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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12:42:14	16	삭제
		전 남자인데 부럽네요. 여자친구랑 할때 절정을 느끼기가 많이 힘듭니다. 여자친구의 실수 때문에 성관계에 트라우마가 좀 있는데 오래가네요 ㅜㅜ 매번 여자친구 기분을 좋게 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오히려 전 끝까지 못가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힘드네요 ㅜㅜ
	975	불쌍한 레바 근황 ㅠ [새창]	2016-09-26 00:12:30	82	삭제
		19금 성인용 컨탠츠에서 굳이 강간이 안될게 있나요 ? 외국영화 드라마 코믹에서는 잘만 나오는데요 ?
	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1:03:01	77	삭제
		콘돔 피임율이 파손이 될경우 그런거고 파손이 안되면 100프로라서요.....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22:48:27	0	삭제
		커플이구나 ! 적군이 민간인으로 위장하려한다 ! 죽창을 쏴라 ! 지금이 아니면 가망이 없다 !
	972	한국인도 몰랐던 한국인의 모습 [새창]	2016-09-23 20:40:50	1	삭제
		얼굴이 잘생시면 남녀 인종 나라 불문하고 다 좋아합니다. ㅜㅜ 후......
	971	물에 빠진 여성을 구하는 방법.jpg [새창]	2016-09-22 09:52:34	49	삭제
		아니 , 우리나라 외국이 문제가 아니라 물에 빠진사람 구하러 가면 같이 훅가서 그런거에요. 사람이 물석에서 정말 무겁습니다. 훈련 받은 구조 요원도 신중하고 또 신중히 구조하는게 물에 삐진사람입니다. 성추행은 둘째치고 같이 빠져죽으니까 그냥 신고만 하라시는거에요
	970	부산 산 꼼장어 도전한 영국인 ㅋㅋㅋ [새창]	2016-09-21 22:54:28	7	삭제
		쓸소리 한마디 할게요. 이런식으로 추측성 글만 써놓고 진위여부도 모르는 글 써놓고 아니면 그만식으로 나오면 끝이 어떻게 되실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야죠. 인터넷이라고 "이거 당신이지"하고 글만 써놓고 증거도, 이름도, 사건도 없는 글만 툭 던져놓는거 참 비겁하고 더러운 일입니다.
	969	독일인 일침.jpg [새창]	2016-09-21 21:32:06	5	삭제
		저것도 원래 자기 반대파 세력 정치깡패 잡고 자기 꼬리잡으려고 저런거라던데..... 잡은 깡패반, 나머지 반은 깡패라는 이름 뒤집어 씌워서 잡혀간 학생, 예술가, 정치인, 등등....
	968	헌혈하면 좋은점. [새창]	2016-09-21 12:20:41	0	삭제
		너무 자주 하는것 아니라면 오히려 정기적인 헌혈은 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헌혈하고 몇일간은 못하게 하는데 그게 너무 자주하면 몸에 무리가 가서 그렇게 합니다. 저도 2년한 한 20번정도 했는데 건강합니다~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1:02:25	0	삭제
		저분은 빌리가 아닙니다 ㅜㅜ
	966	외국인한테 봉변당했어요.... [새창]	2016-09-21 10:49:34	20	삭제
		미국에서 남자가 유치원생 애들 졸졸 쫒아다니면서 저 난리치고 선생님이 경고했는데도 저러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경고합니다. 한번더 말걸면 경찰부를거다 라고요. 저 외국인 한국 와서 한국어로 말 안걸고 영어로 말걸고 못알아먹는다고 화내고 유치원까지 처들어간다 ? 유럽 호주 미국 이었으면 저 ㅁ1친놈 그자리에서 체포입니다.
	965	여러분의 이상형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6-09-19 22:15:53	0	삭제
		절 이용하고 버리지 않는 사람이요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09:51:23	0	삭제
		퍼섭에 알라라크는 겁나 썌던데, 본섭에 나올때는 아닌가 봐요. 승천자가 아주 극강 사기던데..... 승천자가 제물로 광신자 흡수 할때마다 보호막, 스킬 공격력 영구 증가....... 나중에 알라라크 + 승천자 + 광신자만 있으면 무서울게 없던데요.
	962	아버님이 개를 자꾸 팔아버리라고 하시네요 [새창]	2016-09-14 07:00:01	0	삭제
		보통 개를 가축 키우시는 분들은 아예 저렇게 말하거나 개를 어떻게 하겠다는 예고를 안하십니다. 그냥 먹으면 먹거니~ 자면 자것거니~ 애가 놀면 놀겠구나~ 하고 마시죠. 처음에는 안그러시다가 어느 순간부터 개를 저렇게 대하시는것 같고 무슨 일 있을때마다 계속 예고? 를 하시는 거 같아서 뭐라도 생각하니까 그런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그리고 화풀이를 사람한테도 하는데 개라고 못할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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