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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ㅣ대유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8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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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대유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안수여행-초대받은 사람들 2 [새창] 2019-07-18 09:06:08 2 삭제
    진짜 작가님께 칭찬들으니 거짓말 같네요.
    그저 글쓰기 좋아했던(아주아주 오래전, 몇십년 전에요) 아이가 중년이 되어서야 작은 용기를 내어 본 겁니다.
    매일 쓰도록 노력중입니다.
    관심 너무 감사드려요.
    224 안수여행-초대받은 사람들 1 [새창] 2019-07-18 09:03:47 1 삭제
    읽어 주시는 것만해도 너무 감사한데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황송하네요^^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23 안수여행-초대받은 사람들 2 [새창] 2019-07-17 09:16:12 0 삭제
    역시 글쓰는건 어렵네요.
    좋아서 쓰고 있긴 하지만 턱 막힐때마다 한계가 벌써 느껴집니다.
    지난 글 읽어 주신 분들 많이 감사드리고 황송하게 추천주신 분들은 더더욱 감사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222 안수여행-초대받은 사람들 1 [새창] 2019-07-16 17:50:38 1 삭제
    요즘 글쓰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시험삼아 단편을 쓰려고 시작했는데, 글이 길어지네요.
    끝이 어디일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즐겁게 읽고 날카롭게 피드백 해주세요.(힘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1 났어요!!! [새창] 2019-07-15 14:02:43 0 삭제
    제가 글을 너무 늦게봐서 어쩌죠?
    한마리는 저희언니가 업어가고 한마리는 저희가 키우기로 했네요.
    두마리만 낳아서 참 다행입니다.
    아직 분양전이고 조금 더 키워서 배변훈련도 시키고 사료도 잘 먹고 그후에 보낼생각입니다.
    입양 예약해주셨었는데
    답글도 늦고 해서 죄송합니다.
    220 까짓거 술 한번 안 마시면되지 [새창] 2019-07-11 13:09:21 0 삭제
    88 이란 담배가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아줌
    219 운동 20대vs40대 [새창] 2019-07-04 14:04:25 0 삭제
    몇 년전 허리디스크 진단받은 40대중반 입니다.
    이주전부터 복싱을 엉겁결에 시작하게 되었네요.
    첫날부터 관장님이 젊을때 운동하셨냐고 하하하하
    운동이란걸 배우는게 난생 처음인데 말입니다.
    폼이 아주 찰떡이라고 매번 칭찬듣습니다.
    아무래도 운동을 진작 배웠어야 했나봐요.
    재미도 있고 종아리근육 펌핑하는게 막 느껴집니다.
    근데 이제 치마는 어떻게 입죠?
    218 평범한 일상 만화- 도둑(1편) [새창] 2019-06-27 17:01:20 0 삭제
    올라갔다왔어요
    전 쩍벌보느라...
    217 대전은 성심당말고 볼거 없다 [새창] 2019-06-11 15:38:36 0 삭제
    ㅎㅎㅎ
    저도 이생각하며...
    씨앗공원이라니요
    216 비극일기 [새창] 2019-06-10 14:36:29 1 삭제
    오늘은 눈코 뜰새없이 바빠서 글도 지나칠 뻔 했네요
    작가님 글 보이자마자 그와중에 로긴도 하고...ㅎㅎㅎ
    천운을 거스르는 분노가 가장 큰가봅니다.

    근데 작가님 책 표지 넘 무서워요 ㅠㅠ
    포장이라도 따로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제가 읽는건 좋아하는데 겁은 또 무지 많아서요
    그래도 책 너무 재밌어요. 읽었던 것들도 있는데, 그래도 종이로 읽으니 또 새롭네요
    215 났어요!!! [새창] 2019-06-05 22:00:47 2 삭제
    둘째가 오늘 눈을 살풋떴네요
    214 [단편] 살인마 활용법 [새창] 2019-05-30 20:04:16 0 삭제
    지난 댓글처럼 정주행하고 다시왔습니다.
    왜 진작 몰랐을까 의아할만큼 너무 재밌고 훌륭한 글이네요
    제가 감히 평가할수도 없지만요...
    봉신당은 언제 다시 시작해주시나요?
    가장 궁금한 사항인데...
    아마도 저 말고도 그런 분들이 많으실거라 여겨집니다.
    좋은글로 바로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13 여덟살의 공포 [새창] 2019-05-29 09:50:14 3 삭제
    우와~~~
    책이 생각보다 빨리 나왔네요. 축하드려요.
    교보문고에서 예약하고 왔어요^^ 작가님 재미있는 글 많은 분들이 읽길 바랍니다.
    212 [븅신사바/19금] 공포소설-'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새창] 2019-05-27 15:05:05 0 삭제
    글이 긴줄도 모르고 읽었습니다.
    최근 글 읽고 너무 좋아 모든 글 정주행 중인데...이건....와.........정말 최고네요
    휴일 멀뚱멀뚱 tv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가 엄청난 인생영화가 된것처럼
    너무 충격적이고 재밌고....정말 집중도 최고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11 단편(短篇) 2019 [새창] 2019-05-27 11:46:24 1 삭제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작가님은 제게 늘 작가님이었어요.
    책나오면 다시 꼭 말씀해주세요. 읽어보고 싶어서요^^
    오유에 글도 계속 써 주신다니 다시한 번 감사드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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