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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21:29:03	0	삭제
		고차원이라 잘못 알아들을뻔 했어요 ㅋㅋㅋㅋ 숨간 뿜었음 ㅋㅋㅋㅋ
	38	어제 모란시장에서 도둑취급 받았습니다. [새창]	2014-11-10 15:14:57	2	삭제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미친놈들이 존재하죠.
	37	B.I 아버지 횡령 사건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4-11-10 15:06:24	111	삭제
		비아이가 물론 실력이 되지만 수 많은 연습생들이 다 비슷비슷한 실력이다는 가정하에 조금 더 빠르게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건 아버지의 도움이 있었을테고 결국 사기친 돈으로 누릴거 다 누리고 꿈도 이루고 호의호식한 죄? 솔직히 저 같아도 배 아프네요.
	36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0 12:50:44	26	삭제
		종종 레즈비언 커뮤니티를 보면 올라오는 글들이 '죽고싶다,'약을 끊을 수가 없다' 입니다. 아마도 사회든 연인이든 가족에게서든 속사정을 누구에게도 알릴 겨를 없이 속병 난 사람들이겠죠. 그 수많은 아픔 중에 하나인지 모르겠지만 도와주세요. 장담컨데 레즈비언들 대부분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데이트 강간 당한 경우가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35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0 12:31:34	28	삭제
		21살이라고 그랬다면 기본적으로 자신의 행동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까 싶네요. 본인은 죽어도 인정 안 하겠죠. 개인 차긴 하지만 젊고 본인 스스로 아름답다 여기가나 자기애가 강하신 분들은 자기가 상대에게 부당하게 요구하는 모든 폭력과 저질 행위가 알 수 없는 논리로 가능하다고 믿는 분들이 많아요. 커뮤니티를 보면 뚱뚱한 애들은 냄새날것 같아서 싫다느니, 이거 다 자기관리 안해서 듣는거다, 내 말이 폭력이라는데 그런 애들은 자극을 받아야 한다 등등 솔직히 예쁘면 좋잖아? 자기 글에 반박하면 내 앞에서 쫄아서 별말도 못 찌그러질 흔한 일반스트 주제에, 넌 실제로 열등한거 보면 못 생겼을갓 같다던지, 소수자라고 모두가 착한 사람은 아니고 그 안에서도 많은 차별과 폭력(성폭력 포함), 편견이 존재합니다. 저 분은 루머든 뭐든 극히 일부네요. 동성애를 온전히 사회에서 흡수하기 위해선 저런 사람도 쳐낼건 쳐내야죠.
	34	19 울림 신인걸그룹 멤버 서지수 동성성추행 루머 (스압) [새창]	2014-11-10 12:17:01	86	삭제
		저 역시 동성애자지만 저 분 데뷔 하셔도 안되고 비참하게 사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제 아무리 철 앖는 나이라도 누군가에게 평생의 트라우마를 안겨주셨다면 본인도 그 고통 똑같이 느껴가며 사세요. 실제로 저런 류의 성관계를 데이트시 강압적으로 요구하거나 시도하는 레즈비언들이 많아요. 그러면서 연애 상대자에게 자기는 집안이 엄해서 남자랑 결혼할거라 그러죠. 상대의 진심을 악용하고 기만하고 노리개로만 삼는 최악의 사람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30	[익명]여성 분들 흡연자 남자 이성으로서 어떤가요? [새창]	2014-11-07 07:47:48	1	삭제
		3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07:42:31	0	삭제
		1 아 오타 -> 기준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07:41:53	1	삭제
		어그로인줄 알지만 혹시나 당신 내면의 비뚤어진 진심일 수도 있기에 답변 드리는 겁니다. 장소를 가려서 필 줄 아는 사람이 제 기분에서는 매력적인 남자에요. 장소 구분 없이 버스 정류장이든 횡단보도든 길흡연 하는 사람이 인종 불문 못난 남자구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07:38:08	1	삭제
		길에서의 흡연은 그 사람의 외모가 어떻든간에 그냥 미워보여요.
	26	[익명]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을래요 [새창]	2014-11-07 07:36:55	0	삭제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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