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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징가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9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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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마징가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평창 다녀오신 분들! [새창] 2018-02-16 12:53:10 0 삭제
    감사합니다. 근데 지방서 서울 올라가는.표가...ㅠㅠ 설 때문인지 표가 없어서 하루 종일 조회하고 새로고침 중이네요.
    419 평창 다녀오신 분들! [새창] 2018-02-16 12:43:43 0 삭제
    감사합니다!!!
    418 평창 다녀오신 분들! [새창] 2018-02-16 09:32:14 1 삭제
    아 온라인에 품절된 수호랑 인형도 하나씩 사줘야하는데 이미 품절은 아니겠져...비자카드 없어서 발 동동 구르다 검색해보니 없어도 가능은 하다하는데 물건이 없을까 걱정. 암튼 지금 열심히 서율가는 기처랑. 다시 서율서 평창이나 강릉가는 열차 시간 연계해 검색즁이어요. 강릉으로 강지 평창으로갈지 조언좀 주세요!!
    417 스마트폰 보면서 걸으면 안돼는 이유 [새창] 2017-12-30 22:51:34 1 삭제
    어이들 주의주게 찜할게요
    416 한국 정통 전통주 증류주 판매처 모음 [새창] 2017-12-17 14:52:24 0 삭제
    전통주. 스크랩.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4:43:53 0 삭제
    만이야 님 댓글 보고 한 2초 생각하다 빵터졌오요 ㅋㅋㅋㅋㅋㅋㅋ
    414 막내의 한마디에 가슴이 아픕니다.. [새창] 2017-12-03 11:29:03 13 삭제
    저는.그래서 온라인몰 이용해요. 마트는 일년에 한두번도 갈 시간이 없어요 ㅠ직장은 야근이 많고ㅠ긴장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이고 집에오면 독박육아에 살림마치면 항상 새벽. 잠들기전과 회사에서 잠시 용변볼때 항상 온라인 마트장보기해요. 어떤땐 너무 바빠서 산물건을 또사기도 하고 눈으로 보고 사지 못하니 답답하지만 어째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12:59:43 3 삭제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들때문에 소위 미러링이라는 짓도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거임... 동생한테 개념없이 저러고 그걸 농담이라 같이 변호
    하는 사람들 보니..오유 아니어도 안생겨요.... 동반자가 될 상대 성을 깎아내리는 표현은 남자든 여자든 미성숙한거죠. 농담이라고 눙치고 넘어갈게 아니라.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19:21:19 1 삭제
    저도 손꾸락에 나이가 들어 자주 오타를 내는 사람이라 원글보고 오타겠거니 했다가...오타가 아니라 이름을 잘못아셨다는 댓글에 잠시 여기가 오윤지 어딘지 한참 생각했어요.
    410 닉언죄)미네엘리스님 보세요. 아스퍼거 남편 댓글 단 사람입니다. [새창] 2017-11-11 20:13:04 0 삭제
    오타가 많은데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찰떡같이 읽어주세요. 속이 이미 까맣게 타버린지 오래됐습니다. 이 줄을 놓고 싶어요. 경제적으론 이미 자기 원 식구들만 부양하고 싶어해서 아이와 저에대한 모든 것으누제가 벌은 돈으로만 충당한지 오래됐고 부부관계도 그렇습니더. 사람을 어디꺼지 고쳐쓸 것인지 인내심의 한계까지 아이들을 위해 저 자신을 시험하고있어요. 심리상담자분은... 본인이 자각하고 고치려해도 힘든 상황인데 문제의식 자체를 갖기를 거부하는데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며...경제력도 있으니 제 정신조차 망가지기 전에 그만하라는 말씀까지 하십니다. 이렇게 어디 이야기한적 없는데 님의 글이 정말 남 일같지 않아서 동아줄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달아봅니다.
    409 닉언죄)미네엘리스님 보세요. 아스퍼거 남편 댓글 단 사람입니다. [새창] 2017-11-11 20:08:15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진짜 저랑 상황이 똑 같은데... 좀 더 나으신것 같기도 하고요. 정말 싸우거 달래거 어르거 간청하면서 몇시간을 이야기해서 어단 이야기를 끝낸건줄 알았는데 다음날이면 떠 어제한 이야기를 무한반복해요... 그게 시부모 탓일땐 괜찮았는데 원망의 대상이 어느날 저와 아이들로 바뀌더군요. 말이 안통하고 무한반복되고 자기 행동은 그 무한반복되는 핑계를 대며 고치고 반성이라는걸, 자신을 되돌아보는것을 허지 않아요. 게다가 앚 강한 수동공격성향과 낮은 윤리의식 문제가 있고요. 몸과맘이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저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질병이란 맘으로 임하는데도 너무 힘드네요. 원망의 대상이 바뀌니 자신을 망쳤다고 원망하던 원 가족만 자기 가족이고 아이와 저는 가족이 아닌것처럼 구네요. 항상 2순위도 아닌 3순위입니다. 당신 마음속에 두려움이ㅡ가득한 6살짜리가 원망을 하고 울고있어. 자기가 욕을해도 그건 공격이 어니라 날 봐조 라는 의미로 하는거라고 혼자ㅜ생각하며 울고 있어. 이제 나와 내가 사랑으로 나갈수 있게 해쥴게... 라고 하니 통곡하던 사람이 다시 다음날이면 껍질속으로 더시 들어가 내가 뭐 무슨말을 우리가 한 적이 있는데? 하면서 다시 사소한 모든것에 제 탓을 하며 이전 상태로 돌아가요. 자기 기분이 나쁘면 쌍욕도 자주 합니다. 이런데도 니가 나한테 붙어있을 거냐?라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408 닉언죄)미네엘리스님 보세요. 아스퍼거 남편 댓글 단 사람입니다. [새창] 2017-11-11 10:53:11 4 삭제
    저랑 장말 똑같은 상황이시네요...시댁 군상이며 제가 남편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공부를 하다 나중에 전문가 자문을 받아 아스퍼거를 확신하게 된 것까지 다 같아요. 그런데 하나 다른 점은 아이 아빠에게 시댁의 영향이 너무나 큰데 떼 놓을 방법이 정말 극단적으로 이민밖에 없고 본인에게 장애나 어떤식으로든 문제가 있다는걸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부모탓을 하더니 이제는 배우자나 아이탓이예요 어떤상황이든 남탓. 이리저리 달래고 설득하고 흥정해도상담 한 번 받기를 거부해서 아무 진전이 없이 제 속만 썩고 아이들이 고생하고 있어요. 이겨내신 분으로써 조언 부탁합니다. 단 남편을 설득할수 앖다는 전제에서요.
    407 베오베간 저 나쁜년인가요?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11-01 11:27:19 8 삭제
    으.. 힘내시고 끝까지 관철하세요! 화이팅
    406 아자씨! 입 돌아가요. 날도 추운데 술먹고 아무데서나 자면 어떡해요? [새창] 2017-10-28 17:31:36 1 삭제
    어디 아픈아이 같은데요...한데서 자는것도 그렇고 숨쉬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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