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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헬로엔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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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엔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이유식 하는법 잘되어있는거 있나요? [새창] 2016-10-24 05:27:23 0 삭제
    저는 맘마* 어플 설치해서 기본으로 하고 그 때 그 때 아기 먼저 낳은 친구찬스와 포털 검색 이용합니다.

    이유식 책이나 만드는 분 마다 농도나 재료 양이 다르셔서 이런 조합이면 되겠다 정도만 참고하구요.

    쌀미음으로 연습시키다가 얼마전에 처음으로 감자미음, 그것도 물조절 실패로 되게 되직하게 만들어줬는데 고소해서 그런지 엄청 잘 먹더라구요.

    아이가 잘 먹는 이유식? 이던가, 분홍색 표지로 된 책 많이들 추천하시는 것 같았어요.
    575 신경 섬유종 으로 고통받는 심현희 씨에게 몇%의 후원금이 갈것인가? [새창] 2016-10-24 01:14:16 1 삭제
    23기 수익부분에서 밀알 자체 수익사업으로 인한 수익이 116억이고 급여 및 제수당을 총괄한 일반관리비용은 68억이네요. 그러면 밀알 자체의 수익으로 비용이 감당 가능하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워낙 우리나라 복지재단의 뻘짓으로 복지재단 자체를 믿지않게 된 건 사실이지만 복지재단 직원들이 무료봉사 하는 게 아니고서야 어느정도의 운영비는 인정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재단들의 비리에 엄벌을 처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기부가 이뤄지기를 바라봅니다.
    574 1993년 윙크의 시작~~!!오랜만에 윙크를 뒤적여보자!! [새창] 2016-10-15 21:53:45 0 삭제
    우와 ㅎㅎㅎ
    대단하세요, 저걸 다 보관하시다니~

    저는 초딩 때 ㅋㅋㅋㅋ 띄엄띄엄 윙크 사다가 중간에 밍크로 갈아탔다가 대딩 때 나인도 샀었는데 빨리 망하더라구요 ㅠㅠ
    덕분에 추억여행 잘했습니다!
    573 1993년 윙크의 시작~~!!오랜만에 윙크를 뒤적여보자!! [새창] 2016-10-15 21:51:40 1 삭제
    나예리님 네멋대로 해라군요 ㅎㅎ
    호수 목소리를 쿨 이재훈씨로 매칭시키셨더던가 그랬었는데
    572 가끔 세상에서 내가 혼자가 된 기분이들어요 [새창] 2016-10-13 06:08:38 2 삭제
    루시드폴 노래 중 '사람들은 즐겁다'라는 곡이 있는데 그 가사 중 한 번씩 절절하게 와닿는 구절이 있어요.

    '나를 둘러싼, 나를 제외한, 사람들은 즐겁다.'

    세상에서 아무도 나를 격리된 것 같은 섬뜩함이 한 번씩 찾아오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낫긴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에 힘든 건 어쩔 수 없죠.

    계절이 너무 급작스럽게 바뀌는 느낌이라 더 외롭다 느끼시는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가을타나보다 가볍게 생각하시고 따뜻한 어묵국물 한 잔으로 훌훌 털고 일어나시기를.

    마음으로나마 꼭 안고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571 '자백'전국 상영관 업데이트 110개로 늘어남 [새창] 2016-10-11 14:28:43 1 삭제
    개봉일 전후로 급하게 상영관이 늘어나던 귀향 느낌이 나네요~
    창원도 상영하길 바라봅니다~
    570 몸살 난 임산부의 넋두리 [새창] 2016-10-10 14:21:23 32 삭제
    10주면 아직 초기니 여행가지 마세요~
    스트레스가 얼마나 안좋은데요 ㅠㅠ

    시내면 그래도 마트서 이것저것 당일배송도 되는데 읍내라니 불편하시겠어요 ㅠㅠ

    저는 입덧 심할 때 생강이 효과있다고해서 생강 편으로 썬 거 입에 물고있거나 생강차를 마시기도 했어요.

    아효, 그나저나 유자차 사러 혼자 다녀오셨다니 맘이 아프네요.

    얼른 입덧이 좀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569 갈곳이 없어서 피시방에 왔어요ㅠㅠ [새창] 2016-10-10 08:36:56 2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꼭 껴안고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짐 잘 챙겨서 무사히 탈출하셨기를 바랍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두꺼운 옷도 제대로 챙기셨기를 바랄게요.

    어떤 방향이 되든 작성자님의 행복을 찾으시기를!
    568 디어패커 홍차팩 샀어요~ [새창] 2016-10-08 15:13:03 0 삭제
    네, 향이 좋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오랜만에 워시오프 팩 샀는데 씻는 게 귀찮긴해도 효과 기대해봅니다!
    567 택배가 왔는데 이럴수가있나.. [새창] 2016-10-07 23:29:32 1 삭제
    나눔엔 추천이요~
    566 일찍만든 네키목도리 [새창] 2016-10-07 01:27:27 0 삭제
    우와, 그러고보니 슬슬 뜨게질의 계절이네요.
    저도 아들용으로 한 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착샷 보니까 넘 예쁘네요~
    동생이 좋아하기를 바랄게요^^
    565 직원이 준건데 이걸 어쩌나2 [새창] 2016-10-06 15:38:29 0 삭제
    우와, 대박 ㅠㅠ
    나눔줄 잘 안서지만 빵순이,본능에 줄서봅니다 ㅠㅠㅠ
    564 생후 2개월 아기의 놀라운 머리숱.jpg [새창] 2016-10-06 11:03:18 3 삭제
    4.84요?
    우와 저희집 영아보다 큰 아기 첨봤어요 ㅠㅠ
    4.49로 낳았는데 저희는 머리숱이 없네요, 그나마 있던 배냇머리도 신나게 빠지고 있어요 ㅎㅎㅎ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08:05:30 0 삭제
    축하드려요~

    다인실은 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제가 간 병원도. 자연분만인 경우에는 아래가 찢어진 정도에 따라서 3~4일 정도 입원하더라구요.

    고운맘카드 50만원으로 병원 오라고 할 때 다 가고 입체초음파니 다 찍으면 5~6개월쯤 한도 바닥날거에요 ㅠㅠ
    요즘은 초음파비용도 올랐다고하니 더 빨리 닳을수도 있겠네요 ㅠㅠ

    태아보험은, 음, 요즘은 임신 확인하고도 바로 들 수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저는 빨리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나중에 들어야지 하고 미루다가 기형아검사에서 다운 고위험군 나와서 결국 태어나고 가입했거든요. 다행히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신생아실서 병원신세 진 일은 없지만 어차피 어린이보험 가입하실 거라면 빨리 드세요~
    비환급형으로 드시면 비용이 확 줄어든답니다~!
    저희는 실비 때문에 100세 만기, 20년 납으로 했어요~

    보건소 방문하시면 엽산이랑 철분제 주수따라 챙겨주니까 챙겨드시고, 아마 혈액검사도 보건소에서 무료로 해줄텐데 이미 병원서 하셨네요. 그리고 소득따라서 개인부담금이 다르긴하지만 산후도우미 알아보고 신청하세요. 도우미이모가 주말제외 2주 정도 오셔서 아기와 산모 케어해주시는데 저는 도우미 이모한테 아기 목욕시키는 법이나 다른 자잘한 것들 많이 배웠어요~
    562 일제시대를 살았던 본인 할아버지의 썰.ssul [새창] 2016-10-05 23:54:52 2 삭제
    저희 할머니도 33년생이신데 주말에 가면 여쭤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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