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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오빤 서른 넘었잖아 [새창]	2016-03-21 20:15:08	166	삭제
		저런 말 하는 20-30대 남자 무척 많음 그게 문제라고 아마 인식을 못하는 듯 함?? 상폐녀 등등의 말을 하면 "아 내가 이제 가치가 떨어졌구나"라고 생각해서 자기를 만나길 바라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481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털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03-21 02:10:14	0	삭제
		제 머리가 길어서 엄청 빠지는데요... 치운다고 치워도 냥님들 입에 들어갈 때가 종종 있어요. 에퉤퉤하는거 발견하면 빼주지만 최악의 경우 대변에 달려 나올때가 있는데요.... 아 털때문에 고생인것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면서 걍 고개끄덕여요. 이 생각 후에는 애들 털이 흩날려도 무념무상... 하게 되었죱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6:29:17	0	삭제
		이거 여자들에게 유명한 짤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6:28:14	0	삭제
		그리고 더 엄격한 잣대:관대한 잣대 이 문제가 아니라 아 쟤 좋아했었는데 실망이다... 이거랑 쟤는 듣보잡, 이 차이 아닌가여??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6:25:43	0	삭제
		이거 동감!! 이글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리둥절할거임 노홍철 복귀에 대해 사실 별 관심도 없음. 그냥 쟤 옛날에 음주로 걸렸었는데, 하는 정도? 김준현 음주도 몰랐던 사실임 근데 이 글에선 온갖 비아냥의 대상이 되어버린 느낌??? 어리둥절...
	477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6-03-20 02:28:20	41	삭제
		그런데 여성이 주의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음 ㅠㅠㅠㅠ
	476	절로 엄마미소 짓게 만드는 초딩들ㅋㅋ [새창]	2016-03-18 16:48:02	16	삭제
		커피우유 골라놓고 오늘밤에 잠 못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정연해!!!!
	475	(경험담)데이트폭력 남의얘기인줄 알았다 [새창]	2016-03-18 15:49:30	112	삭제
		저는 오유 말고도 여초 커뮤니티를 하나 더 하고 있는데요. 남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거기에서 요즘 많이 하는 말이 있어요. "안전하게 헤어져라." "안심이별해라" 정말 개쓰레기 같은 놈인데, 그런 이유는 말해주지 말고 내게 문제가 있어서 헤어지는 것처럼, 날 지겨워지도록 해서 마음이 떠나가도록 그렇게 안전하게 이별하라는 말이요. 처음엔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했는데, 이젠 그게 현명한 것이구나 느껴요. ㅜㅜ
	474	냥이 눈이랑 귀 사이에 털이 없는데 왜그런건가요.. [새창]	2016-03-18 04:21:17	0	삭제
		저 첨에 첫 냐옹이 키울때 생각나네요 ㅋㅋㅋ저는 병원가서 물어봤음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04:16:33	1	삭제
		왜 핥는 지는 모르겠는데요. 점 처럼 나온 살에 대해서는 병원 가서 체크 한번 해보세요. 그 비슷한거 제 고양이 발에 생겨서 수술 했거든요. 지방종 같은 건데 악성일 경우 몸으로 퍼진다고 해서....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01:09:15	4	삭제
		중기가 개연성이고 현실성이지 말입니다.
	471	딸과 진정으로 이별하다.. [새창]	2016-03-18 00:19:35	44	삭제
		낙태를 법으로 강제하여 막는다는 것도 저는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개월 수에 따른 선택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470	작가가 미필인듯한 군대 드라마 [새창]	2016-03-17 17:21:27	2	삭제
		송중기가 고증이고 현실입니다!!
	469	고양이.. 너란 생물은 참 묘하구나 [새창]	2016-03-17 17:05:33	1	삭제
		사진 더더더더더가더다더 보여주세욧!!! 정말 예뻐요 깨물고싶다으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3:04:24	0	삭제
		읽으면서 계속 읭???? 했는데 댓글에도 그런 분 많으시네요. 왜 여기서 여자의 자존심 운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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