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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6	"군대에서도 '말보로·던힐' 팔게 해달라"..외국계 잇단 소송 [새창]	2016-04-08 13:27:23	5	삭제
		담배회사가 이겼으면 좋겠네요. 자기들이 좋아하는 신자유주의 무한경쟁의 시대에 독과점이 웬말인지... 업무 나가는 차량이나 출타자들한테 담배 부탁하기 같은 일도 없어지고 얼마나 좋습니까? 이거야말로 국가의 이름 아래 개인의 자유를 내부까지 박탈하는 것 아닌가요? 담배를 파는 거에 왜 국산품만 허가해서 그나마 있는 선택의 자유까지 박탈하잖아요. 유신 시절의 외제 사치품 금지를 아직도 하고 있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075	엔터스입니다.수술 잘끝나기를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4-08 00:06:04	0	삭제
		주폭은 약자를 대상으로 한 치졸하고 비열한 범죄자입니다. 최대한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1074	[질문]요즘 서바이벌게임은 다들 폐쇄적으로 운영되나요? [새창]	2016-04-06 23:51:56	0	삭제
		글이 좀 문맥에 안맞는 곳이 있는데 덧글은 수정을 못하네요. 각 팀 카페가 아니라 서블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곳 가시면 팀 정보가 있을 겁니다.
	1073	[질문]요즘 서바이벌게임은 다들 폐쇄적으로 운영되나요? [새창]	2016-04-06 23:50:03	0	삭제
		저는 서바이벌을 좀 옛날부터 한 사람입니다. 다 폐쇄적이죠. 특히 몇년 전에 모 팀에서 기자가 게스트로 위장해서 게임에 참가하고 나중에 다분히 편파적인 기사를 내보낸 사례가 있어서 좀 연식이 된 팀들은 거의 대부분이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D모 사이트에서 주최한 서바이벌 캠프 때는 어떤 인간이 신고해서 경찰이 온 적이 있었는데 이 때는 신고 당사자가 전부터 계속 어그로를 끌면서 신고한다고 한 바, 모두 물총을 준비해 경찰을 물먹인 사례도 있습니다. 원래 가시던 팀이 그렇게 되어 있다면, 그 팀 운영진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었다면 다른데 찾아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1072	한섭 좋은클랜없나여.. [새창]	2016-03-29 13:35:12	0	삭제
		그리고 제 글은 실력이랑은 상관이 별로 없는데 왜 고레이팅 저레이팅 유저 얘기를 하세요? 저레이팅 유저들이 그런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니 주작탱 3소대 해야된다는 말씀인가요? 실력도 형편없는데 뭐 한다고 게임하냐는 말씀인가요? 제가 말하는 것과 궤를 달리 하는 주제인 것 같은데요. 저는 인위적으로 만든 고레이팅으로 다른 저레이팅 유저 무시하는 거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1071	한섭 좋은클랜없나여.. [새창]	2016-03-29 13:10:58	0	삭제
		무슨 제가 월탱 내 고레이팅 유저 다 깔보고 있다는 듯이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아닙니다. 양학해가면서 올린 레이팅으로 다른 사람 깔보고 다니는 유저들 말한 거죠. 이런 사람들 통계 보면 T67이 1천판이 넘는 등 대개 레이팅 높은데 특유의 이유가 있던데요. 저도 월탱 하면서 만난 사람들이 있고 직접 옆에서 보면서 플레이도 많이 했는데 이 사람들 실력이 좋다는걸 왜 폄하하겠습니까? 제가 써놓은 글 다시 자세히 읽어보시면 제가 이런 사람들 다 싸잡아서 욕한건 아니라는거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딱 하나 싸잡아서 욕한게 있는데 맨 첫번째 덧글의 월탱 내 유명클랜 전부다 어뷰징하고 불법모드쓴다는 것입니다. 어뷰징은 분명히 월탱 내 유명클랜 전부 다 얽혀있고 편의증진은 자세한 내용은 안 나와서 전자보단 확실하지 않지만 이 또한 사전에 퍼져있는 걸로 봐선 결코 모두가 자유롭진 않을 겁니다.
