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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6:35:55	0	삭제
		걱정마세요. 성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해 저희 집은 아빠 엄마 두분다 집안일을 안하십니다! 대신 자식들이 하죠!
	1005	정통 미국식 바베큐를 처음 먹어보는 북한 사람들의 반응 [새창]	2017-01-17 08:29:01	7	삭제
		스티브씨 맞네요. 오유에서는 안봤으면해요. 저번에 도날드 트럼프 인터뷰 할때 악의적인 편집으로 항의받으니 잘못 떠넘기고 한국인 성형 동영상으로 인종차별적 영상 만드시더니 전 변호사라고 자기가 맞다고 우기시고.... 아시안 보스는 잘 안되셧나봐요 ?
	1004	국내 대학별 이색학과.jpg [새창]	2016-12-31 08:03:57	1	삭제
		요즘 부사관도 가방끈 자격증 싸움이니까요. 진급은 둘째치고 장기가 안되서 나가는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까요. 장기 선발 점수 때문에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1003	세계 남성고추 크기 사진을 본 MAXIM 칼럼니스트의 의견 [새창]	2016-12-28 13:15:18	4	삭제
		대한민국 남성 발기시 평균 크기13 cm( 5.1 인치 ) 발기시 평균이9.6cm 일텐데 2ch 에서 조작한 인터넷 찌라시를 팩트라고 들고오는게 하드 팩트인가 ㅋㅋㅋ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2:23:12	0	삭제
		그때도 이런식으로 글 달았는데 솔찍히 진짜로 제가 국어 존나 못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글에서나 저번에 달았던 글이나 글쓴이나 작성자가 경구 피임약 문제 없고 무서워 하지 말고 먹으라 라는 글에는 항상 피임약 먹으면 죽을수도 있다 , 해어지라 , 그런남자 쓰레기 라는 댓글 많길레 피임약 전혀 무서운거 아니고 의사 상담후 오남용 안하면 안전하다고 먹어도 괜찮다고 글 달면 항상 돌아오는 답이 이겁니다 " 문제 있다는게 아니라 쾌감을 위해 먹으라는게 문제다 ! " 아니 그러면 연인끼리 잉야 잉야 하는게 애 만들라고 합니까 ? 피임하는 목적이 아기 안생기고 서로 사랑하고 기분좋을라고 하는건데 강요도 아니고 피임약 권하거나 이야기 하면 해어지라는 글 많아서 그렇게 생각할 것 아니라고 하면 늘 제가 욕먹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연인끼리 잉야잉야 할때 피임하는 이유가 쾌감을 위해서가 아니면 뭡니까 ? 강요도 아니고 권하거나 의견제시 수준인데 말입니다. 진짜 궁금하네요.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12:04:42	0	삭제
		샬천님나 그때 그댓글로만 그랬음 여기서 이런글 쓰지도 않아요. 한두번 피임약 이야기 했다가 오유에서 그런 소리 들은것도 아니고 그때도 피임약을 강요한다고가 아니라 "권하는"이라고 해서 그정도 까지야 라고 했다가 국어 존나 못하네 소리듣고 나왔져. 유독 오유에거 피임약을 독약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있어서 이해 못하겠다고 하니까 전에는 저한테 성병 옮기면 어쩌려고 하는 냐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때 한번만 보고 이러는거 같으신지
	1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08:56:56	7/5	삭제
		저도 전에 피임약 권하면 무조건 해어지라는 댓글에 그정도 까진 아닌거 아니냐고 했다가 쓰레기 취급 받았죠 ㅋㅋㅋ 욕은 있는데로 처먹고 성병 옮기는 미1친 취급 받았는데 아니 연인끼리 피임하는 방법 정하는데 병원가서 약먹는게 그리 못된짓인가....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00:18:53	1	삭제
		피임약 권라면 해어지라고 써있잖아요 댓글에..... 작성자글에 태클거는게 아니라 피임약 권하면 햐어지는게 좋다고 쓰여 있으니 그거에 태클거는거죠. 아니 뭘 어떻게 이해해야 제가 피임약 쓰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23:58:35	0	삭제
		아니 누가 피임약 안좋다가 아니라 피임약을 권하면 해어지라고 해서 그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다고 하니까 그거에 뭐라고 하니까 그러잖아요. 이제는 국어 존나 못한다는 소리까지 듣네. 누가 콘돔 쓰지 말레요 ? 피임약도 피임법의 하나이고 작성자도 별 문제 없다는데 그거 콘돔 말고 그거 쓰자는 남자 쓰레기 만드는거라 그건좀 아닌것 같다는게 그리 욧처먹을 말인가요 ?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20:04:16	0/11	삭제
