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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늘-다람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2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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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다람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20년 지기중에 이런 개쓰레기가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새창] 2015-04-20 15:26:33 365 삭제
    자기자신에게 닥친일이 되기전까지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정말 이기적이죠.
    347 안상수 "인천 빚도 자산" vs 신동근 "새누리 허송세월" [새창] 2015-04-20 14:19:22 0 삭제
    부채가 투자자산이랰ㅋㅋㅋ프로긍정러세요?
    346 형이 아팠어요. 그와 관련된 썰입니다 (펫샵과 병원이야기)(장문+사진) [새창] 2015-04-20 12:35:55 5 삭제
    글 읽다가 제가 겪은 경험과 너무 비슷한 글이라서 깜놀했네요.(혹시 같은 펫샵일수도..?)
    저도 2년 반쯤 전에 샴을 한마리 데려왔는데. 저는 그래도 좀 네이버에서 유명한 고양이 분양카폐에
    올려져있는 [가정분양] 글을 보고 데려왔어요.
    가정분양이 좀 더 믿을만하다기에 갔는데 실상은 '가정'처럼 꾸며놓은 펫샵이었음..--;어이가없어서..
    하지만 갔을 때 본 샴아이가 너무 눈에 걸려서 꼭 데려와야겠다, 걔 아니면 안되. 라는 생각으로 데려왔는데

    데려온지 3일정도만 멀쩡하고 그 뒤로 갑자기 폭풍설사에 눈병에..쬐끄만 애가 부들부들 떨면서 아파하는데..
    3일만 멀쩡하고 그뒤로부터 아팠다는게 원래 병이 있던애를 건강한척 포장해서 우리한테 분양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화가나서 펫샵에 전화했더니 별거 아니다, 병원갈필요 없다면서 자기들한테 델고 오라길래 택시타고(...) 허겁지겁 갔더니
    거기서도 똑같이 "원충이 있네요 구충제 처방 또 하면되요. 뭐 한 3일 맡기세요."
    이러는겁니다..
    일단 지들이 치료해준다고 100퍼센트 막 이러면서 말하길래 일단 맡겼는데 3일뒤에 찾아가니 역시나 애 상태가 안좋아보이고..
    그리고 몸 곳곳에 털이 빵꾸난게 피부병까지 생긴거같았더라구요. 내가 아니 애 상태가 좀 이상하네요? 이러니까 나오는 말이 달라지는게'
    "설사는 아직 좀씩하지만 곧 멎을꺼구요(아직 설사도 못잡음.) 눈병은 안약 좀 넣었는데 괜찮아질꺼에요. 털이 이런건 놀래서 애가..."

    욕 한바가지 해주고 너네 계약서도 있는데 일처리 이따구로 할꺼냐, 너네 쳐먹은 돈은 어쩔꺼며 애초에 너네 가정분양으로 속여서 분양해먹은것도
    사기죄아니냐고 카폐에 그따구로 글쓰면 되냐고 장사 접고싶냐고 했더니 죄송하다고 이러면서 또 며칠 맡기시면 이번에야말로 말끔히 치료해드리겠다고
    하는걸 그냥 끈고 병원데려가서 치료했구요..
    병원비 어마무시하게 꺠졌고..병원 의사쌤이 진찰했는데 "얘 1차 2차 접종도 안됀애네요. 근데 구충제만 계속 독하게 투입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피부병도 옮았구요..눈병도 있고 피부병하고 눈병 약 같이 처방해드릴테니 사료위에그냥 뿌려주시거나 하세요. "
    일케 처방받아서 치료 말끔히 됬습니다. 암튼 펫샵 업자새끼들 소시오패스같은놈들이에요.
    생명가지고 장사하는놈들이니 어련할까 싶지만. 펫샵에서 데려오지 마세요. 차라리 보호소에서 데려오는게 낫습니다. 전 둘째를 보호소 겸 병원을 하고있는데서 데려왔는데 둘째놈은 접종도 싸게 잘 해주시고 검사도 꼬박꼬박 다 해주셨어요. 둘쨰 겁나건강함..-
    345 캐릭터 디자인을 배우는데, 지인이 시비를 걸어요 [새창] 2015-04-16 11:26:41 1 삭제
    자기가 모르는 분야를 마치 전문가라도 된듯이 말을 막 뱉는데 어떻게 상담사 일을 한다는거죠?ㅋㅋ

    상담사 쪽의 비 전문가가 저 사람한테 "상담사 그거...쥐뿔도 없어...ㅉㅉ..어차피 남의 고민 들어주기만 하는..사람들이야.."
    이러면서 쿨병걸린거처럼 이야기해보면 볼만한겠네요.
    344 안산 공식분향소 이완구 도착, 유가족분들이 거부하고있습니다. [새창] 2015-04-16 11:16:12 5 삭제
    슬픈음악은 왜깔어. 연극하려고? 음악이 있어야 눈물한방울 즙짜낼수있나보네.
    343 세월호집회 때 연행된 제 남자친구가 구속된다고 합니다ㅠㅠ [새창] 2015-04-15 10:40:52 0 삭제
    가글 리플리스트 볼만하네
    342 [본삭금]전세들어가려는데 근저당권이 뭐죠?ㅠㅠ [새창] 2015-04-11 13:49:26 0 삭제
    꾸쉬/네 계약금만 걸었어요 ㅠㅠ 답글 감사하비다 너무 늦게봤네요 흑흑..
    340 처음으로 결제해본 웹툰에 일베가 묻어있네요;;; [새창] 2015-04-10 11:21:06 70 삭제
    민주화'시킨다'라는 말이 왜 틀린지도 모르는이유는
    가만히 방에 앉아있다가 정의로운 누군가의 희생으로 흘린 피로 쟁취해낸 투표권을
    꽁으로 쳐먹었기 때문에 민주화를 누가 시켜주는줄 아는 무뇌아들이나 하는 생각을 하고있기 때문임.

    '민주화'를 누가 시켜주니. 대가리에 총맞음? 뭐 기득권자들이 '민주화'시켜줘?
    아니지. '민주화'는 스스로 따내는겁니다. 한숨.
    339 [본삭금]전세들어가려는데 근저당권이 뭐죠?ㅠㅠ [새창] 2015-04-09 20:48:48 0 삭제
    아빠7호/ 그럼 저희가 전세로 들어가면 돈받는 순위가 저희한테 먼저 순위가 돌아오는게 아니고 저기 근저당권 잡힌곳에 돈이 먼저 나간다음 순위라는것이죠?...
    338 [본삭금]전세들어가려는데 근저당권이 뭐죠?ㅠㅠ [새창] 2015-04-09 20:47:54 0 삭제
    20억이요?ㅠ...ㅠ...세상에..
    337 [본삭금]전세들어가려는데 근저당권이 뭐죠?ㅠㅠ [새창] 2015-04-09 19:57:04 0 삭제
    토지주? 등기사항 증명서 띄었던 내용입니당..
    336 [본삭금]전세들어가려는데 근저당권이 뭐죠?ㅠㅠ [새창] 2015-04-09 19:56:42 0 삭제


    335 [본삭금]전세들어가려는데 근저당권이 뭐죠?ㅠㅠ [새창] 2015-04-09 19:48:05 0 삭제
    아 그리고 혹시 이 집에 들어가게되면 근저당권? 이런게 들어간 저에게 넘어오는지도 궁금합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9 13:03:21 0 삭제
    대비챋이 죄다 달러나 금으로 바꿔서 가지고잇으라는대비책인데 그 대비책도 할수없는 우린 뭘해야되죠? 팝콘이아 먹어야하나요? ...어차피 아무것도 못함..그냥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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