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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1	20mm 발칸포잼 [새창]	2016-03-02 16:26:28	1	삭제
		발칸은 포구조임쇠를 뭘로 하느냐에 따라 대공사격이느냐 대지사격이느냐가 갈리는데 저건 현실적으로 보면 지상사격용 포구조임쇠를 하고 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저정도 조밀한 사격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030	탱크는 역시 풀업을 해야 ㅜㅜ [새창]	2016-03-02 13:17:32	0	삭제
		걍 님이 잘하시는거 같은데여 ?_?
	1029	워..워코가 일한다!! [새창]	2016-03-01 14:10:36	0	삭제
		별다른 연 없는 일반유저들이 했다면 바로 영정을 먹였겠죠? 이번엔 얽힌 인간들이 많으니까 저런걸로 퉁친거구요. 워코는 뭘 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댁들 안 믿습니다.
	1028	육사는 마피아 양성소............. [새창]	2016-02-26 20:23:59	2	삭제
		예전엔 대놓고 했다면 지금은 약간 물밑으로 하는 느낌? 지금은 군납비리에서 가장 문제되는게 사관학교 출신들입니다. 이들이 카르텔을 형성해 유착을 하고 이를 감독해야 할 국방부도 사관학교 출신 천지니 제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
	1027	자경 30만있는데... [새창]	2016-02-26 15:02:51	0	삭제
		자경 100만은 넘게 모았는데 돈만 있었음... 물론 돈이 있어도 지르진 않을 겁니다. 한섭의 부정부패와 유착은 상상을 초월하거든요. 운영진 좋아하는 탱저씨들 끼고 천년만년 님들끼리 사시길.
	1026	병사 출퇴근 제한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2-24 12:47:11	0	삭제
		기습공격 기습공격 하시는 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통신체계가 발달된 지금은 물론이고 통신이 열악했던 과거에도 얼마든지 전쟁 징후를 포착하는 게 가능했습니다. 당장 한국전쟁도 북한군 병력이 38선 근처에 집결하는 게 5월부터 관측됐고 북한군의 이런 움직임은 계속 맥아더 사령부에 들어갔습니다. 맥아더가 남침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해서 늦게 투입되고 한 거지 사전 징후 포착은 어려운 게 전혀 아닙니다. 멀리 임진왜란 때도 조선은 일본이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유능하다고 판단되는 장수들을 진급시키거나 성곽을 보수하는 등의 나름 준비를 했습니다(이순신의 10계급 진급이라는 파격적인 인사도 이 때 이루어짐). 당시 조선 정부의 문제는 기껏해야 삼포왜변 정도의 규모로 일어날 거라고 예상했던 것이고 저정도로 대규모 병력을 보낼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한 것입니다. 일본에서 임진왜란 때 규모로 온 게 처음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기습을 하려면 그 사전 징후가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남침 징후가 보이면 그 때 본격적으로 준비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기습공격 드립은 그냥 한국의 정보력이 임진왜란 시기 조선보다도 후지다는 말밖에 안 됩니다. 병력 동원에 시간이 걸린다는 드립도 어불성설인게 무슨 모이자마자 3일만에 쳐내려옵니까? 수 주간의 준비가 필요한데요. 모이는 시간도 짧지가 않구요. 그냥 다 말이 안되는 얘기일 뿐입니다.
	1025	헤쉬가_내앞에_나타났다.gif [새창]	2016-02-23 07:14:48	0	삭제
		아주 가~끔 바이백으로 헤쉬맞고 살아남으면 이상하게 상대를 조롱하게 되는...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1024	병사 출퇴근 제한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2-23 07:12:53	0	삭제
		아 그거요? 정말 좋죠? ^^
	1023	[월탱]Type 95 졸업도 얼마 남지 않았....ㅠㅠ [새창]	2016-02-22 21:17:24	0	삭제
		와 핵발암탱ㅋㅋㅋ 어떻게 된 중전차길래 항상 배고밀 한방에 터지는지 ㅋㅋ
	1022	병사 출퇴근 제한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2-22 21:13:16	14	삭제
		맞는 얘기입니다. 국방부는 병을 전혀 자기들과 같은 군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글쓴분 말 그대로 국방부는 5~60년대 마인드에서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그 시절 병들이야 문맹도 많았고 고등교육을 받은 이가 거의 없었으니 군에서 기술을 가르쳐서 전역 후 그 기술을 이용해 취업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군에서 글도 가르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요? 부사관은 물론이고 장교들까지도 상회하는 학력을 가진 사람이 수두룩한데 아직도 그 따위로 사람을 보고 있다는 거죠. 국방부가 병을 자기들과 동일한 군인으로 본다면 지금 일어나고 행해지는 모든 일들이 벌어질 수가 없습니다. 세계 어디에도 군인을 이렇게 대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정말 복장 터지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더 웃기는 건 그 논리에 동조하는 병 출신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노예가 주인 걱정을 다 하는군요.
	1021	권총 뭐 좋아하세요 ? [새창]	2016-02-22 14:20:13	0	삭제
		군용이라면 베레타 M92FS, 경찰용이라면 글록 17, 민간 슈터라면 M1911A1
	1020	월탱 [새창]	2016-02-21 22:09:24	0	삭제
		네 같이 하죠. 어차피 저도 거의 5~7밖에 안 돌려요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1:19:01	0	삭제
		월 10여만원 받는 일반 병들이 유출되면 큰일나는 기밀에 접근 가능하단 것부터가 말이 안되는데요?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11:16:52	0	삭제
		ㅋㅋ그것보다 군 기밀 유출하는 고위 간부들이 수십배는 더 폐해가 갈 텐데
	1017	5티어 구축 스터그로 인생경기했습니다... [새창]	2016-02-20 11:18:24	0	삭제
		그대의 베스트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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