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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대유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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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ㅣ대유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대전의 유명한 한우 고깃집.jpg [새창] 2021-08-25 14:17:26 0 삭제
    국민의 힘에는 국민이 없고
    더불어민주당에는 더불어가 없고
    정의당에는 정의가 없다는
    464 대전의 유명한 한우 고깃집.jpg [새창] 2021-08-25 14:16:55 0 삭제
    제목만보고 우리동네에도 드디어 맛집이?
    이러면서 반갑게 들어왔는데....
    ㅠㅠ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3 13:08:25 1 삭제

    우와~~ 진짜 신가해요
    462 ???: 패미니스트로 5행시 해보겠습니다 [새창] 2021-08-11 11:31:32 0 삭제
    페미가 뭐 허는거여?
    미친 잡것들이네
    니는 그런거 안허제?
    스렁에 라디오나 게져와
    트로뜨가 젤이여
    461 올림픽 음식 퀄리티 수준 [새창] 2021-07-29 12:58:33 0 삭제
    아! 조선 좋아하실 것 같아 하나 추천드려요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107230100168760010674&servicedate=20210722
    460 올림픽 음식 퀄리티 수준 [새창] 2021-07-29 12:56:12 0 삭제
    FantaCan/
    칭찬일색인 글 링크 좀 부탁합니다.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서요
    도쿄음식 엉망이다는 아침뉴스에서 봤었는데...심지어 자판기 콜라가격도 비싸다고,
    칭찬일색은 대체 출처가 어디일까요?
    궁금하면 잠을 못자는 저를위해 제발 링크 달아주세요
    459 성인용 무드등.jpg [새창] 2021-07-06 13:53:29 2 삭제
    유승민이....걸었는데요
    https://news.v.daum.net/v/20210706113127801
    458 우울증을 앓던 직장 후배가 했던 가장 슬픈 말. [새창] 2021-07-05 10:25:58 0 삭제
    1 늘 힘내려고 노력합니다.
    사소한 일들로 무너지기도 하지만 또 일어나고 일어납니다.
    '엄마'는 그래야 하니까요 ㅎㅎㅎㅎ
    457 우울증을 앓던 직장 후배가 했던 가장 슬픈 말. [새창] 2021-07-02 14:24:58 4 삭제
    아들이 우울증으로 몇년째 치료중입니다.
    우울증과 대인기피까지 있어서 외출도 거의 안합니다.
    이제 갓 스물이 되었는데....짠하고 마음도 아프지만...
    그나마 이렇게라도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표내지않아도 혼자서 내적으로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갑니다.
    그래서 그냥 지켜봐 주기만 합니다.
    병원도 혼자 다니지못해서 내내 함께 다니는데
    병원가는 차안에서 아들의 마음이 점점 딱딱해져 가는게 느껴집니다.
    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일부러 '솔'음계로 말도 걸고 실없는 농담도 하면서
    풀어주는데... 언제일지라도 아들이 세상을 향해 말랑한 맘을 내보일 수 있길 바랍니다.
    456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2 10:42:15 2 삭제
    아, 주인이 달려와서 했던말은
    "얘가 반가워서 그래요. 하하." 였습니다.
    전 미쳤냐면서 목줄 꼭 하고 다니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455 강아지를 발로 차 죽였습니다. [새창] 2021-07-02 10:40:57 2 삭제
    저도 애견인입니다.
    2킬로 포메데리고 산책하던중 목줄풀린 웰시코기가 달려오는데
    바로 제강아지를 안아올리고 비명을 엄청 질렀습니다.
    주인이 바로 달려오긴 했는데
    웰시코기가 커다란 입을 헐떡이며 달려오는 장면은 너무 공포스러워서
    그뒤로는 개를 만나도 예쁘기보다 피하게 되더라고요.
    제발 목줄 잘하고 큰개들은 입마개도 잘해줬으면 합니다.
    454 이정도면 폐간수준, 선 넘은 조선일보 [새창] 2021-06-25 10:39:27 28 삭제

    이런것도....
    쓰레기급도 안되네요
    453 오랫만에 144원 벌러 가즈아!!!!!! [새창] 2021-05-26 10:05:02 0 삭제
    감사해요^^
    452 타투를 후회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새창] 2021-05-21 11:03:19 0 삭제
    전 왼쪽 팔목바깥쪽 시계자리에 타투를 했습니다.
    40세가 되던 해 저를 위해 뭔가 해보자하고 다짐이 되는 글귀를 새겼는데요.
    세월호팔찌랑 희망나비팔찌가 같은 자리에 있어 보였다 안보였다 합니다.
    벌써 7년이 넘도록 그렇게 동행중인데 아직 후회는 없었습니다.
    처음 타투했을 때처럼 가끔 타투를 보며 할수있다고 마음을 다잡기도 하니까요.
    451 차가 없습니다 [새창] 2021-05-10 14:13:32 1 삭제

    간식 기다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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