	1070	한섭 좋은클랜없나여.. [새창]	2016-03-29 13:00:21	0	삭제
		전 따지고 가입시키는거 자체는 뭐라 안했는데요. 그렇게 가려 뽑은 인원이 뭘 하고 다니든 냅두는 거 말했는데요. 따져가면서 가입시켰으면 자기들 위치를 알고 그에 따라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적어도 지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가령 위에도 말했듯이 월탱 내 레이팅드립 때문에 신규 유저의 유입이 안되니 하지 말자, 같은 기본적인 사항이요. 월탱 내에서 그런 유명 클랜들은 분명히 인게임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저는 그 정도는 지켜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님이 말한 4가지 다 하나로 압축되는 거지 않나요? 양학하고 다니는 유저들의 그 클랜이 주작을 방관했고 무시하는 유저 또한 그 클랜 인원인데요. 특정 대상에 대해선 위에 말씀드렸습니다. 일부가 아주 가끔 그러고 다니면 모르겠는데 상당히 자주 본다고요. 이래서 특정 유저만 보는 관점에서 클랜 자체를 보는 관점으로 바뀌었다고요. 그리고 이기는 게임 누가 싫어합니까? 다 이기고 싶어하죠. 문제는 그렇게 해서 이기는 사람들의 상당수가(이건 제 체감상) 남을 레이팅 갖고 깔본다는 거죠. 전 이기는 거 자체에 대해선 뭐라고 안 했습니다. 그렇게 올린 레이팅으로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유저들에 대해서 서술했죠. 고탑방에서 통칭 주작탱으로 불리는 거 3소대 맺고 다니는 유저는 대부분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남 욕하는 인물도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즉 거의 동일한 인물들이 행해오고 있다는 거죠. 객관적인 증거를 대라! 고 하시면 제가 증거는 딱히 모으질 않아서 드리진 못하지만 저는 그게 확실히 체감되어서 요즘 8티어 이상은 거의 안 타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올라오는 글들과 주변 지인들한테도 물어보면 딱히 저만의 망상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글을 쓰게 된 거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다 똑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닙니다. 누구는 자기의 실력과 팀플레이에 의한 승리가 좋아서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저처럼 그냥 탱크가 좋고 게임에서나마 탱크를 몰아볼 수 있다는 게 마냥 좋아서 하는 사람도 있는 등 각양가지각색의 사람이 있는 법입니다. 실력이 안좋다고 게임 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1069	한섭 좋은클랜없나여.. [새창]	2016-03-29 11:39:07	0	삭제
		클랜이라고 해도 강제성이 없고 그럴 권한도 없으니 해당 인원에게 뭔가 따끔한 제재 등을 못한다고 하실 수 있습니다. 근데 그 클랜들 다 레이팅 얼마 이상 운팔 얼마 이상 하고 가려 뽑은 인원들이잖아요. 그냥 아무한테나 프리패스 클랜이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가려 뽑은 인원에게 그런 짓 못하게 할 정도도 안되면 굳이 왜 가려 뽑습니까. 가려 뽑을 정도면 내부 규율이 꽤 엄격할 것 같은데 그런 데에서 그런거 하면 곧 클랜 전체 방침이 그렇구나 하고 생각할 법 하죠. 규율같은거 없다? 그럼 왜 가려 뽑습니까? 규율 그런거 없으면 그냥 레이팅 높은 사람들이 모여서 부심 부리려는 것밖에 목적이 되지 않습니까? 그것도 인게임에서 타 유저한테 직접적으로 레이팅 거론해가며 비방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요. 아주 가끔 한두번 보면 또 모르겠는데 인게임에서 상당히 자주 봅니다. 저 클랜들 이름 걸고 다니는 유저들한테서요. 아예 월탱 망하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게 가뜩이나 높은 입문 장벽에 설상가상으로 더하는, 레이팅드립으로 대표되는 기존 유저들 텃세 아니겠습니까? 게임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건 일부건 모인 게 그 클랜들이고 그 클랜들이 실질적으로 인게임에서 영향을 미치는데 왜 클랜 이름이 거론되면 안되는지요? 그 클랜 계신 분들 중 분명 어뷰징 등의 불법 행위에 가담하지 않은 유저도 있고 억울감 느끼는 건 당연한데 그 클랜 계실 정도의 분이 이런 앞뒤사정 전혀 고려 않고 그저 나는 억울하다 식으로 나오시면 곤란합니다. 이제 겨우 1만판 뛴 저도 아는 걸 저보다 몇배 더 많이 하신 분들이 모른다면 그게 이상한 거죠.
