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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징가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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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징가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헬기 뜨지 않는 영상 최초 공개한 이국종 교수 [새창] 2017-08-12 01:55:48 7 삭제
    다 보시든지 14분이나 15분 00초부터 보세요ㅡ 세월호 당일 이야기를 자극적으로 하신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 우리의 민 낯입니다. 세월호 하니민 이야기하신것이 아녜요.. 사비 털어 좋은 일 하는데 딴지거는 동료 집단들, 응급환자 이송 못하게 나만 아는 사람들... 응급헬기가 급유를 할 수앖는 시스템... 응급환자 이송할때 헬기 바람 소음 시끄러운게 먼저인 우리 자체의 모습...그걸 말하려는거예요. 첨에 세월호 부분만 봤다가 다시 첨부터 보고는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만든 시스템이란걸...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0:54:18 0 삭제
    동감합니다. 비슷한 사례를 가까운데서 보고있는데...경제력이 있으니 이혼하고 더 잘 살더이다ㅡ 남들 시선이나 두려움은 개나 주세요. 내아이와 내자존감이 중요한거죠.
    358 슬라임사러가면서 찍었으니, 슬라임패션으로 지칭한다!! [새창] 2017-08-07 10:17:53 2 삭제
    궁금한게 저 포즈로 저 각도로 찍으려면 누가 찍어줘야 하는데 누가 저렇게 딱 맞는 각돌로 찍어줘여? 이런 착샷은 볼때마다 항상 그게 신기..ㅎ 개인 찍사가 있음에도 저런 각도로는 절대 안찍어주든데..ㅠㅠ
    357 형이 자꾸 애기라 그래요 [새창] 2017-08-06 23:51:48 12 삭제
    마흔넘은 막내한테도 가끔 저도 애기야! 하고 부릅니다. 막내라 예뻐서...그런데 요즘엔 제 아이하고 부를 때 헷갈림. 아이가 가끔 엄마 왜 나한테 이모이름 부르고 그래...합니다. 둘 다 나한텐 이쁜 애기라서? ㅎ
    356 명란젓 파지 1키로를 샀어요 [새창] 2017-08-05 13:41:55 0 삭제
    일식 술집에서 파는 명란 계란말이도 맛나죠!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9:48:07 37 삭제
    님 벌이가 좋으니까 뭔가 착각을 하는 듯.. 상대방이 결혼까지 생각을 하든 안하든, 지금 뭔가 주제넘은건 맞아요. 차라리 대화를 하든지 대화가 싸움이.되더라도 한 번 짚고 넘어가 보세요. 여기서 그 사람의 생각이 너무 다르고 타협점이 없다면 그건 그것대로 잘 된거고, 대화가 되면 그것도 좋은거일거구요. 암튼 싸움이 될까봐 피하지 마시고 이 기회에 대화를 더 집요하게 해보시길 권합니다. 도대체 저사람 머리속에 든 생각이 어떤것인지...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만한 것인지요.
    353 뻘) 어제...인가 엊그제인가 친구 귀속 사진올려주신분ㅠㅡㅠ [새창] 2017-08-01 00:11:57 2 삭제
    귀르가즘이 있는 저로선 이 글을 그냥 못 지나치겠네요...일부 비공이 있는 글이긴 했으나 급하신대로 이거라도...ㅎㅎㅎ
    http://todayhumor.com/?soda_5122
    352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31 01:00:02 9 삭제
    3개월 애가 있는 산모가 술이라? 뭐지ㅡ이건? 했는데 그런 엄마 옆에 3개월되는 아이를 두고 아빠는 피난을 간다구요? 친정에라도 데려다 주어야죠! 큰일이ㅡ한순간에 일어날 수 있어요 작성자님!
    351 어제 물놀이구조 당한 사람 입니다. [새창] 2017-07-31 00:33:26 2 삭제
    구조되오 다행이신데 병원을 권합니다!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9:28:11 10 삭제
    아 내가 결혼전에 여기 올릴걸.... 딱 똑같은 케이스였는데....부모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요....합가해서 살아도 부모가 먼저라 문제도 항상 많고... 결혼은 되돌리기 어려우니 잘 생각하세요... 저도 매일이 진짜 피곤합니다. 문제생기면 남의편이예요 그 사람은
    348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17:22:35 2 삭제
    세 글 모두 정독했어요. 답변 다신 대로 사람들이 달아준 댓글들 취지를 이해하신다면...이쯤해서 고양이들과 언니분 그리고 조카를 위해 글쓴님이 대 결정을 해 주시는것이 현실적인 대안일것 같아요.

    언니분이 올린글 보면 문제를 어느정도 인식하고 정리하려 마음먹은지 꽤 되셨는데...솔직히 병든 성묘를 어디에서 받아줄까요... 글속에서 특히나 글쓴님의 고양이들에 대한 애착이 느껴져요. 불쌍한 아이들 힘들게 거둬주셨는데 방생은 안되는 거구... 현실적으론 대안이 없으니 동생인 글쓴분이 언니와 아픈 조카를 위해 한두마리만 남기고 맡아주시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 아닐까요.

    글쓴님 답변처럼 좁은 집에서도 영역동물이니 적응해서 살테고 주변에 해 안끼치고 살아온 녀석들이라 하니...더구나 언니분은 밤근무 엄마분은 낮근무로 어차피 24시간 케어가안됐던 녀석들이니 작상자님이 데리고 사셔도 큰 무리는 없지 않나요,,,,
    조카분과 힘들게 사시는 언니분 그리고 갈곳없는 고양이들을 위해...글쓴분이 맡아주세요... 현재 별거중이신지 명확치 않으나...

