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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	하... 콩만한게 자리는 엄청 차지하네요 [새창]	2017-04-06 07:14:48	3	삭제
		6살인데 여전히 굴러 다녀요. 간밤에 이 녀석 피해서 몇 번을 자리를 옮겼는지 모릅니다. 언제쯤 혼자 자게 되는 건지. .
	524	우리 이혼 하나봐요. [새창]	2017-04-05 07:21:04	38	삭제
		그리고 정말 이혼을 원하는 게 맞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심이 어떨까요. 글만 봐도 아직 남편분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
	523	우리 이혼 하나봐요. [새창]	2017-04-05 07:18:55	52	삭제
		마음이 힘들 때는 아주 일상적인 일들을 하면서 다독이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줘요.
	522	우리 이혼 하나봐요. [새창]	2017-04-05 07:15:31	19	삭제
		따뜻한 차 한잔 드시면서 마음 좀 다독이세요. 자녀는 없으신가요?
	521	남편 술취해서 집에 왔을때 [새창]	2017-04-02 14:14:10	6	삭제
		처음부터 끝판왕이 등장!!!!
	520	4월 3일 고척돔 입장 안내 [새창]	2017-04-01 21:54:49	1	삭제
		고척돔 근처에 살고 있어요. 고척돔 근처에 유료주차장이 몇 군데 있습니다만. . 일단 근처 도로들이 좁고 통행량은 많아서. .전철이나 버스 이용하시는 게 편합니다. 여긴. . 쉽게 풀리는 길도 아니에요. 메탈리카 빅뱅 방탄소년단 등등. . 모두 겪어보았으나. . 모두 심상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번엔 끝나는 시간이 퇴근시간이라. . 답 안 나올 듯요. 저흰 저녁 먹고 가족 나들이 겸 가보렵니다.
	519	오늘 공짜로 머리했어요. [새창]	2017-04-01 06:27:32	0	삭제
		세상에 베오베라니!!!! 연남동 ㅁㅇ헤어입니다.
	518	오늘 공짜로 머리했어요. [새창]	2017-03-31 17:30:20	7	삭제
		상호를 얘기해도 될까 싶어서. . 걱정이.. 연남동 기사식당 근처의 유명한 감자탕 집 근처. . 예요. .
	517	오늘 공짜로 머리했어요. [새창]	2017-03-31 17:27:23	64	삭제
		헉 베스트!!!!! 이 영광을. . 제 머리를 감기며 그녀가 벼락 맞기를 기원하시던 원장님께 바칩니다.
	516	오늘 공짜로 머리했어요. [새창]	2017-03-31 16:29:28	2	삭제
		네. 머리도 맘에 들고 분위기도 좋고. 단골 하려고요. ㅎㅎ
	515	10개월 아기한테 술 [새창]	2017-03-31 01:29:09	22	삭제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른데 제가 쓴 댓글이 너무 모질었던 게 아닌가 맘에 걸려서 다시 들어와봤어요. 남편분과 이야기가 잘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514	10개월 아기한테 술 [새창]	2017-03-30 15:46:32	72	삭제
		댓글 모질게 단 적 없었는데.. 여기서 하소연 할 일이 따로 있죠. 저라면 따로 정색하고 얘기하고 안 먹히면 애 데리고 나옵니다. 갑을이 여기서 왜 나와요. 지났다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에요.
	513	아기 없는 친구가 BBC 아이들 인터뷰 보더니 [새창]	2017-03-22 22:06:28	0	삭제
		한여름에 넥워머 두르고 나갑니다 ㅡㅡ
	512	아이들한테 줄 선물이 매년 고민이네여... ㅜㅜ [새창]	2017-03-22 12:26:36	0	삭제
		맥포머스 좋죠. 조카 나이가 어찌 되는지. . 나이가 좀 있으면 전통의 레고도 좋더라고요. 킥보드나 자전거도 좋고요.
	511	공시생의 도시락 [새창]	2017-03-22 00:11:12	2	삭제
		김치볶음은 할 때 많이 하시면 이틀 정도는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싸가도 되고요.. 계란 장조림 해두면 한두 개씩 싸도 편하고요.. 돼지고기 등심이나 사태 같은 부위 사서 시판 매운 갈비찜 소스 넣어서 푹 끓인 다음.. 소분해서 냉동시켰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싸도 되고요. 카레도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싸가도 괜찮더군요. 도서관에도 전자레인지 있으니 데워 먹어도 되고.. 카레는 식어도 먹을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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