화학무기를 살포해서 지원병력의 진입을 늦추는 전략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 어떤 상황에 처했고 어떻게 해야한다를 명확하게 알고 있고, 그 수가 많다면 생존력이 대폭 올라가겠지요. 살아남으려면 배워야합니다.
	1488	사라질 위기에 처한 단오제 [새창]	2017-03-11 18:37:19	4	삭제
		제대로된 종교인이면 다른 종교도 존중할 줄 알지요. 저치들은 종교인의 탈을 쓴 쓰레기들입니다.
	1487	(펌)-"여호와의 증인 가정에 태어난 자의 숙명" [새창]	2017-03-11 11:43:32	39	삭제
		하느님의 말씀은 멘토 정도로 생각하고 아무리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으니 항상 노력하고 내 삶은 내 것이다라는 주체의식을 가져야하는데.. 저런 곳은 아예 세뇌를 시키더군요. 성경 배우고 세례 받으면서 크게 배운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느님은 하느님이고 나는 나다. 였습니다. 저런식으로 세뇌받으면 자기 주장도 못하는 노예의식이 생겨버려요..
	1486	직업평가 [새창]	2017-03-11 10:04:38	2	삭제
		정리 완전 잘돼있네요! 전 시즌 끝나기 전에 갠신히 쩔 없이 솔플로 마날드 탈비르 맞췄는데 시즌 끝나면 그냥 스탠으로 해야겠어요 ㅋㅋ..
	1485	탱노예 리첼 매드무비 [새창]	2017-03-09 11:54:10	0	삭제
		핳 감사합니다! 샆 팬아트 게시판에도 올렸는데 오싸갔어요. 헤헿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7:03:45	0	삭제
		야돈은 진짜 ㅋㅋㅋㅋㅋ 싱크로 ㅋㅋㅋㅋㅋㅋ
	1483	오버워치 오리사 소감 [새창]	2017-03-06 20:54:30	0	삭제
		아무도 미아여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1482	(약혐)임산부 뱃지 받은 워마드 [새창]	2017-03-06 08:23:53	9	삭제
		분명히 한국어 같은데 조사빼고 못알아보겠어요. 을 를 이 가 는 빼고 뭔말인지 ㅋㅋㅋ...
	1481	정형돈 네이트 기사 베댓.jpg [새창]	2017-03-02 21:15:15	1	삭제
		안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학교 다닐 때 반애들 앞에서서 발표할때나, 회사 워크샵에서 개인소감 발표하는 것도 속이 미식거리고 발발 떨리는걸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저렇게 냉정하게 댓글 못 달걸요. 청자가 수백만명이고 웹 게시판으로 피드백이 오는 쌍방향 소통이기까지 하니까 부담감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축구보면서 "아 병신이 저걸 못 넣나! 개못하네 진짜 내가 해도 저거보단 잘 하겠다." 같은 언행이 너무 많네요.
	1480	안민석 “빵으로 끼니 때우며 獨서 최순실 재산 추적 중 [새창]	2017-03-02 12:17:38	0	삭제
		고기가 지천에 널린 동네인데 쥬르륵..
	1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3:57:59	10	삭제
		그것도 한 번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그럼 내가 다른 남자들이랑 만나고 다니고 원나잇스탠드도 하고 다니고 그래도 좋아? 라구요. 동물들도 나름의 쩍짓기 방식이 있는데 동물보다 못한 짓거리를 사람이 해서야 되겠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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