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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토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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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입양처를 알아보던 (니)달리 근황 [새창]	2016-03-11 23:11:12	0	삭제
		에구 그 고통 조금은 알아요ㅠㅠ 그런데 방법이 없어요 청소 더 열심히하고 다섯번 부대고 뽀뽀할 거 아꼈다 아꼈다 한번만 하고ㅠㅠ 점점 나아지긴 하실텐데 운동열심히 하셔서 면연력 올리시는 거 밖에는 큰 방법이 없어요 경험담으로 댓글 달아요ㅠㅠ
	288	고양이 발냄새 좋아하는 사람있나여 [새창]	2016-03-11 15:32:56	4	삭제
		저도 젤리에 코박고 냄새맡아요ㅎㅎㅎㅎㅎ 어쩜 발냄새까지 꼬소한지 ♥ 그런 분들 엄청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287	생리컵 쓰고 구원받으세요!!! 질문받아요 & 동영상첨부 [새창]	2016-03-09 16:37:31	1	삭제
		전 시도했다가 실패했어요;; 뺄 때 잘 안빠져서 고통스러운 것도 있지만 잡아당길 때 좀 압력(?)같은게 가해지잖아요 그럼 생리통이 정말.. 살다 살다 그렇게 고통스러운 생리통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이라 그런가했는데 그 뒤에도 세 번 정도 더 생리기간에 시도해봤는데 역시나 지옥같은 생리통을 겪었어요 그 편안함 잊을 수 없지만 그 생리통도 잊을 수가 없어 고이 모셔만 놨네요;; 시도해보실분들 평소에 생리통이 좀 있다 싶으시면 잘 생각해보세요 ㅠㅠ
	286	고양이의 놀라운 반응속도 [새창]	2016-02-25 17:01:52	47	삭제

	285	신경민의원 본론으로 들어가신답니다...ㅋㅋ [새창]	2016-02-25 16:56:17	1	삭제
		1시간~~ 맨날 뼈를 깎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신경민의원 19대 새누리총선 공약집 까는중 ㅋ [새창]	2016-02-25 16:32: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마구 뿜으시는 중 ㅋㅋㅋㅋㅋ
	283	신경민의원이 네이버에 안뜨네요...(송중기1위) [새창]	2016-02-25 16:21:41	0	삭제
		지금 했네요~^^
	282	신경민 의원님 출격!! [새창]	2016-02-25 16:09:35	6	삭제
		와..목소리 겁나 좋으시네요;;;;
	281	캣맘 진짜 짜증나네요 [새창]	2016-02-25 15:28:11	0	삭제
		저도 길냥이 밥 챙겨주는 사람이지만.. 이건 정말 아닌 듯 하네요;; 이런 행동은 길냥이들에게 더 반감을 갖게 하는 행동이라고 쪽지 붙여보세요;
	280	새냥이 들이니까 기존 냥이가 절 피하네요 [새창]	2016-01-28 16:38:27	30	삭제
		당분간는 그럴거에요 인간으로 치면 신랑이 첩을 데리고 들어와서는 서로 잘 지내라 한다는 것과 같다고 하잖아요 기존에 있던 냥이를 더 이뻐하고 먼저 챙겨주고 우쭈쭈해주세요 짧게는 몇일, 길게는 일년이상 가기도 하니;;;;
	279	고양이 귀지 문제 입니다 [새창]	2016-01-27 17:15:23	0	삭제
		저도 항상 묻혀서 닦아줬어요 들이붓는 건 저도 무서워서..ㅡㅡ' 귀 속이 항상 미끄덩거리는 검은 물질로 가득했는데 귀 청소하는 약 끊고나서는 깨끗해졌어요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화장솜으로 닦아줘도 거의 안 나와요~
	278	고양이 귀지 문제 입니다 [새창]	2016-01-27 16:28:24	0	삭제
		귀 청소하는 약이 귀지폭발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화장솜이나 탈지면으로 닦아만 줘보세요 그리고 집이 따뜻하면 귀지가 폭발하기도 하구요 우선은 약 사용하고 있따면 그거부터 끊어보세요
	276	제가 밖에서 고양이들 밥주고있는데용 [새창]	2016-01-05 16:54:50	6	삭제
		길냥이들은 병원데려가기 쉽지 않으실거에요 손을 타지 않은 아이라면 더욱.. 잡으려고 노력해도 절대 안 잡힌다면 사진을 좀 많이 찍으셔서 수의사한테 보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여보세요 캔같은 거에 잘 비벼서 치즈아이만 먹게요
	275	이번에 분양받은 고양이예요 [새창]	2015-12-31 11:24:13	4	삭제
		저도 아이 입양했을때 너무 마르고 볼품없었어요 뼈에 가죽만 붙어있고..그 어린 아깽이가 너무 못 먹어서 젤리가 콘크리트 바닦마냥 쩍쩍 갈라져있었어요 ㅠㅠ BUT.. 지금은 6키로가 다 되가는 초울트라 말썽쟁이로 성장했어요 주인의 사랑만 있으면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랄테니 항상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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