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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난 가끔 물을 마시다가 깜짝 놀라 눈물짓곤 해... [새창]	2018-06-26 18:08:23	4	삭제
		어머나 깜짝이야!
	614	'하울의 움직이는 성' 리페인트 [새창]	2018-05-30 23:06:35	2	삭제
		그러게요.. 기대했는데.. 순접으로 모양 만들어서.. 칠해줍니다.. 이 말 있을줄..ㅎㅎ
	613	세례명 & 법명 공유해봐요! [새창]	2018-05-26 17:31:41	11	삭제
		발렌티나요. 가톨릭 신자들이 꽤 있네요. ㅎㅎ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08:07:56	11	삭제
		내 목숨으로 아이를 살릴 수만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죠. 그런 기회가 생긴 것에 감사할 거예요. 아이를 낳고보니.. 이렇게까지 사랑할 수도 있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611	둘째가 정확히 1년2달만에 다시 열경기를 해서 119를 불렀네요 [새창]	2018-05-23 12:01:06	0	삭제
		제 조카도 그랬어요. 두 달 간격으로 한 적도 있고.. 여섯 살 되면 없어진다더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610	15만원짜리 술상 꼬라지. [새창]	2018-05-01 18:41:54	1	삭제
		이분 말이 맞아요. 아부지 할아부지 다 인천 사람인데 소래는 회 먹는 곳이 아니어요. 김장철에 새우 사던 곳이라능.. 회는 연안부두 가서 드세요. 싸고 맛있어요.
	609	사람 사람 사람(스압주의.고구마주의.똥글주의.남혐접근금지) [새창]	2018-04-29 06:30:39	1	삭제
		세상에... 토닥토닥.. 고생 많으셨어요.
	608	11세 아들 키울때 보면좋은 육아서 추천좀... [새창]	2018-04-29 06:21:10	2	삭제
		서천석의 우리 아이 괜찮아요 사례별로 되어 있고 초등학교 아이들 얘기도 꽤 많습니다.
	607	맞벌이 하면서 아이 키우기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8-04-12 01:36:29	0	삭제
		단체생활 시작 후 1년 정도는 정말 자주 아파요. 그 후엔 좀 나아지긴 하는데..그때까지 버티시기가 힘들 거예요. 도우미 쓰시면서 적응해 나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606	제가 키우는 베타입니다 [새창]	2018-03-27 22:02:55	1	삭제

	605	제가 키우는 베타입니다 [새창]	2018-03-27 21:59:40	1	삭제

	604	워킹맘은 아기 친구를 어떻게 만들어주나요? [새창]	2018-03-15 17:03:24	4	삭제
		만들어주는 친구.. 필요없어요. 아이는 자기 친구 자기가 만들어요. 문센 어린이집 다 다니고 놀이터에서 죽치고 친구 초대하고 별짓 다했지만.. 결국 아무 소용 없음. 자기 마음 맞는 친구를 찾더라고요. 지금 7살인데 유치원 친구 아예 신경 안 써요. 그냥 방학에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 집으로 초대해서 놀려요.
	603	쓰레기같은 LG폰 때문에 정신적 데미지가 너무 커요 [새창]	2018-03-08 00:59:22	0	삭제
		전 지포에서 갤로 갈아탔는데 그때 스마트스위치 어플로 다 옮겼거든요. 지투는 좀 다른가보네요.
	602	요거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새창]	2018-03-08 00:55:44	0	삭제
		나눔은 추천! 이거 꽤 오래 써요. 아이들 키가 작아서 안전벨트 목에 걸리는데 이거 있음 좋더라고요.
	601	9살 장염인데.. 학교보내도 될까요 [새창]	2018-03-04 10:31:08	0	삭제
		감기가 오래되면 장염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전염이 되진 않던데... 저도 아이가 아프면 집에서 푹 쉬게 하는 편이지만.. 새학기라.. 좀 걱정이네요. 구토와 설사를 하는 게 아니고.. 배가 좀 아프고 입맛만 없는 상황이라면.. 잠깐이라도 학교에 다녀오면 어떨까요.. 전염되는 게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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