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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울 할아버지에게 지 자식만 자식이냐던 선생님께 항의한 썰.txt 스압주의 [새창]	2016-01-15 22:11:49	0	삭제
		크 말 속 시원하게 잘 하셨네요! 진정한 사이다입니다!!
	145	[마마무, 데이터폭탄] 별이 요청짤 대령이요!!! 문스터 문햄찌 햄스타 [새창]	2016-01-15 14:52:38	3	삭제
		크 별이는 사랑입니다 ㅠㅠㅠ
	144	여기에 뭐라고 쓰면 좋을것 같나요? [새창]	2016-01-12 16:59:18	5	삭제
		오랜만에 육성으로 웃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
	143	중딩 때 오덕 친구들 있었는데 [새창]	2016-01-07 02:14: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사레들렸네요 시간이 부족해 추천을 못 한게 한.. 댓글이라도 달고 갑니당
	142	마마무] 픽셀아트(762kb) [새창]	2016-01-07 01:45:12	0	삭제
		와 금손이세요!ㄷㄷㄷ 픽셀 나름대로의 매력이 좋네요!호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8:23:26	0	삭제
		아 그런 후회가...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1 18:22:47	0	삭제
		진짜 찍어 올리려다가..ㅠㅠ 눈갱인거 같아서 대신 제 갤러리 속에 발가락 사진을 저장해뒀습니다!! 청소년으로서의 마지막 발가락이네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4:00:37	0	삭제
		저도 야자하다가 영상 보고 노래방 가고 그랬어요 ㅋㅋ 고1,2땐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고3 때 더 풀려서 그런지 많이 후회되는 것 같네요. 사실 저 자신이 제가 실패한 목표인 S대 앞에서 움츠러드는 것 같아요. 학교 생활이 아주 많이 후회되진 않아요. 제가 최선은 아니어도 차선 정도는 했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제가 앞으로 S대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 그 대학 사람들을 만나고, 그럴 과정에서도 후회하지 않을지가 고민인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만족을 못하는 것 같네요..ㅋㅋ 그래도 우리 둘 다 여지껏 수고 많이 한 거겠죠?? 생각 많이 하게 하는 댓글이네요. 저보다 생각이 깊으신 것 같아요. 무조건 학교 이름에 매달려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는데... 그게 너무 배어버려서 지금 이러는가 보네요..ㅎㅎ 저도 횡설수설이라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3:53:55	0	삭제
		...확실히 타이틀, 대학 이미지, 그리고 연구 중심이라는 점? 이런 거에만 끌려 제 목표를 그렇게 잡게 된 것 같긴 하네요. 원래는 반수를 고민했는데, 사실 제 수능 성적과 부족한 부분을 고려해보면 재수가 좀 더 완전히 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정말 저랑 비슷하신 분 같네요 ㅠㅠ 제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후회거든요. 그래서 지금 목표를 이루지 못해 후회되는게 정말 불안하고 그런데.. 1년을 더 쓴다는 것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지 고민되어서 그러네요 ㅎㅎ 어찌되었든 이 대학은 가게 될 것 같으니, 반년 더 다녀보고 다시 고민도 해보려구요. 지금은 우선 그냥 다니는 쪽으로 마음 기운 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3:50:06	0	삭제
		어느 게 진짜 제 목표였는지 헷갈립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구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3:49:36	0	삭제
		지금은 우선 K대에 붙은 상태라.. 제가 알기로 제가 지금 지망한 과는 Y대보다는 알아준다고 하더군요..ㅋㅋ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3:48:58	0	삭제
		그 자기만족도 또 다른 방법으로 해나갈 수 있는거겠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134	고3입니다 [새창]	2015-04-19 01:39:07	0	삭제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학생이라는 죄가 다름이 아니라 이런 건가 싶을 정도로 한스럽습니다. 제가 주권을 제대로 가지는 그날부터 달라지고 싶습니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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