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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엔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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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엔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예비시부모님 자랑 조금만 해도될까요? [새창] 2016-09-10 17:16:07 0 삭제
    행복하세요! :)
    530 아빠가 또 암에 걸렸다. [새창] 2016-09-10 11:16:08 0 삭제
    아버님이 병마를 잘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어쭙잖은 위로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감히 힘내시라고 덧붙입니다.
    529 나는 며느리다를 보고를 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6-09-10 09:31:28 0 삭제
    이대로 더더욱 행복해지시기를 바랄게요~

    비 온 뒤에 땅 굳는다고 상담 후 두 분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아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2:11:17 1 삭제
    이뇨, 아무리 배가고파도 안무는 쪽 먼저 물리면 대성통곡 하면서 발버둥쳐요 ㅠㅠ
    유두보호기도 써보고 젖 먹이는 자세도 바꿔보고 누워서도 먹여봤는데 도저히 안돼서 포기했어요.
    결국 안무는 쪽 젖은 거의 말라가네요.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0:34:31 1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조리원서 애가 젖만 물리려고하면 울고불고 생 난리를 떨어서 꼼짝없이 분유수유 하겠구나 하고 집에 와서 분유가 주에 모유는 간식 수준으로 먹였었어요.

    초반에 밤낮 바뀌면서 잠도 안자는데 젖병까지 씻으려니 너무 힘들어서 주구장창 물리니까 진짜 젖이 좀 늘긴 하더라구요.

    완모 성공하나 싶었는데 밤에 너무 자주 깨서 제가 자려고(........) 자기전에는 분유도 같이 먹여요, 확실히 모유만 먹일 때 보단 훨씬 길게 자주네요~

    사실 지금도 애가 먹는 모유량이 얼마나되는지 모르는데다가 자주 배고파하니 양이 모자란 건 아닌가 싶기도하지만 젖병 소독이 귀찮아서 꿋꿋하게 젖을 물립니다.

    다만 한쪽 가슴만 먹고 나머지는 격렬히 거부해서 두 컵 정도는 차이날만큼 가슴 크기가 달라진 건 슬퍼요ㅠㅠ
    526 거울이 아니란다 [새창] 2016-09-08 10:13:06 2 삭제
    꺅, 넘 귀여워요~
    하나도 힘든데 쌍둥이를 어찌 키우셨어요 ㅠㅠㅠㅠ

    그 와중에 아가 뒷통수가 정말 예쁘네요~
    저희 애는 계속 한 방향으로만 자서 납작한 뒷통수가 찌그러지기까지 했어요 ㅠㅠ
    525 아가 어디가니?? [새창] 2016-09-08 09:17:11 0 삭제
    아직 4개월차, 내년 4월에 예상되는 저희집을 간접체험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으아, 윗분 말처럼 저 힘준 발가락 왜 이렇게 귀엽나요 ㅋㅋㅋㅋㅋㅋ
    뒷모습만 봐도 귀여움이 터져나네요, 아, 귀여워ㅠㅠㅠㅠㅠ
    524 흔한 동네빵집 빵 리뷰 [새창] 2016-09-07 23:53:43 3 삭제
    극공이요!
    크림치즈 들어간 빵 진짜 맛나게 먹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단팥빵이나 야채빵보다 더 맛났어요 ㅋㅋㅋ
    523 저..부탁좀드려도될까요 [새창] 2016-09-02 22:55:54 0 삭제
    잘될거에요! :)

    준비하신 것 이상의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522 돌쟁이가 이렇게 속이 깊을 줄이야 ^^ [새창] 2016-09-01 23:56:07 2 삭제
    부쩍 낮잠 안자고 등센서가 발달하는 저희집 4개월 효자는 양반이네요, 허허허허

    작성자님 생일 축하드려요~
    521 이래서 니 새끼는 틀리다... 라고 하나봅니다...(스압주의) [새창] 2016-09-01 11:18:39 0 삭제
    축하드려요~

    저희집은 아빠와 아들이 원숭이띠에요~^^

    얼른 몽슬이가 퇴원해서 엄마품에서 쑥쑥 자라기를 바랍니다!
    520 이 정도면 확실한걸까요? [새창] 2016-08-31 23:09:24 1 삭제
    저도 작년 8월에 임신한 거 알고 올 4월에 아가 낳았답니다~
    축하드려요! :)
    519 나는 위대하다. [새창] 2016-08-30 10:29:56 1 삭제
    밤잠 잘 자는 아이가 낮잠을 안자서 죽겠다고 신랑한테 징징댄 저는 반성합니다.

    작성자님은 위대하십니다!!
    518 면목 없습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6-08-30 10:25:11 1 삭제
    수술 무사히 끝나셨기를 바랍니다.
    517 만화책 10만권 수집가.jpg [새창] 2016-08-30 08:50:48 1 삭제
    저 밍크 창간호는 저도 갖고있던 거네요 ㅋㅋㅋ
    중딩 땐가 창간해서 죽 사보다가 처박아놨었는데 취업해서 서울 간 사이에 집 리모델링으로 윙크, 밍크 등 부피 큰 잡지류 만화 처분당하고 집에와보니 단행본도 겨우 일부만 살아남고 ㅠㅠ

    결혼하고 책 한 권도 못갖고오고 친정집에 그대로 있어요, 이사다니면 짐일테니.
    90년대 순정만화 초판본 꽤 갖고있지만 과연 갖고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얼른 집을 마련해서 피아노랑 제 책들 데리고오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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