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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엠매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5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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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매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우수블로거로 사진이 딱 [새창] 2015-01-29 16:58:17 4 삭제
    컴퓨터 바닥에서 일하면서 한번쯤은 씨디님 블로그 들어가봤을 겁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20:29:25 0 삭제
    제일 싼건요.. 캠있죠. 로지텍 캠 같은거 3만원이면 사거든요.

    컴퓨터 켜놓고 캠도 동영상 촬영 눌러 놓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후 삭제하면 꽁짜 CCTV에요 물론 퇴근시에 PC는 켜두고 모니터만 꺼야겠지만요.

    저희 사무실에 불미스런 사건이 있어서 제가 몇일 했다가 그냥 포기했던 건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보다 싸게 먹히는것이 없더라구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9:43:09 0 삭제
    이쯤되면 팝콘 먹는 그 짤이 나와야하는데...
    24 일베패널 왤캐 더듬나여... [새창] 2015-01-22 14:54:29 0 삭제
    오토바이 후기는 언제 올라와요? 년이 2번이나 바뀌었는데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3:56:30 6 삭제
    난 몰랐음.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17:38:23 3 삭제
    웃기는 소장이네요.
    저도 얼마전에 몇개의 소송을 마무리 했는데요. 본인이 모르면 전문가에게 돈을 내고 알아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자동차는 자동차 엔지니어한테 고치고 PC는 본인이 못하면 PC수리점에서 고치듯이 법에대해 잘 모르시면
    가까운 법률사무소나 법무사 같은곳에 가서 비용 조금 물고 상담 받으시면 됩니다.

    물론 몇만원 상담비가 나오겠지만 상담 받고 제시한 해결책만으로 속이 시원합니다. 저도 얼마전 그 소장때문에 이리저리 물어보고 검색했는데
    법대 나온 회사분이 그러더군요. 그냥 상담비 좀 낼 생각으로 변호사한테 가서 상담받으면 속은 편할거라고..

    말대로 돈 쓸생각으로 상담하고 왔는데 돈도 안받고 ^^; 생각보다 잘 해결되고 있습니다. 학생 아니시라면 돈 조금 아까워도 상담 받아보시는것도 방법이에요. 확실히 마음은 편해집니다. 위 글만으로 볼때는 개인의 이득이 아닌 공공이익을 위한 글이므로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이 말을 변호사나 법무사에 들으면 속이 시원하실거에요.
    21 롤 모욕죄 인실X 실현! 인증! (결과 있음) - 1편 (재업) [새창] 2015-01-15 09:40:37 0 삭제
    재미있다.
    20 중소기업 근로 청년 소득세 감면 제도 [새창] 2014-12-29 15:43:29 0 삭제
    아 급히 적느냐고 빠진게 있네요.

    대상 기간은 3년입니다. 즉 3년가 50% 소득세 감면
    19 (스압)도발하다 음경된 이야기 - 부제: 추천을 누구보다 많이 받은 자. [새창] 2014-12-26 13:22:36 1 삭제
    남아일언 중천금인가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5:38:43 1 삭제
    아 참고로... 연 이자 20% 로 법원에 승인을 받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저분이 불리한데 왜 연락이 없을까요 ㅜㅜ
    17 인실좆 시도중입니다. [새창] 2014-12-23 14:43:10 0 삭제
    그래서 진행상황은 어찌 끝났나요?
    16 네이버 중고나라 계정 해킹 인실좆 [새창] 2014-12-23 13:02:06 1 삭제
    결과는 아직인가요?
    15 EMS 뜯으신 분 아들이라는 '키싯'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 [새창] 2014-12-08 11:32:57 11 삭제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지만... 고문변호사 있는 회사면 작은 회사는 아닐텐데...

    작은 회사는 보통 법적 문제 터지면 건by건 으로 해결보지 않나요?
    애초에... 고문변호사 말 자체를 꺼낸 이유가...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기 위한 수단이었을 것 같네요.

    궁금해서 지금 총무팀가서 물어보고 왔는데 저희도 정식으로 고문변호사 계약 한 곳은 없다고 하네요.
    참고로 200명 조금 넘는 회사입니다..
    14 영국식 치킨버거 [새창] 2014-12-02 12:59:00 1 삭제
    이래서 영국사람들이 날씬하구나..
    13 [익명]25살먹은남자가..울어요 [새창] 2014-11-27 10:41:31 1 삭제
    29세까지 고시원 살았고 그 후 2년은 회사 기숙사 그 후는 아파트를 살고 있습니다.

    고시원.. 참 만원이라도 싼데 찾는다고 발품 어찌나 팔았던지... 하.. 밥은 맨날 참치캔 1000원짜리(오뚜기) 하나 사서 고추장에 밥 비벼먹었죠.
    가끔 이모가 만들어준 소고기쌈장에도 밥 비벼먹고... 뭐 고추장 없었음 어찌 살았을지...
    좁기는 오질라게 좁아서... 침대에 누워서 발을 쭉 못 뻣었죠. 제가 작은 편이 아닌것도 있지만 매일 다리 조금 구부리고 자야하는것이...
    기숙사 들어가고 제일 좋은게 다리 쭉피고도 옆으로 구를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얻었었죠.

    고시원이 힘든것은 좁아서 힘든게 아니라 분위기때문에 힘들더군요.
    특히 제가 머문 고시원은 근방에서 저렴한 편이었기에 솔직히 그닥 좋은 사람들만 모이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거나 지나가는 사람들 눈도 솔직히 힘차고 밝은분은 거의 없었죠. 제 눈도 마찬가지였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시원 탈출하고 나니 사는 곳의 분위기가 왜 중요한지... 왜 아침에 햇볕 드는게 좋은건지... 깨닫게 되더군요.

    이 모든 것이 저한테는 추억입니다. 당시는 저도 괴롭고 힘들고 특히 여친하고 헤어진 당시에도 고시원이었는데 100배 더 힘들었어요 하하.
    그래서 그 외로움? 이런걸 좀 이해하겠네요.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그 고시원에서 공부하던것 잘 살려서 말이죠. 요는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지금은 힘들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좀 더 넓은 집으로 좀 더 나은 환경으로 나아갈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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