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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ㅣ대유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8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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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대유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회사 바닥에 마구 쓰레기를 버리는 회사원들 [새창] 2021-01-28 17:19:24 0 삭제
    그랑죠는 정말 머리가 확 돌아버립니다
    왜 왜 왜 로봇청소기만 움직이면 참았던 똥을 싸대시는지
    정말 힘들게 퇴근하고 저녁 준비하던 날은 주저앉아서 펑펑 울었네요
    그렇게 몇번의 그랑죠를 겪고
    비싸게 산 로봇청소기는 장식품이 되었습니다 ㅠㅠ
    419 CCTV 공개 못해준다 할때 대처법 [새창] 2021-01-22 14:01:28 3 삭제
    CCTV 정보공개요청
    418 우울증 딸내미 위로해주는 무뚝뚝한엄마의 톡.jpge [새창] 2021-01-20 14:15:53 3 삭제
    전 17세부터 아들 손잡고 정신병원가서 검사받고 약먹이고 있는 엄마입니다.
    마음이 정말 항상 무겁습니다.
    홈스쿨링으로 고졸검정고시 패스하고 집에서 두문불출하고 있는데....
    늘 미안하고 죄인같고 합니다.
    아들 사춘기시절 이혼하고...그 아픔으로 우울증이 생긴것 같아 제가 많이 아프네요.
    남에겐 그저 게임만 하는 철없는 아이로 보일지라도
    전 압니다
    그 애가 혼자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것을요...
    하루에도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아들에게 기둥같은 엄마가 되고자 노력하지만
    속으로는 하염없이 무너지네요
    그래도 늘 새롭게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아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같이 찾아주겠다고요.
    잘 이겨내셔서 엄마에게 새세상을 안겨드리세요.
    제가 다 기쁠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417 간단한 폐 건강 테스트 [새창] 2021-01-13 16:14:28 0 삭제
    내맘
    416 간단한 폐 건강 테스트 [새창] 2021-01-13 16:13:26 0 삭제
    27년차 성공이요
    B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빨리 도망가는데 희열을 느꼈네요
    415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새창] 2021-01-13 13:38:43 0 삭제
    치매
    414 낼 날씨 무엇??? 도랏네여 얼어디질듯요ㅠ [새창] 2021-01-08 15:47:09 1 삭제
    도보로 15분을 걸어나가야 버스정류장이 있는데요
    그 15분동안 속눈썹에 하얀 결정이 생기더군요.
    나중엔 눈앞에 뿌연 알갱이들이 ㅎㅎㅎ
    413 일본에서 비교한 일본남자 vs 한국남자 [새창] 2021-01-08 15:17:54 74 삭제
    궁금해서 찾아보니 잘 생겼네요

    412 눈사람+1 [새창] 2021-01-02 00:20:08 0 삭제
    오늘 다섯번 아래로는 취급안합니다
    411 눈사람+1 [새창] 2021-01-02 00:19:35 0 삭제
    호러..
    그거 참 좋아하는데요
    410 전여친이 한말중에 개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0-12-29 16:33:19 0 삭제
    아.....난 왜 출처까지 들어가 보고 깨달은 건가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29 16:30:45 0 삭제
    어? 제이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학창시절 늘 1,2,3 이렇게 있었던 이름인데...이상하다...
    408 짜장면 한그릇의 비밀 만화 [새창] 2020-12-29 10:33:58 1 삭제
    근데 사람차이도 있겠지만
    집근처 모텔은 안가지않나요?
    혹시라도 출입시 학부모나 동네사람을 마주치면....
    잘못한거 없어도 뻘쭘해 질거 같은데...아닌가요?
    전 집에서 가능한 멀~~리 갔었어요^^
    407 리트리버마저 질색팔색하는 것 [새창] 2020-12-28 10:59:19 3 삭제
    울강쥐들은 민트맛 좋아하는데....
    양치만하고오면 입술을 잡아먹을듯이 핥아대고
    칫솔질하다 튄 양치의 작은 흔적을 따라 옷을 적실정도로 핥아대거든요
    다른 강쥐들도 민트 좋아하는줄...(시무룩)
    406 대답없는 두 전설 [새창] 2020-12-23 11:03:47 2 삭제
    홀로서기 가능하다면 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前결혼15년차 現솔로
    애들키우는거 너무 힘들지만 백만배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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