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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헬로엔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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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엔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1 저도 소심한 나눔... [새창] 2017-06-23 06:48:48 0 삭제
    12월에 둘째가 태어날 예정이라 카시트가 필요하지만 지방에 살아서 힘들겠네요 ㅠㅠ

    다른 필요하신 분 신청하시게 추천드립니다~^^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3:33:14 0 삭제
    안드로이드
    TPBA4AGP0HS55MM6USW80H8
    사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039 어퓨 블러셔 pk07 필요하신분 계시나.. [새창] 2017-06-18 15:33:07 0 삭제
    우와, 혜자로운 나눔이네요~
    나눔엔 추천~!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0:19:59 0 삭제
    덧글 제대로 읽으신 건 맞나요?

    부모는 아이 전학으로 조용히 넘어가려고했으나 뒤늦게 아이 할아버지가 알게 되시면서 일이 커진 거 아니었나요?

    애초에 장염에 걸린 아이를 현장학습에 보낸 건 부모의 잘못이 맞는데 그 이후에 벌어진 일까지 전부 다 싸그리 부모의 책임으로 몰아가기에는 아이 부모도 좀 억울할 것 같네요.

    진짜 아무데서나 맘충이라는 단어 좀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1037 미샤1+1 지마켓에서 사세요. 추가 20% 쿠폰준대요. [새창] 2017-06-16 20:40:03 0 삭제
    g9에서도하는데 색조는 동일색상 증정이더라구요.

    기초사실 분들은 좋은 것,같아요.
    1036 출산지원금좀 올랐으면좋겠어요 ㅠㅠㅠ [새창] 2017-06-16 19:08:13 1 삭제
    어머, 같은 1인실인데도 그렇게 차이가 나는군요ㅜㅜ

    제가 첫째 낳은 병원은 다인실 하루 만원, 2인실이 5였나 7, 1인실이 10만원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제왕절개하고 1인실 있은 사람들은 거의 기본 100씩 나왔던 것 같아요 ㅠㅠ

    첫째때도 같은 1인실인데 그리 차이나셨으면 진짜 황당하셨겠어요 ㄷㄷㄷ
    1035 미개봉인데 산지 오래된거 써도되나 [새창] 2017-06-16 16:57:35 0 삭제
    우와 키엘 수분크림도 있네요~
    나눔엔 추천!
    1034 전색상 지른사람 나야나~ 나야나♬(feat. 미샤 전품목 1+1) [새창] 2017-06-16 12:43:36 47 삭제
    우와, 이거저거 많이 지르신 것 치고는 양호한 금액이네요~

    매장 언니도 기뻐서 샘플 엄청 챙겨주셨을 것 같아요~

    전색상 다라니!
    대리만족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1033 똥똥이네님의 가발나눔 후기ㅎㅅㅎ [새창] 2017-06-16 12:37:31 1 삭제
    발랄한 여대생이 청순해진 느낌이네요~
    잘 어울리세요~
    1032 출산지원금좀 올랐으면좋겠어요 ㅠㅠㅠ [새창] 2017-06-16 12:31:06 8 삭제
    윗분은 1인실 계셔서 병실비가 많이 나왔던 거 아닐까요?
    자분은 아기낳는 비용은 거의 안들고 병실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하더라구요.

    바우처 50만원은 정말 적죠ㅠㅠ
    더 이전에 낳으신 분들은 우리는 30도 안됐다시지만 그만큼 병원비도 올랐거든요 ㅠㅠ
    반대로 얘기하면 바우처가 오르면 초음파나 기타 비용이 또 올라서 결국 체감하지 못할수도 있겠네요 ㅠㅠ

    이번에 둘째 가지면서 병원 두 번, 그것도 바우처 받고는 한 번 갔는데 1차 기형아검사 때문에 혈액검사랑 입체초음파 보고나니 10만원 가까운 돈이 쑥 나가네요.

    거기다가 건강보험공단서 초음파 지원횟수 정해지면서 나중에 후반부 가면 바우처 금액도 없는데 초음파 건강보험 지원도 없겠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막달이 가까워오면 더 자주 가야되는데-_-;

    그나마 진짜 월 20이라도 나와서 아기 분유값, 기저귀값 걱정이야 덜지만 나머지 옷이나 육아용품들 생각하면 그것또한 한숨이네요 ㅎㅎ

    작성자님 9개월이시면 아기 출생신고하고나서 한전에 전기요금 할인 신청하세요~
    1년동안 조금은 할인받을 수 있어요~

    더운데 몸관리 잘하시고 순산하세요~
    1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2:18:35 0 삭제
    추가금내고 다른 걸로 드실 수 있어요~
    작성자님 바꿔드세요~

    나눔엔 추천!
    1030 [저격] 일베의심유저 / 여성혐오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6-15 16:24:27 20 삭제
    비공을 찍으면 시게발 사드 맞았다고 억울하다고 하시죠.

    간간히 글 리젠될 때 목록보고 한 번씩 보는데, 아직 때가 아니다 싶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차단은 못풀겠네요.
    1029 산후조리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7-06-15 11:21:23 15 삭제
    아이고, 첫아이 아니세요?

    병원서 3일, 혹은 1주일만에 그 핏덩어리 집에 데리고오면 케어는 완벽하게 잘하실 수 있는거에요?

    당장 산모는 본인 몸이 힘들어서 아기 젖주거나 분유 주는것도 겨우겨우 할텐데 나머지 집안일 및 아기와 산모 케어는 남편분이 전담으로 하시는 건가요?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는 경우라도 산후도우미는 꼭 추천드리고 싶은데 여유가 없으신 것도 아닌데 그러신다니 너무하신다 싶네요 ㅠㅠ

    저는 첫째 때는 진통하다가 결국 수술하게 된 케이스라 입원 1주일+조리원 2주+산후도우미 2주 있었는데 지금 둘째 가진 상황에서 첫째 맡길데가 마땅찮아서 조리원을 어째야하나 고민하는 상황인데, 연말이 출산 예정이라 신랑이 연차 쓰는 것도 제한적이고 큰일이에요.

    양가 어르신들 도움도 받으시기 힘들다면 제발 돈으로라도 몸 회복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최소 내 몸은 좀 추슬러야 아기도 보고하죠 ㅠㅠ
    1028 나보고 어쩌라고!! [새창] 2017-06-15 11:12:31 9 삭제
    아, 귀여워요 ㅋㅋㅋㅋ

    그걸 혼자 다 드시다니 잘못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1027 우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늘 그날입니다! [새창] 2017-06-15 10:53:58 1 삭제
    다음 휴가까지 다치지마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히 다녀오세요.

    늘 고생많으신 장병들 덕에 일상을 살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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