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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익명]서른살 남자가 복숭아로 보이면 그사람좋아하는건가요? [새창]	2015-01-28 04:53:36	1	삭제
		좋은사랑 하세요.... 꼭... ( 찬물을 원샷하며 )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22:44:36	0	삭제
		ㄴㄴㅇㅊㅊ♥ 모자가 이뻐요:D
	66	퀄팅조끼 입고싶은 사람?? [새창]	2015-01-12 00:45:36	0	삭제
		ㄴㄴㅇㅊㅊ!
	65	가방 멘 크리스탈 [새창]	2015-01-10 05:10:50	0	삭제
		아 크리스탈하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정수X: 꺄아~, 수X이 눈부셔염 >×< 정수정: 어디한번 내 눈이 실명당할때까지 찍어봐.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04:14:23	3	삭제
		와, 하늘이랑 바다? 는 꼭 먹어보고싶네요. 와... 어쩜 양갱이 저렇게 이쁘죠?!
	63	오유인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5-01-08 04:22:31	9	삭제
		1 함어팟;잠야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22:37:51	2	삭제
		엇, 동지네요! 어쩌면 친구일수도 있겠어요. 저는 노란리본끈을 구해서 카드지갑 줄이나 가방에 매고다니는데 노란리본니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웬지는 모르겠지만. 그 외에도 라인이나 배경화면 노란리본으로 해놓고 있어요. 디스크라 봉사를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서 이런식으로 만족 중 입니다.!
	61	사람마다 독특하게 무서운게 있지 않나요??? [새창]	2015-01-04 18:29:12	0	삭제
		저는 누구 목소리가 싫어요. 그냥 그래서 누구랑 말하는것도 최소한으로 말하고 축제같은것도 잘 안가는 편이에요. 오디션프로나 다른프로도 못보고 교실에서도 최대한 귀를 닫아요! 들으면 뭔가 소름끼치고 그래서.. 예외로 가수들이 부른 노래같은거는 들을 수 있어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23:46:33	0	삭제
		옷 삭이 쫀예네요! 나눔은 추천 ★
	59	normal suit [새창]	2014-12-28 20:33:24	1	삭제
		와.. 정말, 화려한 수트스타일~? 좋아하는데 취향저격당했네요. 이걸 뭐라설명도 못하고 끙끙앓았는데.. 정말이뻐요 작성자님!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06:32:38	0	삭제
		흘러나온게 치즈인가요~?, 정말 은혜로워요.. 8m8 (지나가던 치즈덕후)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00:28:33	4	삭제
		배우자, 저녀의 생일성명... 선택사항이라고는 하지만 자칫하면 전가족이 다 털리네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8:38:35	0	삭제
		.. 너무 예뻐요, 숨막히는 뒷태~? 눈물이 앞을가리는... (말을 잇지못한다.)
	55	합창소리가 비명소리로 바뀌는 거 들어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4-12-26 23:08:53	0	삭제
		거의 악수준으로 가지마!!!!!!!! 가지말라고!!!!!!!, 엄마는 아직도 이 얘기만 꺼내면 많이 졸려서 그런거라고는 하지만 저는 영...
	54	합창소리가 비명소리로 바뀌는 거 들어보신 분 계세요? [새창]	2014-12-26 23:07:47	0	삭제
		저저저저, 저 들어본적있어요!!!! 제가 어렸을때에는 문 밖에서도 아 이집 티비키고있다, 거실이 누가 있다없다 알 정도로 귀가 좋았어요. 7살인가 8살쯔음에 방정리를 하는데 윗층(3~4층)이 이사 기는거에요. 그 이삿짐옮기는 차 소리가 어마어마하게 크잖아요? 그래서 잔뜩 툴툴거리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노랫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여자? 여자목소리가 두갠가 한개로 들리는데 가지말라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다가 상자가 더이상 내려오지않고, 차 문을 닫으니까 가지말라고!!!!!! 하면서 ... 저는 놀라서 언니나 엄마한테 물어봤지만 아무도 듣지못했다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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