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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9	지켜진 아이 [새창]	2019-01-30 17:48:51	6	삭제
		생각이 상당히 깊으시네요. 우리가 주저하는 무언가를 그 이상으로 해내시는 분들 보면 저렇게 확고한 생각이 있으신것 같아요.
	3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01:10:16	0	삭제
		냥때문에 부부 하나 터지게 생김
	3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00:17:46	3	삭제
		엄청 적극적으로 보이시는데 커피도 사세요 그냥. 제 아는 누나 지금 3년인가 만나고 있는 남친 있는데 만날때 썰 들어보면 남친이 먼저 다가오는 티가 없어서 답답해 죽는 줄 알았대요. 근데 이 누나도 리딩하는 성격이라 먼저 가서 자기가 번호따고 먼저 만나자고 하고 다 했다네요 ㅋㅋ 물론 님 선택이시겠지만 생각해보셨을때 아 이 선택을 해야지 나중에 후회안하겠구나 하는걸 선택하세요. 저는 아 해도될까? 해서 안해가지구 몇년간 후회하는 경우가 있었고 아 해야겠다 과감하게 해서 성공적인적도 있고 엇나간적도 있었지만 차라리 엇나가면 그냥 밤에 이불뻥하면 되고 추억이지 후회는 안들어요. 화이팅해보세요 ! 잘 되면 후기 꼭 남겨주시구요
	3036	무슨생각을하는지 읽을수가없어요 [새창]	2019-01-29 00:08:17	0	삭제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살섞는 연인도 지속적인 대화없인 알기 힘듭니다 ㅠㅠ 아시면서 ㅠㅠ
	3035	부담돼서 거절하는 남친 고민 [새창]	2019-01-29 00:06:06	0	삭제
		'제 나름대로는 의미있고 작게나마 축하하싶어서 맛있는 저녁이라도 같이먹고싶었던건데 오늘도 안보겠다고 거절하고 회피하는 남자친구한테 너무 서운해져요' 이 부분을 남친분한테 말씀해주세요. 남자 말 안하면 몰라요 ㅠㅠ 이제 남친분도 출근하시니까 금전부담은 마음에서 걷어내셨을 것 같은데 님이 남자친구분을 왜 보고 싶어하는지 저렇게 구체적으로 다 말해주세요. 님 혼자 섭섭해마시구요. 꼭 말하세요. 남자친구 피곤하면 근처가서 근사한 저녁은 못 먹어도 간단하게 식사에 맥주라도 먹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하세요. 넘기지 마시구요 ㅠㅠ 꼭 말하세요. 안그럼 남자들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ㅠㅠ
	3034	맘카페 피눈물 에디션이 드디어...ㅠㅠ [새창]	2019-01-29 00:01:00	23	삭제
		피눈물 에디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3	시간대별 식물의 움직임. [새창]	2019-01-28 23:07:28	1	삭제
		모두모두 모여라 ~ 하나 둘 셋 !
	3032	2002년도 였네요 [새창]	2019-01-28 22:59:23	0	삭제
		게이머는 결국 달린다 ~ ㅎㅎ
	3031	아동학대 처벌 [새창]	2019-01-28 22:43:12	13	삭제
		지난 트라우마를 수면 위로 꺼내신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비슷한 고통이 있어서 심적으로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은 가네요. 힘내세요...
	3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8 22:39:23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보고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
	3029	워크래프트3 카오스 할수있는방법없나요? [새창]	2019-01-28 22:31:10	0	삭제
		제 생각도 워3 리마 나오면 다시 또 활발해질 것 같아여.
	3028	누나들의 토크 수위에 적응 못하는 아이돌 [새창]	2019-01-26 10:29:29	173	삭제
		이거 왜 반대받는거에요 ? 저도 많이 극복해보이셔서 좋아보인단 생각했는데 ...
	3027	모든지 튀게 본다는 천조국 [새창]	2019-01-26 02:43:26	0	삭제
		맛춤법지켜주새요
	3026	그래도 신랑만한 사람 없네요 [새창]	2019-01-25 23:12:57	1	삭제
		ㅋㅋㅋ 어떤 느낌이실지 대충 상상은 돼요...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큰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3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5 22:55:06	1	삭제
		하이고....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정황이 너무 의심스럽네요 ㅠㅠ 작성자님 마음... 무너지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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