		그리고 matus 님 네. 콘돔값도 한두번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 피임약 먹고 콘돔값으로 나가는 돈 줄었습니다. 진심으로 말하는데 콘돔 금방씁니다.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쓰는지 잘 모르겠는데 콘돔을 한번 잉야 하는데 한개만 안씁니다.... 하다보년 수축하게돠거나 운활유 때문에 좀 밀리면 새거 써야 합니다. 안그러면 찢어지거나 정액이 새어나갈수 있어요. 콘돔 한박스 ? 금방씁니다. 피임약 먹으면 그럴 걱정이 없어요. 잉야 중간에 빼서 확인할 필요도 없구요, 라택스나 윤활제 말라서 똘똘이나 여자친구 소중이 따끔할 때도 없구요.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는 겁니다. 제가 1,2만원에 민감한게 뭐가 그리 잘못인지 몰라도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 콘돔 안끼는지 끼는지 걱정이면 경구 피임약이 임신보다 백배 천배 좋습니다. 그리고 연인끼리 성병이 있는거 숨킬정도면 그건 피임약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9:49:05	0/8	삭제
		그리고 피임약 먹고 아니고도 몇년 사귀고 할 이야기 아닌거 같은데요 ? 사람마다 다 다른거 아닌가요 ? 합의하에 하는게 중요한것이지 그런걸 이야기하면 해어지라는 이유도 모르겠고 저처럼 자주 하면 콘돔 값이 더 많이 나가고 불편해서 그냥 약먹는게 더 좋은 경우도 있어요.... 성병에 대해서는 당연히 콘돔을 쓰는게 좋지만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성병이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면 그건 피임약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원나잇 이나 가벼운 관계 같은거면 콘돔 쓰겠지만 연인사이에 피임약 먹는다고 막 비난 받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니까요.....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9:39:42	0/9	삭제
		잉야 잉야 하는데 피임을 남성이 혼자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합의 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경구 피임약도 세대별로 나눠지기 때문에 의사 처방 받는 4세대 먹으면 의사랑 상담후에 받아서 부작용이 일어날 확율도 적고 위에 님들 말씀처럼 외국에서도 콘돔쓰니 피임약 먹자고 하는 남자는 전부 쓰레기 취급 받아야 합니까 ? 제가 대댓글 단 글은 피임약 먹자고 하면 이별하라는 것이었는데요 ? 피임약 먹어 피임하자는게 그렇게 쓰레기 같은 것인가요 ? 외국에서도 콘돔 쓰죠. 그런데 상황 따라 다른것이지 피임약 먹는게 큰 잘못아니란 댓글에 이렇게 따지는 글이 많을줄 몰랐네요. 위에 글쓴이도 적었듯 피임약 먹는거 큰일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남자들 정관수술은 죽을죄인가요 ? 아니잖아요 ? 비교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피임약이 욕먹을 만한게 아니란글이 이렇게 비난받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3:31:31	1/24	삭제
		콘돔 정상 사용시 피임율 100프로에 피임약도 정상 사용시 100프로 입니다. 애초에 둘다 정상 사용하면 임신이 될리가 없는 피임법입니다. 피임약은 배란이 아예 되질 않고 콘돔은 정액이 들어가질 못하니 임신이 불가능하죠. 100프로가 안되는 이유가 실패할 확율이 있어서 그런거고 한국에는 유독 피임약을 마치 독약이나 되는 걱 처럼 인식하는 사람이 많은데 피임약도 콘돔처럼 그냥 피임법중 하나입니다. 부작용으로 따지면 콘돔도 있어요..... 오히려 유럽이나 미국은 여성에게 피임약 사용을 권장해서 성관계시 피임을 자기주도로 이끌어 나가라고 합니다. 사후 피임약은 문제가 크지만 배란주기형은 의사 상담후 약먹으면 크게 문제될게 없어요.....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11:40:18	2/53	삭제
		굳이 그렇게 까지 말할 필요가..... 전 여자친구랑 같이 병원가서 피임약 상담받은 적도 있는데요. 콘돔 값도 한두번이지..... 그리고 콘돔 피임율 겨우 85프로 입니다. 주기 피임약이 99프로. 노콘만 하려고 피임약 권한다기 보다는 확율에서 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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