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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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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9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보고 어제 밤을 샜습니다 [새창] 2017-09-06 08:17:14 1 삭제
    정신적 피해보상 다 청구하고 민형사 까지 다
    걸어서 집안 파산 내야 됨 저 가해자들 집안
    4098 이코 완다와 거상 알면 나이든건데... [새창] 2017-09-04 18:41:50 0 삭제
    그래도 명작이죠.ㅎㅎ
    4097 이코 완다와 거상 알면 나이든건데... [새창] 2017-09-04 17:51:55 0 삭제
    잘 모르겠어용..ㅠㅠ
    4096 92년 내가 태어난 날 와서 07년 중3 때 까지 살다간 외갓집 강아지 [새창] 2017-09-04 17:50:29 1 삭제
    지금도 후회되요.....왜....지켜주지 못했을까....
    왜 가보지 못했을까... 마지막 가는 길 지켜봐줬다면 덜 외로웠을텐데.....
    항상 외갓집 안집에 어린시절 혼자 있었을 때
    날 지켜주던 아이였어요....ㅠㅠ
    4095 이코 완다와 거상 알면 나이든건데... [새창] 2017-09-04 17:24:24 0 삭제
    네~~ㅋㅋ 이코는 추억이죠.
    4094 왕따 가해자들은 진정 사람을 괴롭히는데서 쾌감을 느낄까? [새창] 2017-09-04 17:15:20 5 삭제
    싸이코패스들 같아요.
    4092 인간으로써 하지말아야할짓을 했습니다...속죄하고싶습니다... [새창] 2017-09-04 00:23:59 1 삭제
    잘 보고 갑니다.
    4091 하루에도 몇 번 씩 악몽을 꿔요. [새창] 2017-09-03 23:36:26 0 삭제
    마음 같아서는 명예훼손 정신적 피해보상 다 청구해서 집안 망하게 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4090 [익명]여자사람 많은곳이 대체 어디죠?? [새창] 2017-09-03 23:20:39 0 삭제
    잘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4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6:30:07 0 삭제
    거를사람 은 거르는게 좋아여
    4088 [익명]감사해요 ㅋㅋ 밑에 소개팅남에게 먼저 삼프터 신청한다는 사람인데 [새창] 2017-09-03 16:24:39 0 삭제
    추천 드시고 홧팅!!!
    4087 92년 내가 태어난 날 와서 07년 중3 때 까지 살다간 외갓집 강아지 [새창] 2017-09-03 16:13:41 26 삭제
    1복실이 죽었다고 들었을 땐 제 모든걸 잃은것
    처럼 가슴이 아팠어요..외갓집에 놀러가면
    항상 반겨주던 아이였는데...
    외할머니 말씀 으로는 복실이가 죽기 전 에 자신이
    있던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죽었데요...
    작은삼촌이 박스에 복실이 시신을 넣고 산 에 들어가 묻어주었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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