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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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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물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2 바람의 기준? [새창] 2019-07-14 13:47:46 23 삭제
    사실 전 본문이랑 댓글 보면서 글쓴 분이 스스로에게 과하게 너그럽다고 생각됩니다.
    밥먹고 차 마시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영화보거나 산책하고 -> 이거 데이트죠.
    밥먹고 차 마시고 이야기하고 네! 이건 완전 괜찮아요.
    영화보고 산책하고? -_-????????? 거기서부터 이미 "밥먹고 차 마시고 이야기하고도" 고운 눈으로 안 보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런저런 "사적인 부분"을 서로 나누는 관계? 흠.
    댓글로는 이성을 업무목적으로 만난다고 하는데 그 목적으로 만나서 밥먹고 차먹고 영화보고 산책하고를 배제하기 쉽지 않다?
    저한테 매우 엄격하다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결혼 후에도 남편이 혼전에 알던 여자선배 혹은 후배와의 외박도 놀이도 그냥 보냅니다.
    사전허락도 아니고 그냥 남편한테 사전통보만은 꼭 하라 그랬고요.
    남편이 그동안 이 쪽으로는 믿음을 줘서 이런거지 제가 남편의 이성관계에 되게 너그럽다던가 그런 건 전혀 아닙니다.
    2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3 20:29:59 1 삭제
    우를 보니 우익이고 좌를 보니 국정화니 오호 통재로다.
    2540 나스 같은 일본 화장품 쓰지맙시다. [새창] 2019-07-03 14:54:00 11 삭제
    무역흑자국이 지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외교천재 박수를 드려요.
    2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30 02:01:53 1 삭제
    앞머리 있는 게 훨씬 이쁩니다.
    2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2 08:20:58 3 삭제
    아 개털이 그거밖에 안 빠져요?
    고양이 최대 6마리까지 키웠던 적 있으니까 개 한 마리 키우는 거에서 털은 전혀 문제될 게 없겠네요 좋다.
    2537 역시 머글이다. [새창] 2019-06-20 15:48:51 0 삭제
    아 포도씨앗 냄새라니 당분간 과일값이 많이 나갈지도 모르겠군요
    잘 맞으면 연말에 아주 냅다 확 그냥 질러버려야겠어요.
    2536 저도 주부는 주부인가봐요ㅋㅋ [새창] 2019-06-16 17:32:44 5 삭제
    전...결혼하고 더 게을러져서 가전이 많이 늘었는데....
    2535 임테기 희미하게 두줄인데 임신이맞나요?? [새창] 2019-06-14 19:27:53 1 삭제
    했네 했어 임신해부렀어
    산부인과 가서 보는 게 제일 정확하지만 이 정도면 임신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534 희망온도가 25도라니 대단하시군요 [새창] 2019-06-13 18:08:46 1 삭제
    오 덕분에 이름까지 알게 되서 편하게 검색해보러 갑니다.
    2533 샤넬 매장 댕겨 왔어요 [새창] 2019-06-13 18:00:40 2 삭제
    으아 고양이때문에 향 나는 건 하나도 사용 못 하는 집인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ㅠㅠㅠㅠ
    부럽다 부러워!! 완전 부럽습니다.
    2532 남편이 안마방이나 빡촌을 가겠데요. [새창] 2019-06-13 14:33:11 13 삭제
    저거 계속 데리고 사시게요? 일단 경제적 능력이 안 되는 상태면 그거부터 해결하고 이혼합시다.
    저런 놈 밑에 애기 놔두면 보나마나 집에 맨날 새 여자 들락날락할 거 뻔하니.
    그 동안 싸우지 말고 나 준비될 동안 너를 이용해먹겠다는 생각으로 증거 모으시고요.
    머리 좋은 남자같지는 않으니 안 싸우면 아주 그냥 책잡힐 거 줄줄 흘리고 다닐 거 같으니...
    이런 말 하면서도 참.....어휴......
    2531 겨울왕국2 공식 예고편 [새창] 2019-06-12 08:52:21 10 삭제


    2530 결혼할때 집명의(돈문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9-06-11 15:25:14 25 삭제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남자 1.3억 여자 5500 집값으로 넣고 여자는 예단 남자쪽에 보내고 남자쪽에서는 아무것도 없다?
    남자가 집값에 1.3억 넣고 여자는 남자쪽에 예단 보내는데 남자쪽에서는 아무것도 없으니 예단비를 집값에 넣은 셈친다?

    전자면
    1. 남자쪽 집에서는 예단 받고 왜 입을 닦는지 모르겠고 이거 되게 결례예요. 상대방 집안 개무시하는거고 아들 가진 유세떠는거임.
    2. 공동명의, 혹은 지분설정 해줘야 됨.

    후자면
    예단 안 받던가, 예단 받고 답으로 예물해주고 단독명의...

    그리고 글쓴 분도 계산 안 하는거 아닌데요? 따질 거 다 따지고 있으면서 여자쪽만 욕하는 거 좀.-_-
    2529 이거슨 수분크림 영업글이어여 [새창] 2019-06-10 14:36:57 4 삭제
    괜찮습니다. 저도 썩었어요.
    2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0 07:32:39 5 삭제
    시가 일로 남편에게 나 이런 일 하는 건 좀 힘들어.좀 무시당하는 기분이야. 이랬는데
    되려 뭐 그런 걸로 그러냐고 우리 집 위해서 이것도 못 해줘? 그러면 기분 어떠실 거 같으세요?
    남편이 싫다면 그냥 냅둬주세요. 무시당하는 기분이라잖아요.
    글쓴 분이 이게 뭐가 나빠? 뭘 그렇게 느껴? 판단하실 게 아니고요.
    그리고 제가 글쓴 분이라면 제 남편 언니 집에서 자질구레한 일 절대 하게 안 합니다.
    그건 언니 남편분이 하셔야 할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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