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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유머아니라서죄송합니다.설날에 어이없게 당했네요.. [새창]	2008-02-09 14:46:16	0	삭제
		다음카페중 "이종격투기" 라는 대형카페가 있습니다. 거기서 현직 변호사님이 직접답글을 올려주시는 법률상담게시판이 있거든요. 거기에 올려보세요 답글 바로 달아 주더라구요.. 여기보단 전문가에게 확실한 대답을 듣는게 나을듯..
	42	술을 무슨 맛으로 마셔요? [새창]	2008-02-09 14:23:47	4	삭제
		전 아직 소주맛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알딸딸한 기분이 좋아서 먹는거같아요
	41	술을 무슨 맛으로 마셔요? [새창]	2008-02-09 14:23:47	0	삭제
		전 아직 소주맛은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알딸딸한 기분이 좋아서 먹는거같아요
	40	손님보고 다시 오지말라는 무개념 봉O 찜닭 (펌) [새창]	2008-01-18 16:10:57	15	삭제
		톡-[펌] 이렇게 쓴다고 해서 무슨 조치가 취해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디에가 말해야 할지 몰라서..ㅡㅡ^ 다른 곳에서는 건의사항 올리면 답변도 오고.. 그 지점에 대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지점에 대한 확실한 관리를 해주시길 바라며 글 올립니다. 어제 센트럴시티점에서 식사를 했어요.. 바쁜 시간이었는데.. 자리가 있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시켰고.. 1분도 안걸려 나오더라구요.. 이미 다 조리가 되어 있던거죠.. 당면을 다 불어서 끊어지고 국물은 바닥에만 깔려있고 닭은 조금인 것 같고.. 뭐.. 불만없이.. 먹었습니다. 찜닭이 미리 되어있는 것을 먹기는 처음이지만.. 바쁜 시간이니깐.. 그랬나보다.. 그러면서.. 공기밥도 미리 시키라면서 사장님이 주문받으시길래.. 공기밥도 미리 시켰구요..(참.. 말도 잘듣지..) 당면이 불어있어도.. 사람이 워낙 많아서 미리 해놓나보다.. 그러면서 먹었습니다. 맛은.. 봉추찜닭 맛이구요.. 근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어요. 음식도 나왔겠다.. 먹고 있겠다.. 그러니까 거기 계시던 분들 분위기가 이상한거죠.. 빨리 먹고 나가라는 듯이 재촉하는 분위기.. 자꾸 다먹었냐 묻질 않나..옆에서서 치울듯이 서있질 않나.. 뭐 물어볼려고 해서 아줌마를 불렀더니.. 손을 휘저으면서.. 말을 듣지도 않고.. 동치미 국물 좀 더 달라고 했더니.. 표정 확 굳어지면서.. 조금 떠주고는 식탁에 탁 던져놓듯 가고.. 사업자 증빙으로 영수증 끊어달라고 했더니.. 사장님 얼굴 확 바뀌면서 현금 영수증이랑 똑같은 거니까.. 핸드폰으로 해가라면서 끊어주더라구요.. 나중에 잘못되면 직접 취소하러 또 와야하니까.. 핸드폰으로 하라면서.. 회사사람들이랑 먹으러 간거라서..사업자로 끊어야 하는데.. 사장님이랑 말 섞자니.. 기분나빠서 그냥 나왔습니다. 주문받을 때 까지만 손님이고 먹고 나면 손님도 아닙니까? 내쫒기듯 나가면서.. 다시는 오지 말아야겠다..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내가 여기다 쓰면 뭘하나 하면서도.. 어제 그 화가 나는 감정을 어떻게 말해줘야하나.. 어제 거기에서 왜 말을 하지 못했을까.. 답답할 따름입니다. 체인점이라 사장과 직원들 모두 각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어느곳이서든.. 음식 장사하는 곳에서는 손님 모두 마음 편히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매너조차 없는 것을 보니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돈을 벌기에 앞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시길~
	39	손님보고 다시 오지말라는 무개념 봉O 찜닭 (펌) [새창]	2008-01-18 16:10:57	37	삭제
