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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마타고온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방문 : 1009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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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백마타고온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KBS앞 46차 1인시위 [새창] 2014-11-18 14:42:20 11 삭제
    제가 드릴수 있는 도움은 추천뿐입니다.. 라고 말하는 내가 너무 밉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09:48:29 3 삭제
    필력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누가 마당에 고양이 묶어놓고 갔어요 그후 [새창] 2014-11-13 22:52:00 0 삭제
    우왕!!!!!! 걱정했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이런저런 사정 있으신데..
    암튼 복 많이 받으세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18:07:51 2 삭제
    진짜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요

    인생을 살아보니깐..
    친구에게 돈이라는것 언젠가는 빌려주게 됩디다..
    근데 말이에요.. 이 돈이라는게 참 우습습니다.
    빌려줄때는 전혀 아깝지가 않아요.. 빌려준 친구가 정말 생활고에 지쳐서 월세라도 좀 대신 내준다고만 하면 정말 아깝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게 문제인데.. 당장에 급하게 써야 하는데 현재 돈이 없어서 빌리겠다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사정은 얘기 안하죠.. 자기도 자존심이 있는데..
    일단 빌려주는 줍니다..
    그리고는 잠수..

    친한친구는 안그러겠지?? 아닙니다.. 돈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설마.. 단돈 20만원??
    그럼 그 단돈을 왜 빌리겠다고 합니까.. 단돈 이라고 생각마시고 앞으로의 유대관계를 꼭 생각하세요

    설사 이돈을 가지고 피씨방에 가서 오락이나 쳐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색히.. 겜 많이 하고 싶었는갑네.."
    라고 말 할수 있는 배포(?)가 있다면 빌려주세요.

    정말 이게 다입니다.
    그 이상을 생각마세요
    빌려주는 순간 그돈은 작성자님의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빌려주십시오

    그놈이 단돈 20만원가지고 사기를 쳐?? 괘씸한데?? 라고 나중에라도 후회할것 같으면 빌려주지 마세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얘기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가 겪었던 인생은 저렇게 포기해버리니깐 쉬워지더라구요..
    참고로 총 천만원 빌려줬었고 회수율 40% 정도입니다 ㅋ

    아깝지는 않습니다.
    사기친 놈도 있고, 거짓말 한 놈들도 있고..
    인생은 겪어봐야 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ㅎ
    79 빚 다 갚았습니다!!! [새창] 2014-11-10 11:30:08 15 삭제
    결혼을 왜 포기하시나요...
    지난 아픔때문에라면은.. 괜시리 저도 아파오네요..
    제가 감히 작성자 님의 아픔의 1할만큼이라도 알까요...?

    같잖은.. 조언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정말 교과서적인 내용이라도 주절주절 하고 싶은데..
    살아온 작성자님의 인생이, 참으로 범접할수 없는 깊고 깊은 인생이기에 이한마디 꺼내기 굉장히 어려워지네요..

    결혼은.. 포기할수 있어도..
    사랑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당장에 먼 미래를 보고 움직이기에는 벅찬 거를 알기때문에..
    이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책임감 있으시고, 쉽게 좌절하지 않은 스타일이시니 분명 작성자님의 그런 패기있는 모습에 가슴 설레는 처자들 있을 겁니다.
    나이생각마시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주세요..

    오유 시작할 때 봤었던 당신의 글을 오늘 재확인하는 순간.. 가슴이 좀 미어졌습니다.
    (해킹당하고.. 다시 재가입했었어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니 형님이라고 부를게요..
    형님.. 형님의 글 때문에 제가 일어섰습니다..
    제가 겪었던 아픔은 정말 누군가에는 사치라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형님이 행복해야 할 때가 온것 같아서..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종종 글을 올려주세요..
    나중에 서로 볼 수 있다면 그땐, 맛난 갈비집에서 소주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78 주인과 개의 이야기[BGM] [새창] 2014-11-10 10:28:46 0 삭제
    눈물나네...
    77 우리집앞에 자러오는 손님냥 [새창] 2014-11-10 09:57:18 9 삭제
    제가 다 감사하네요
    사료도 주시고..

    멋진분입니다!!
    76 해달 쫄귀 ^^ [새창] 2014-11-07 21:30:35 0 삭제
    헉헉허거홀서헉헉헉허거허거허거거허겋ㄱ헉.......... (으앙.. 쥬금..)
    75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새창] 2014-11-07 13:17:49 0 삭제
    그 때였다..
    어디선가 들렸던.. 어제까지도 들었던 익숙한 소리...
    풍파의 세월속에 흔들림없이 잘도 커준 그대의 마지막 비병..

    김 석 환. 500원 갚어 이 새 퀴야!
    74 신문배달중 [새창] 2014-11-07 12:50:14 0 삭제
    고생하시네요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73 조...조타.... [새창] 2014-11-06 17:12:11 12 삭제
    저도 잘때 고양이들이 슬금슬금 제 가슴으로 올라옵니다.

    여름에는 오지도 않았지만 겨울에 오니깐 정말 좋더군요

    요즘에는 얼굴에 지들 배를 들이대서 숨이 턱턱막히는데 그것도 기분이

    앙좋아!!!!!!!!! 똥구멍도 왜 들이대는데!!!!!!!!!!!
    72 고양이 엽사 배틀을 시작합니다!! [새창] 2014-11-05 17:54:26 13 삭제


    71 지옥철에서 모르는 분이랑 팔짱낀 썰.txt [새창] 2014-11-05 15:11:50 32 삭제

    70 고양이에게서 삶의 활력소를 얻어봅니다 [새창] 2014-11-05 13:09:17 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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