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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ㅣ대유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8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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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대유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택배기사님들의 일상 [새창] 2019-01-08 15:33:21 0 삭제
    엘베없는 3층에 사는데
    이사초기 생수배달하다가 너무너무 죄송해서
    마트에서 사다먹었는데...ㅎㄷㄷㄷ
    정수기 설치 바로 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죄송한 일이예요
    179 [추리, 스릴러] 리와인더 40화입니다. [새창] 2018-12-20 17:11:34 0 삭제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하필이면 오전에 읽기 시작해버려서
    하루종일 월급루팡질 했네요.
    다음 글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178 두 번 보게되는 짤 [새창] 2018-10-05 17:18:29 0 삭제
    두번을 찰떡같이 봤는데
    새참드시면서 먹을거들고 댕댕이나 오리같은거 부르는 건줄...
    ㅠㅠ
    아무리봐도 뭘 부르는지 모르겠어서 댓글 보는데
    ㅜㅜ
    177 "민폐인 거 알죠?" 대학생 엄마가 장학금 받자 동기들이 한 말 [새창] 2018-09-07 11:34:15 1 삭제
    40대 중반의 엄마로서 심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올해 사이버대학 입학했습니다.
    강의를 들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려요 ㅠㅠ
    교재도 틈나는 대로 보고, 강의도 보통 3~4번씩 들어요.
    그래도 힘드네요
    176 엄마가 돌처럼 단단해졌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9-03 11:23:56 6 삭제
    감수성이 타고난 아이네요.
    저도 모르는 제 마음속 깊이까지 들킨것 같은 느낌이예요.
    아침부터 눈물참다가 두통이 왔습니다.
    이 아이가 시집을 낸다면 꼭 사고 싶네요
    175 서태지 vs V앱 [새창] 2018-08-24 16:45:12 1 삭제
    서태지 왕팬으로서 V앱은 몰랐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174 장동민의 명품구매 하는 법. [새창] 2018-08-01 15:08:05 0 삭제
    대전에 신세계백화점이 있다고요?
    첨 알았어 당ㅎ황
    173 편백나무 받았어요 [새창] 2018-07-30 09:09:00 0 삭제
    삼복더위에 클쓰마쓰란 말만 들어도 션해지네요
    건강조심하세요
    172 편백나무 받았어요 [새창] 2018-07-29 09:32:04 0 삭제
    저도 방방마다 놓고
    거실엔 두개씩 두었어요.
    편백수를 살짝 뿌리기도 했습니다.
    밖에있다 들어오면 방에서 연한 편백향이 느껴져요.
    171 편백나무 받았어요 [새창] 2018-07-29 09:30:33 0 삭제
    향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근데 빡!!하고 나는 향이 아니라 강한향을 원하신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차안이라면 공간도 작아서 좋으실듯 합니다
    170 노르웨이 작은 섬의 동네 축구장 [새창] 2018-07-17 10:30:36 1 삭제
    삼실에서 몰래보다가
    또 혼자 몰래 훌쩍이느라 혼났네요
    이렇게 힘들게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169 그냥 내 인생의 재밌었던 얘기듯(나만움김주의) [새창] 2018-07-16 16:08:12 0 삭제
    임신 3개월도 안된 초초초기에 배가 아파서 산부인과엘 갔더니
    맹장염같다고 해서 대학병원갔음.
    임신중이라 쌩으로 내시경하고 피검사하더니 맹장같다고 수술권유
    전신마취는 안된다해서 척추마취로 결정하고 수술실 입장
    간호사가 척추주사는 맞아도 정신은 멀쩡하다고 말해줌
    근데 정신멀쩡한건 그냥 참을만 했는데 수술과정이 너무 느껴짐
    자르는거 꺼내는거...등등
    아픈거 꾹꾹 참다가 스타카토로 '아'했더니
    간호사가 눈이 동그래져서 "아파요?" 함
    "네"
    "어, 아프면 안되는데!!"
    하더니 바로 입과 코를 막는 산소마스크같은걸 씌움
    그리곤 깨보니 회복실
    그냥 처음부터 이랬으면 안됐었니?
    168 견종 지능 순위.jpg [새창] 2018-07-10 11:21:28 1 삭제
    안그래도 요즘 화장실에서 응가하는 법을 공부중입니다.
    진도가 꽤 나가고 있네요
    167 Rudimental - These Days (커버영상) [새창] 2018-07-10 11:15:23 3 삭제
    조회해주시고 추천도 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려하네요
    모든분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특히 추천주신
    사과나무님, 철인님 감사해요^^
    166 Rudimental-These Days (커버영상-유모아님주의) [새창] 2018-07-09 16:49:31 0 삭제
    유모아님 주의에도 많은 분들 조회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추천주신 분께 오늘치 저의 행운을 몰빵해 드릴게요.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덕인지 조회수가 많이 올라갔어요.
    고3딸이 팔딱팔딱 뛰며 좋아하는걸 보니 눙물이..
    시험준비를 하더라도 꿈꾸기는 멈추질 않길 바라며
    오유징어 여러분 덕분에 엄마로서 뭘 해준거 같아 너무 기쁩니다.
    힘든 현실을 노래로 잘 달래고 있는 딸에게
    힘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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