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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파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익명]좋아하는 애가 저한테 관심이 없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나요 [새창] 2014-12-04 01:37:36 0 삭제
    상대방 여자분이 미운거예요?

    저도 저한테 좋아한대놓고는 또 한편 안받아주면 불같이 화내고 짜증내던 분이 있어서...ㅜ
    그게 어떤 심리고 어떤 기분인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282 [익명]다들 오유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적어봅시다. [새창] 2014-12-02 00:36:00 0 삭제
    익명 고민게시판.
    으로 검색해서 찾았고
    아직도 고민게시판만 보네요. 유머자료 같은건 잘 안봐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2:56:21 3 삭제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없어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돼요
    그런 이해못할 방면을 본능으로 가진 남자들에게 부처가 되어야함..

    응 그래 보는구나..... 그래그래 으응

    이게 제일 현명하죠
    나는 나대로 다른 예쁜 구석이 있는 여자니까, 질투하지도 부러워하지도.. 남자친구에게 화낼 필요도 없어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2:43:10 0 삭제
    저는 왕따 당해본 적 없는데도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를 받았던 기억때문에
    별로 학창시절을 좋게 추억하고있진 않아요......ㅠ

    학교생활, 학창시절이란거
    교우관계가 아무리 원만해도..
    우리나라에선 좋게 기억되기 참 어려운거 아닐까 해요ㅡ 나만그런가..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2:40:25 0 삭제
    그냥 장례식장 가서 조용히 조문금으로 왔다갔다는 표시정도만 하고 올 것 같아요 저라면....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2:37:41 5 삭제
    ;;; 좀 황당한 글이네요....
    순수의 기준이 뭘까요..
    외국남자 만나는게 왜 순수성이 떨어진다는 건지는 특히 이해가 안가요.

    암튼 그럼 작성자님,
    학벌 높은 여자를 만나세요.
    바빠서 남자 많이 안사귀어 본 여자들 많을거예요
    270 다들 짝사랑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새창] 2014-11-29 22:29:19 0 삭제
    이 구구절절한 내용을 다 여자분께 고백하면서 얘기해보셨나요?ㅠㅠㅜ 이렇게 유구한 역사를 가진 진심인데 안받아줄 여자는 또 어딨을까.. 여자분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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