	1068	한섭 좋은클랜없나여.. [새창]	2016-03-29 11:01:13	0	삭제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반응은 해당 개인 혹은 단체의 평소 이미지에 갈리는 경향이 많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평소에 좋게좋게 행동하고 처신했다면 님 말씀대로 '일부의 일탈'로 치부되고 끝났을 일입니다. 헌데 안 그랬죠. 고티어방에선 T-62A나 바샷 3소대 같은걸로, 저티어방에서도 이에 못지않은 스펙의 탱크로 신나게 양학하면서 다니고 그렇게 올린 레이팅으로 떡볶이라느니 석탄이라니 타 유저를 무시하고 하는 사람들이 해당 클랜 이름 걸고 많이 보였으니 사람들이 그걸 그 유저 개인으로만 안 보고 클랜으로 보기 시작했고 그래서 클랜은 무관하다는 말이 사람들에게 안 먹히게 되었죠. 그리고 정말 일부의 일탈이었으면 게임 서비스 업체건 해당 클랜이건 철저한 처벌이 있었어야 하는건데 제가 알기론 그런 일 없었던 걸로 아는데요. T-22 어뷰징은 뒤늦은 처벌이 있긴 했습니다만 그것도 그냥 며칠 정지로 솜방망이 처벌이었죠. 오히려 지금도 버젓이 잘들 돌아다니고 그런 말 하면 고소하겠다고 엄포나 놓고 있는데 과연 '일부의 일탈'이란 말이 통할 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모든 인원이 작당한 것도 아니고 일부만 그랬다면, 그 말이 통할 수 있었다면 사태가 그렇게 커지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1067	어뷰징인원 미터기 [새창]	2016-03-29 08:21:41	0	삭제
		이런 일이 있기 때문이죠, 제가 그걸 쓴 이유가... 사이트 이름마나 완전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1066	한섭 좋은클랜없나여.. [새창]	2016-03-29 01:17:05	0	삭제
		워코가 증거를 공개하지 않았고 제재 이전에 사건이 알려졌을 때 나온 증거들이 있었죠. 다 유저들이 모은 거구요. 저도 저번에 T-22 어뷰징 사건 관련해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조사하면서 본 결과 제가 게임 내에서 봤던 모든 유명 클랜의 클랜원들이 다 있었습니다. ~카더라 라는 썰이 아니라 해당 유저의 통계라는 직접적인 증거들이 제시되었죠. 늦었지만 워코도 해당 유저들에 제재를 가했습니다. T-22를 탈 만한 정도의 유저 수십 명이 정지를 먹었죠? 한 클랜의 인원들 전부가 다 하고 제재를 먹진 않았을 테니 여기저기 섞인 인원들이겠지요? 전원이 다 'T-22를 탈 만한 정도의 유저'들이죠. 이쯤 되면 그냥 다 얽혀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텐데요.앞서 물증도 유저들에 의해 나왔다고 제가 글을 썼구요.
	1065	한섭 좋은클랜없나여.. [새창]	2016-03-29 01:06:01	0	삭제
		질문한 분이 그냥 어떻게 실력 올리냐고 물으시면 이런 말 안 했을 텐데 클랜을 찾으셔서 이런 말 한 겁니다. 편의증진이야 관련된 클랜이 많진 않지만 이번 T-22 어뷰징은 어디서들 관여했는지 다 나오지 않았나요? 무례하고 대책없는 건 그런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그 클랜들이고 워코 역시 거기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위에 쓴 제 말이 틀렸나요? 저도 원래 그런 클랜들을 그냥 잘하는 사람들 모였나보다 하고 동경하고 있었는데 그런 식으로 뒤통수를 후리니 배신감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인데요. 그래서 지금 현질할 것도 안 하고 게임 자체를 거의 접었다시피 했습니다. 환멸이 느껴져서요. 같은 게임을 하는 제가 간접적인 피해를 받았고 증거도 나온 상황이고 그에 따라 운영하는 측에서 제재도 가한 사항인데 제가 틀렸습니까? 못할 말을 했나요?
	1064	한섭 좋은클랜없나여.. [새창]	2016-03-28 01:04:53	2	삭제
		월탱 한섭 내 유명클랜은 전부 다 어뷰징하고 불법모드 쓰고 우리 실력클랜이요 엣헴 하고 쓸데없는 부심 부리고 있으니까 그냥 아는 분이랑 같이 하면서 실력 올리세요. 그게 제일 좋습니다.
	1063	그냥 써보는 '태양의 후예'로 보는 고증의 중요성과 잡설. [새창]	2016-03-25 01:10:28	0	삭제
		고증같은거 밥말아먹은 작품들도 히트친 케이스가 없진 않습니다. 근데 그게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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