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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	방금 있었던 일 (욕설주의) [새창]	2017-03-12 14:22:12	67	삭제
		어 글쓴님.정말 잘 하셨네요. 여자 입장에선 더한일 당해도 욕하거나 항의하기 쉽지 않아요. 지금 글 쓰신것처럼 지가 먼저 욕설해놓고 대꾸하면 완력으로 해코지하는 경우가 진짜 많아요. 그래서 저도 주변에서 처자들이 당하면 참으라고 합니다. 세상이 험해서... 글쓴님 그리 안하셨으면 그 학생 더한 욕인나 신체상의 해를 입을뻔 했겠네요. 잘하셨습니다!
	299	세월호 박근혜 잘못 없다는 부분 나는 인정 못한다!! [새창]	2017-03-12 13:51:57	3	삭제
		"탄핵사유 안된다 = 잘못없다"가 아닙니다. 실망스럽긴 하지만 아주 명료하게 서술되어 있어요.
	298	방금 있었던 일 (욕설주의) [새창]	2017-03-12 13:49:29	6	삭제
		헐...사이다긴 한데 멘붕이 넘 강하네요. 그나마 남자분이어서 욕이라도 시원하게 해 주신듯...
	297	하...키워달라고 왔는 데 난감하네요. [새창]	2017-03-11 23:43:15	0	삭제
		넘나 이쁘네요....애교도 살살 녹아요....
	296	다리 불편한 강아지 방석+괴롭히는 고양이 질문입니다ㅠ [새창]	2017-03-11 23:29:24	0	삭제
		저도 고양이만 키우는.집사지만...그ㅡ고양이놈 순 깡팬데요. 작성자님 먼저 키우던 강아지니 더구나 몸도 아픈 노견이니 심정 이해가 갑니다. 고양이 구역을 언니 공간으로 좀 격리하는건 어때요? 강아지 그러다 금새 별나라 가면 심정이 어떨지... 아 전 고양이 집사지만 아픈 강아지 다리 물어뜯는 장면 상상하니 감정이입되네요.
	295	근데 진짜 ㅋㅋㅋ 탄핵의 정당성을 떠나서 졸라 웃긴건ㅋㅋㅋㅋ [새창]	2017-03-11 12:30:33	0	삭제
		원글에 따옴표 쓰신걸로 봐서는 80년대 민주항쟁 장본인들을 보는 그들의 표현과 시각을 인용한 것이죠...원글자의 생각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0:17:31	1	삭제
		...후기 궁금합니다 꼭이요
	293	혐주의)귀르가즘 [새창]	2017-03-05 08:12:16	14	삭제
		아 베오베에... ㅋㅋ 댓글보다보니 일부 건강을 염려해 주시는 댓글을 보고 먼저 말씀드리면, 아이나 아빠나 한달마다 들여디보면 귀가 꽉 막히게 저란 왁스가.차는.체질이고요. 아빠는 제가 파주는걸 즐기는데 아이는 제가 무서워서 병원에서민 파줬답니다. 중이염이 무서우니 다른 병으로 병원을 가도 항상 귀를.체크하는데, 내시경이 들어가질 않아요 ㅋㅋ 아니면 너무 막혀서 제거하지 않음 보이지 않으신다며 매번 의사셈이 빼주셨죠... 그나미 우리나라에선 귀내시경도 간단하고 샘들도 바로 편하게 빼 주시지만....해외에선 이 귀지 땜에 진단이 안되는데 넘 막혀있어서 녹이는 약 넣은뒤에 식염수 한 팩을 물총으로 쏴서 뺐었지요...ㅠㅠㅠ 암튼 그러던 중 아이가 좀 컸는지 어제는 엄마 귀에서 귀지가 굴러다니나뵈요... 뭐 구르는 소리가 지꾸 난다며 봐달라기에 보니 저놈들이 뭉쳐서 덩어리져 귀 표피에서 떨어져서 귀구멍을 막고있더라는.... 그걸 귀이개로 꺼낸거랍니다. 일부 걱정 반과 엄마의 무지를 탓하는 반응이 있으셔서 굳이 말씀드려봅니다. 그런 경우 외에는 저도 무서워서 파지 않아요^^
	292	혐주의)귀르가즘 [새창]	2017-03-04 22:19:06	10	삭제
		전시해두니까 진짜 엄청 많긴 하네여... 식구들이 유전인지 귀지가 많이 차는 편이긴 합니다. 고체형 이어왁스가 잘 생기는...걱정 감사합니다.
	291	혐주의)귀르가즘 [새창]	2017-03-04 22:15:41	35	삭제
		소아과는 자주 다니고 있고 귀 내시경도 굳이 요청해서 자주 봅니다. 건강한 상태이니 걱정은 감사하나 귀르가즘을 즐기시면 됩니다^^
	289	혐주의)귀르가즘 [새창]	2017-03-04 21:43:42	29	삭제
		그래서 아마 뭐라뭐라 해도 우리 꼬맹이가 들은체 만체 한 거 아니었을까요^^
	288	상어 이빨이 어떻게 계속 자라 나는지. [새창]	2017-03-03 20:55:21	0	삭제
		.
	287	딱걸렸어 이놈... (feat 천피스 퍼즐) [새창]	2017-02-25 10:22:50	3	삭제
		확대해보시면 저 검정 코좀 보세요 넘 귀엽지않나요?
	286	딱걸렸어 이놈... (feat 천피스 퍼즐) [새창]	2017-02-25 10:22:16	0	삭제
		포커스는 우리 괭인데욤..ㅋㅋ 회사에서 야근하고 넘 지치고 스트레스 받을때 집에서 한두시간씩 한밤중에 잠 안자고 했어요. 3일 걸렸는데. 또 하고 싶을 정도로 저거 맞출동안 마음의 평화가 생기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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