		톡-[펌] 이렇게 쓴다고 해서 무슨 조치가 취해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디에가 말해야 할지 몰라서..ㅡㅡ^ 다른 곳에서는 건의사항 올리면 답변도 오고.. 그 지점에 대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발 지점에 대한 확실한 관리를 해주시길 바라며 글 올립니다. 어제 센트럴시티점에서 식사를 했어요.. 바쁜 시간이었는데.. 자리가 있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시켰고.. 1분도 안걸려 나오더라구요.. 이미 다 조리가 되어 있던거죠.. 당면을 다 불어서 끊어지고 국물은 바닥에만 깔려있고 닭은 조금인 것 같고.. 뭐.. 불만없이.. 먹었습니다. 찜닭이 미리 되어있는 것을 먹기는 처음이지만.. 바쁜 시간이니깐.. 그랬나보다.. 그러면서.. 공기밥도 미리 시키라면서 사장님이 주문받으시길래.. 공기밥도 미리 시켰구요..(참.. 말도 잘듣지..) 당면이 불어있어도.. 사람이 워낙 많아서 미리 해놓나보다.. 그러면서 먹었습니다. 맛은.. 봉추찜닭 맛이구요.. 근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어요. 음식도 나왔겠다.. 먹고 있겠다.. 그러니까 거기 계시던 분들 분위기가 이상한거죠.. 빨리 먹고 나가라는 듯이 재촉하는 분위기.. 자꾸 다먹었냐 묻질 않나..옆에서서 치울듯이 서있질 않나.. 뭐 물어볼려고 해서 아줌마를 불렀더니.. 손을 휘저으면서.. 말을 듣지도 않고.. 동치미 국물 좀 더 달라고 했더니.. 표정 확 굳어지면서.. 조금 떠주고는 식탁에 탁 던져놓듯 가고.. 사업자 증빙으로 영수증 끊어달라고 했더니.. 사장님 얼굴 확 바뀌면서 현금 영수증이랑 똑같은 거니까.. 핸드폰으로 해가라면서 끊어주더라구요.. 나중에 잘못되면 직접 취소하러 또 와야하니까.. 핸드폰으로 하라면서.. 회사사람들이랑 먹으러 간거라서..사업자로 끊어야 하는데.. 사장님이랑 말 섞자니.. 기분나빠서 그냥 나왔습니다. 주문받을 때 까지만 손님이고 먹고 나면 손님도 아닙니까? 내쫒기듯 나가면서.. 다시는 오지 말아야겠다..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내가 여기다 쓰면 뭘하나 하면서도.. 어제 그 화가 나는 감정을 어떻게 말해줘야하나.. 어제 거기에서 왜 말을 하지 못했을까.. 답답할 따름입니다. 체인점이라 사장과 직원들 모두 각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어느곳이서든.. 음식 장사하는 곳에서는 손님 모두 마음 편히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매너조차 없는 것을 보니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돈을 벌기에 앞서..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시길~
	38	몇년전 창피했던일 [새창]	2007-12-18 22:49:06	0	삭제
		???
	37	택배왔을때(동물 Ver.1) [새창]	2007-12-18 22:31:24	0	삭제
		다리가ㅠ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17 23:16:09	0	삭제
		바보들 난10개로 봤는데~ 후훗
	35	[조언요청] 맘에 드는 여자분에게 어울리는 첫번째 선물은? [새창]	2007-12-17 13:36:42	0	삭제
		목걸이는 아직 이른것 같구요. 스카프나 가죽장갑도 괜찮을것 같네요^^
	34	낚시질에 낚이는 시민들ㅎㅎ [새창]	2007-12-17 12:37:31	0	삭제
		기발한데??
	33	[긴급] 유머 아니라 죄송하지만 노대통령님 멋진 펀치 샷 [새창]	2007-12-17 10:20:39	0	삭제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200712/17/yonhap/v19277203.html
	32	동해초 왕따사건 총정리 새로운 정보 [새창]	2007-12-17 09:22:32	1	삭제
		부모는 얼마나 애가탈까..
	31	동해초 왕따사건 총정리 새로운 정보 [새창]	2007-12-17 09:22:32	3	삭제
		부모는 얼마나 애가탈까..
	30	구구콘 먹다가 당첨 [새창]	2007-12-16 12:42:27	0	삭제
		부럽네요..그거 나오기 힘들다던데~~ 근데 못바꿉니다
	29	구구콘 먹다가 당첨 [새창]	2007-12-16 12:42:27	1	삭제
		부럽네요..그거 나오기 힘들다던데~~ 근데 못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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