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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8 22:01:28	17	삭제
		그 중에 하나 정도 포기하면 좀 낫고 두 개 포기하면 널널합니다.
	2346	애인 부모님이..제부모님께 연락해서..헤어지게 하자고 햇습니다.. [새창]	2019-01-18 09:35:11	0	삭제
		저도 저런 이유로 남편이 남친이던 시절 그 부모한테서 진짜 해괴망칙한 일을 당했는데요. 뭐 결론부터 말하면 남편이 자기 집 인연끊고 나와서 저희 둘 정말 잘 살아요. 제 엄마도 제가 당한 일 다 알지만 서방이 일으킨 문제는 아니었으니 뭐 화풀이같은 건 안 하셨고요. 결혼 하기전에 끊은 인연 다시 이어붙이지 말라고 그 다짐만 단단히 받아두셨고요. 근데 잘 될려면 두 가지가 필요한데 1.부모의 잘못에 대해서 자식까지 연좌하지 않는다. 2.잘못한 부모쪽의 자식은 피해자격인 사람에게 이제 그만하라던가 잊으라 언제까지 할거냐 등등의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저는 1번을 못 해서 남편이 정말 오랜 세월 견뎠어요. 남편이 그 긴 세월 참아주지 않았다면 깨졌겠죠 아마
	2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8 09:25:49	0	삭제
		저도 많이 아픈 사람인데 제가 볼때 문제는 아프다고 남한테 징징거리느냐 마느냐 , 혹은 약속을 깨기 위한 방편이나 면죄부로 삼느냐 안 삼느냐 같아요. 사실 아프다고 남한테 하소연해봤자 낫는 거 아니잖아요.
	2344	못물었다님 나눔 후기 [새창]	2019-01-17 14:21:41	0	삭제
		아..별 거 아닌 나눔에 후기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드물도 잘 맞았으면 합니다. ㅠㅠ
	2343	현직 헬스 트레이너가 고백하는 약물의 부작용 [새창]	2019-01-17 10:49:23	0	삭제
		헐..망치라니 망치로 거기를 분쇄하는 건 너무 아프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42	현직 헬스 트레이너가 고백하는 약물의 부작용 [새창]	2019-01-16 23:34:04	13	삭제
		웃대에서 읽은 건데 (사실여부는 너무 더러워서 내가 못 찾아봐서 확답은 못 하겠고) 저 남자가 일베하고 닉이 "ㅂㅈ분쇄기" 근데 성불구자라는 거랑 이 닉이랑 합쳐서 생각하니까 갑자기 그거 떠오르더라. 추격자에서 고자는 여자몸에 자기 꺼 대신 못이나 송곳이나 그런 거 박아서 죽인다고..~_~
	2341	에뛰드 섀도우를 사봤습니다 (신상아님 + 별거없음 주의) [새창]	2019-01-16 16:33:22	3	삭제
		아니 그거 외워진다는 게 더 대단한 건데요 ㄷㄷㄷㄷ
	2340	촉촉한 립스틱 골라주세요 [새창]	2019-01-14 11:31:18	0	삭제
		샤넬요. 다른 회사 촉촉한 라인은 결국 끝에 가서는 서걱거리는 질감으로 끝을 맺였는데 샤넬만 아니었어요.
	2339	쓰레기영화 상영회.jpg [새창]	2019-01-13 21:49:43	43	삭제
		님들 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그거 극장에서 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338	에뛰드 싱글섀도우 한개만 산다면?! (오프라인기준) [새창]	2019-01-13 15:29:37	5	삭제
		글쓴 분 이제 댓글에 나온 더 다 산다....에 제 머리털 5개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3 10:41:56	36	삭제
		거기다 대고 저는 100대1이 넘는데 500명중 17등이면 떨어지지 라고 면박까지 줬습니다. 앞으로 이런 말 자식한테 절대 하지 마세요.
	2336	저 오늘 머리 망했어요~ 세에상에 [새창]	2019-01-11 21:24:59	8	삭제
		완전 귀여운데요? 사람 위로한다고 빈말 못 해서 인간관계도 망가진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ㅠㅠ 어차피 첫 샴푸뒤엔 머리 풀리고, 처음으로 한 펌이면 좀 더 풀리니까 지금 이 정도가 맞을 거예요 근데 지금 그거도 완전 귀여워요
	2335	아주 주관적인 명품 화장품 이미지 순위..???? [새창]	2019-01-11 21:21:43	1	삭제
		개인적으로는 톰포드>샤넬=입생순이요 입생은 남편한테 제 생애 최초로 화장품 선물을 받아서 그거만 보면 그때가 영화 속 장면처럼 떠오른달까요
	2334	뻘) 5년전의 나에게 돌아가면 하규싶은 말 해봐욤 [새창]	2019-01-11 06:50:37	1	삭제
		비트코인
	2333	맥 블러셔까지 이러기 있나여....... [새창]	2019-01-08 23:55:29	2	삭제
		맥 요새 힘들어요? 디자인팀 다 해고했어요? 비정규직으로 돌려서 디자인팀 빡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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