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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멸종위기종 고라니 분포도 [새창]	2020-01-14 22:26:11	2	삭제
		님.. 저희 동네 사셈?
	689	아내가 운전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새창]	2020-01-14 21:40:22	0	삭제
		아.. 농담 아니고.. 제가 저 자동차 오락 비슷한 걸로 연습하고 면허 땄어요. 구십몇년도.. 였는데.. 인천 지역에 실내운전면허연습장이라는 게 있었어요.. 보통 연습장보다 훨씬 저렴했는데.. 알고 보니 자동차 오락기계처럼 생긴 걸로 주행 연습하는 거였어요.. 그걸로 한 달 연습하고 실제 차로 3번인가 해보고 면허시험 봤어요. 코스 주행 나눠지던 시절이었는데 코스는 한 번에 붙고 주행은 삼수했네요 결론은.. 효과는 있을 것 같기도..
	688	유부징님들 애 데리고 편도 100키로 출퇴근 가능? 딱 1년만 [새창]	2020-01-08 09:19:30	5	삭제
		넘 힘들어요. 제가 애 유치원 막바지에 이사를 해서.. 애 유치원 졸업시키겠다고 서울 강동에서 강서까지 두 달 태워서 다녀봤는데.. 할 짓이 아니었어요. 차 막혀서 왕복 세 시간 정도 걸렸는데 애도 지치고 저도 힘들고..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5 20:04:13	1	삭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진짜 공부 거의 안 해도 언어 사탐은 거의 만점.. 어쩌다 하나 틀리고.. 수학이랑 물리는 안 하면 답이 안 나오는데 다른 건 잠깐 바짝 외우면 얼추 점수 나오더만요. 수능이 특히 그런 것 같아요. 수능1세대인데.. 학력고사였음 대학 못 갔을 거란 생각 많이 하고 살아요.
	686	90년대 운전면허시험의 위엄.jpg [새창]	2019-12-24 18:37:28	1	삭제
		97년도에 땄는데.. 떨어지는 사람들 많았었죠. 실기 삼수해서 붙었다능
	685	9살 아이에게 감동받은 썰.jpg [새창]	2019-11-19 08:17:35	11	삭제
		극장판 뽀로로.. 입 벌리고 보는 아들 여깄어요. 8세예요.. 아들 친구 중 아직도 타요 갖고 노는 애도 있어요.
	684	출산 및 육아에 좋은 집의 조건(?)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9-10-15 11:42:47	2	삭제
		저도 중학교 학군 좋은 곳으로 가심이.. 형편이 가능하다면요. 학군 좋은 곳이 아이들 기반 시설도 잘 되어 있고 아이가 친구 사귀기 좋은 것 같아요.
	683	강아지가 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죠? [새창]	2019-09-13 20:50:22	9	삭제
		안고 가야 함.. 진돗개 안고.. 두 블럭 걸어간 적 있는데.. 팔아프고 부끄러웠음.. ㅡㅡ
	682	이 예능 본방 보신분들 2?.jpg [새창]	2019-09-05 22:23:59	0	삭제
		저요.. 그때 충격이란.. 이상은 담다디 강변가요제 본방 본 거랑 비슷한 충격이었죠,
	681	동생있어 라는 말에 대처하는 5세 아들의 대답 [새창]	2019-09-05 22:22:25	2	삭제
		그 소리.. 아이 8살인데 아직도 듣고 있어요. ㅜㅜ
	680	요즘 은근 빡치는 광고 [새창]	2019-09-05 22:19:52	108	삭제
		여자인 저도 볼 때마다 기분 나빠요. 왜 이렇게 광고를 만들었는지 . ㅡㅡ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0 15:11:27	0	삭제
		무슨 말도 안 되는.. 사립 유치원도 아이 가려서 안 받아요. 국립 유치원이 어떻게.. ㅡㅡ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7 18:04:28	0	삭제
		인테리어 하면서 목수님과 타일러의 몸값에 허거덕하고.. 역시 기술이 제일이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677	집사람이 친정에 갔는데 애들은 놓고 갔습니다. [새창]	2019-08-20 19:48:53	27	삭제
		그래도 수준 있으시네요. 전 공룡이 살아있다.. 하다가 도저히 안 되어서 만화영화로 꼬셨어요. ㅡㅡ
	676	무더위 속 차량에 갇힌 두살배기 아이..뽀로로 영상으로 구조 [새창]	2019-08-20 19:42:48	6	삭제
		이렇게 더운데 시동 끈 차에 애 혼자 두는 건 엄마가 너무 안일했던 거예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짓인데.. ㅡㅡ 설마 잠깐인데 괜찮겠지가 애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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