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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트륨5m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17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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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5m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9 어제 헬스장에서 난생 처음 기절을.... [새창] 2016-10-15 09:08:18 1 삭제
    져심하세여 !
    그래서 저두 고중량 종목할때는 꼭 랙 뒤에 앉을만한 것 하나 가져다두고 세트간 휴식할때 앉아서 물마시고 호흡조절해여 !
    고중량할때는 바로바로 움직이지 마시고 물 마시고 정신차리시고 하시는게 조아여 !

    화이팅
    2498 거북이 터틀맨 故 임성훈씨 이야기 [새창] 2016-10-15 09:05:24 1 삭제
    이 분 지금까지 계셨으면 살아있는 레전설일듯.

    쭉 지켜봐와도 임성훈님과 겹치는, 비슷한 가수가 나온 적이 없어요.
    2497 10년전 와이프와 착샷 [새창] 2016-10-14 19:15:25 32 삭제
    형수님은 상당하시네요.
    근데 작성자님의 상태가?!
    2496 오징커플님들은 둘만 있고 싶을때 어디를 애용하시나요??(19금X) [새창] 2016-10-14 18:37:47 0 삭제
    기념하려고 하루종일 밍기적 거리시는거면 호텔도 추천드려요. 광고일 수도 있어서 네임은 말씀 못드리지만
    모텔 특실보다 조금 비싼 가격으로 복층에 분위기도 좋은 호텔 하나 잡으실 수 있어요. 찾아보세요.
    2495 운동 오래하신분들 3대 운동 몇이나 치시나요? [새창] 2016-10-10 18:22:15 0 삭제
    이게 운동을 얼마나 '오래' 했느냐 보다는
    어떤 방향으로 운동을 하나 봐야할 것 같습니다.

    중량 욕심 안부리시고 자극 위주로 하시는 분들은 5년이 지나도 토탈 300 겨우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증량하면서 리프팅형식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은 1년만에 500찍으시는 분도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센터가 규모도 좀 있고 위치가 주위에 학교들도 많고 아파트단지가 많아서 다양하게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오전-저녁까지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헬스하러 오시는분들이 오시구요. (학생, 직장인분들)

    한 저녁 8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엔 리프팅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나 선수분들 오셔서 운동합니다.
    늦은 저녁시간대에 보면, 상당합니다. 선수아니시고 번역일하시는 분인데 스쿼트 본운동을 260으로 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벤치도 인클라인프리에서 세장씩꼽고 하십니다;; 1rm 하시는건 본적없는데 아마 800가까이 나오실듯.

    암튼 이야기가 샛는데요, 작년 이맘때쯤에 등록하신분이 있었어요.
    지금시점으로 딱 1년된것 같은데. 원래 맨몸이랑 3종경기 하시던 분이었음.

    그분 친구중에 리프팅하시는 분이 있어서 관심가지고 웨이트 시작하신 분인데
    첨엔 거의 대부분 운동하시는거 한장씩만 꼽고 하셨거든요.

    근데 지금 보시면 1년전이랑 비교해서 10키로 정도 체중도 느시고 한 90정도?
    전반적으로 중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스퀏데드 본운동 3장씩 꼽고 하시고 200은 그냥 뽑으시네요.

    하하하하하프스퀏 이런게 아니라 완전 풀가동으루요.

    보면서 느낀게, 얼마나 오래 쇠를 만지냐보단
    쇠를 어떤목적으로 만지느냐에 따라 갈리는 것 같습니다.
    2494 미나야 [새창] 2016-10-09 20:38:23 2 삭제
    걸그룹 신기한게 ㅋㅋㅋ
    원래 이쁜 사람들이 데뷔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뻐져요. 싱기방기
    2493 여자없는 놈의 표준. [새창] 2016-10-09 20:34:03 1 삭제
    두 분 결혼 축하드립니다.
    2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9 10:18:37 2 삭제
    35장이었어요???! 잠깐 보니까 끝이던데? 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
    2491 용사모집 [새창] 2016-10-09 09:52:15 2 삭제
    분양글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 못했다.
    2490 연애하다보면 말투도 서로 닮아가지않아요? [새창] 2016-10-09 09:45:01 0 삭제
    맞아요. 특히 텍스트문체가 정말 닮아가요.
    2489 근엄하기만 하셨던 아버지의 눈물...(실화라고 합니다) [새창] 2016-10-09 09:19:11 0 삭제
    으익ㅋㅋㅋㅋㅋㅋㅋ 저 베개피 느낌이 기억나는건 왜일까 ㅋㅋㅋ
    군대 물품 모든것엔 군대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왜일까여. ㅠㅠㅠㅠㅠ
    심지어 슬리퍼 마저도 군대느낌이야 ㅠㅠ
    정수기 물도 군대맛
    2488 힘내라고 잘살았다는말 듣고싶네요. [새창] 2016-10-09 09:06:08 1 삭제
    형님 힘내십쇼.
    감정은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지독한 싸움입니다.
    그리고 거기엔 흐름이 있죠. 지금은 약간 힘빠지는 흐름이겠지만
    여세는 곧 바뀝니다.

    힘내십쇼 행님
    2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16:21:35 1 삭제
    와 정말 눈에 확 보이게 달라지네요 ㅎㅎ
    2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3:48:53 9 삭제
    아 부럽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예비애인님이랑 손잡고 오세요. 복부강타 사이좋게 한대씩 해드림

    추카드려요
    2485 젝스키스, 오늘밤 16년 만에 신곡 발표 [공식입장] [새창] 2016-10-06 15:00:46 4 삭제
    누가 알았을까, 젝키가 이렇게 다시 돌아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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