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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sow1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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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sow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2:26:17 1 삭제
    아니죠. 아이유가 독자로서 제제를 해석했고 그건 아이유가 독자로서 가지는 권한이며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재창조 해내는 것도 아이유의 권리이죠. 그리고 아이유의 곡을 가지고 저희가 해석하는 것도 저희 마음이지요. 그런데 움베르트 에코가 말했던 창작물에 대한 해석의 권리. 즉 아이유가 가지는 재 창조에 대한 권리 자체를 사람들이 부정하니깐 이러는 거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2:09:14 6/8 삭제
    다시 말해 이 문제가 제제를 이런식으로 재해석 했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는 틀리다는 겁니다. 이건 정말로 틀린거고, 출판사의 해석의 가이드라인 또한 잘못된 겁니다. 아무리 출판사가 공을 들였건, 애를 썻건, 이 방식으로만 이 작품을 해석하는게 맞아. 라는 논지는 당연히 틀린것이죠. 이것이 대중 예술이기에, 대중 예술로써 부적절했다의 논의가 있을 수는 있는거지, 감히 우리 제제를, 어떻게 제제를, 이건 애초에 틀린 겁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2:06:36 2 삭제
    많은 분들이 이걸 대중문화로 부적절 하다가 아닌, 감히 어떻게 우리 제제를. 이라고 반응하고 있죠. 저도 이게 대중문화로써 성급했다. 정도의 논의면 그게 옳다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정도 재해석은 아무리 대중 문화이지만 그래도 대중 예술로써 받아 들일수 있다라고 보이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대중 예술이라는 것의 가치 판단은 어쨋든 대중이 하는 것이니 그것의 옳고 그름을 제가 말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단순히 제제를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건 잘못된거다. 라는 것은 분명 틀리다는 겁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1:58:27 2/4 삭제
    그 상징을 통해 학대를 받는 아이들이 위로를 받는다면 그 해석과 재 해석은 단지 한가지로만 이루어져야 하나요? 차라리 제제를 불당에 모셔놓죠. 왜 문학이라고 하나요. 모든 문학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해석되어야 하며, 그것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더라도 그건 유의미한 가치를 지니죠. 저는 뒤샹의 샘을보고 저의 어린 시절 학대 받았던 기억을 치유 받는데, 그러면 샘은 잘못된 해석이네요.?
    아무리 제제를 보고 그것을 통해 느끼는 바가 비슷하다고 하더라도 그건 결국 '개인적인' 해서의 영역이고, 이것을 다르게 개인이 재 해석했다고 해서 그것이 비난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1:55:21 2/12 삭제
    저는 평소에 '변기' 가 저에게 각별하고 소중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그 '샘'으로 폄하하고 퇴색시켰는데요? 왜 제 개인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변기'에 대한 감정을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1:53:05 3/9 삭제
    또 그렇게 따지면 모든 예술, 작품, 게임, 등에서는 고통받는 아이가 묘사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그렇게 묘사되는 아이를 보고 그걸 즐길 수가 있나요? 말이 안되죠. 결국 이는 제제에 대한 '품위' 문제에요. 제발 이 문제를 단순히 고통받는 아이. 성적 묘사. 의 현실과 혼동되는 부분으로 이끌고 오지 마세요. 그리고 모든 예술에서 이 예술에 대한 품위는 당연히 부정되는 거고요. 이는 심지어 작가도 시장에 나온 이상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고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1:50:35 5/18 삭제
    그 고통받는 아이가 실제 인물이라면야 당연히 그러하겠죠. 그런데 제제를 보고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치유를 받았다고, 아끼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상징인데요? 특히 그것을 취해서 재해석하는 입장이라면 이건 상징에 상징을 덧씌우는 작업이라고 봐야 하지, 어떻게 고통받는 아이를 성적으로 묘사한다고 할 수 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비디오, 음악, 그림 미술에서 고통받는 아이는 어떠한 방식으로도 재해석 되면 안되나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1:44:31 5/11 삭제
    정말 대중예술이라지만 예술의 카테고리에 있는 장르에서 이 정도의 재해석이 문제제기 될 정도인가요? 제제가 무슨 불당에 모셔놓은 신성한 우상도 아닌데 말이죠. 제제를 통해 누군가는 상처 입은 마음을 치료 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제제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죠. 그런데 그래서요? 각기 개인의 사연에 따라 금기가 정해지는 거면 저는 평소에 변기를 보고 마음을 치료 했으니 뒤샹을 비난하면 되는 건가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1:27:06 0 삭제
    그게 틀리기 때문이니까요. 어떤 예술에 대한 해석은 시장에 나온 이상 작가도 건드릴 수 없는 시장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렇게 해석되어 재 창조된 예술이 불편하다 싶으면 그걸 소비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해석되어 재 창조 한 것이 잘못한 것이다는. 틀린 것입니다. 누군가는 제제에게 정말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죠. 누군가는 제제가 너무 미울수도 있고요. 그래서요? 그러면 제제는 신성한 불당속에 모셔놓고, 해석의 가이드 라인대로만 '해석' 되어야 하나요?
    36 문학작품의 해석에 옳고 그름이 있나요 [새창] 2015-11-05 21:18:41 4 삭제
    다른 걸 다 떠나서 출판사의 이번 문제제기는 확실히 잘못된 점이 있다고 보이네요.
    35 문제될거 없어 보이는데요? [새창] 2015-11-05 21:16:49 1 삭제
    누구에게 상처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된다는 글만큼 허황된 글은 없는데요.
    대중 예술가이기 때문에 문제될 수 있다. 라는 건 분명 그럴만 하네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네요. 확실히 이 부분은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부분으로 보이네요.
    34 언더테일 질문. [새창] 2015-10-31 13:32:17 0 삭제
    음... 역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3 언더테일 질문. [새창] 2015-10-31 13:28:46 0 삭제
    워낙 호평이라 해보려고 했는데, 역시 저에겐 안맞는거 같네요
    32 간단한 영어 한 문장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5-10-09 19:48:09 0 삭제
    아 operational ....Just in case... but 이에요.
    감사합니다
    31 간단한 영어 한 문장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5-10-09 19:43:24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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