    글들 보시겠지만 아이가 사는 환경이 일반적이지 않아요. 편모라서가 아니라... 즈이 집도 고양이 키우고 초등생 있는데...아이들이 와서 가끔 무슨 냄새나! 이러면 화들짝 놀라고 엄청 더 신경쓰여요. 한마리도 그런데 개체수를 못 밝힐정도 수십마리라면,,,, 어디서도 마리수를 절대 언급 안하시던데...아이 냄새 날꺼구,,,엄마는 피곤한 일마치고 쉬기는 커녕 고양이 똥 치우고 청소하느라 애 챙길 시간도 줄어들고 피곤할겁니다.

    언니가 쓴 글 보니 정리한다 하셨는데 현실이 녹록치 않으니 동생분이 적극 도와주세요. 맡아주세요....실질적 '행동'을 취하기 전에 '마음만 먹은것' 만으로는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오지랍이긴 하나 어제밤 첫 육아게 글 보고 언니 사정이 독박육아하는 직장맘으로서 딱해 맘이 아팠고 언니분 답변 보고 조카땜에 같은 엄마로서 안좋았고 고양이 집사로서도 속상했는데 그간의 답글을 보니 이 상황에서 현실적 대안과 조언을 구하신다면(그래서 글을 쓰신것 맞지요?) 글쓴분께서 언니분의 결심을 도와주시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십여마리만 동생분이 데리고 따로 사시면서 언니와 조카분 심리치료와 애착형성, 그리고 환경개선의 기회를 주세요.....왠간해선 오지랍같아 길게 안 쓰는데..여기저기 올리신 글들 답글들 그에대한 답글들과 언니분 본인글을 보니... 언니분 너무 심성 고우시고 동생분은 고양이를 사랑하시고... 다 좋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이 상황에서 변화는 필요하고... 하나라도 잃고 싶지 않으신것 같은데 어떤 대안이 최선일까 제 일처럼 고민하다 달아봅니다.
    347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17:20:06 1 삭제
    왠간해선 오지랍같아 길게 안 쓰는데..여기저기 올리신 글들 답글들 그에대한 답글들과 언니분 본인글을 보니... 언니분 너무 심성 고우시고 동생분은 고양이를 사랑하시고... 다 좋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이 상황에서 변화는 필요하고... 하나라도 잃고 싶지 않으신것 같은데 어떤 대안이 최선일까 제 일처럼 고민하다 달아봅니다.
    346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17:19:33 15 삭제
    세 글 모두 정독했어요. 답변 다신 대로 사람들이 달아준 댓글들 취지를 이해하신다면...이쯤해서 고양이들과 언니분 그리고 조카를 위해 글쓴님이 대 결정을 해 주시는것이 현실적인 대안일것 같아요.

    언니분이 올린글 보면 문제를 어느정도 인식하고 정리하려 마음먹은지 꽤 되셨는데...솔직히 병든 성묘를 어디에서 받아줄까요... 글속에서 특히나 글쓴님의 고양이들에 대한 애착이 느껴져요. 불쌍한 아이들 힘들게 거둬주셨는데 방생은 안되는 거구... 현실적으론 대안이 없으니 동생인 글쓴분이 언니와 아픈 조카를 위해 한두마리만 남기고 맡아주시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 아닐까요.

    글쓴님 답변처럼 좁은 집에서도 영역동물이니 적응해서 살테고 주변에 해 안끼치고 살아온 녀석들이라 하니...더구나 언니분은 밤근무 엄마분은 낮근무로 어차피 24시간 케어가안됐던 녀석들이니 작상자님이 데리고 사셔도 큰 무리는 없지 않나요,,,,
    조카분과 힘들게 사시는 언니분 그리고 갈곳없는 고양이들을 위해...글쓴분이 맡아주세요... 현재 동거중이신지 명확치 않으나...

    글들 보시겠지만 아이가 사는 환경이 일반적이지 않아요. 편모라서가 아니라... 즈이 집도 고양이 키우고 초등생 있는데...아이들이 와서 가끔 무슨 냄새나! 이러면 화들짝 놀라고 엄청 더 신경쓰여요. 한마리도 그런데 개체수를 못 밝힐정도 수십마리라면,,,, 어디서도 마리수를 절대 언급 안하시던데...아이 냄새 날꺼구,,,엄마는 피곤한 일마치고 쉬기는 커녕 고양이 똥 치우고 청소하느라 애 챙길 시간도 줄어들고 피곤할겁니다.

    언니가 쓴 글 보니 정리한다 하셨는데 현실이 녹록치 않으니 동생분이 적극 도와주세요. 맡아주세요....실질적 '행동'을 취하기 전에 '마음만 먹은것' 만으로는 변화는 오지 않습니다.

    오지랍이긴 하나 어제밤 첫 육아게 글 보고 언니 사정이 독박육아하는 직장맘으로서 딱해 맘이 아팠고 언니분 답변 보고 조카땜에 같은 엄마로서 안좋았고 고양이 집사로서도 속상했는데 그간의 답글을 보니 이 상황에서 현실적 대안과 조언을 구하신다면(그래서 글을 쓰신것 맞지요?) 글쓴분께서 언니분의 결심을 도와주시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십여마리만 동생분이 데리고 따로 사시면서 언니와 조카분 심리치료와 애착형성, 그리고 환경개선의 기회를 주세요.....왠간해선 오지랍같아 길게 안 쓰는데..여기저기 올리신 글들 답글들 그에대한 답글들과 언니분 본인글을 보니... 언니분 너무 심성 고우시고 동생분은 고양이를 사랑하시고... 다 좋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이 상황에서 변화는 필요하고... 하나라도 잃고 싶지 않으신것 같은데 어떤 대안이 최선일까 제 일처럼 고민하다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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