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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쁘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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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쁘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 저러니까 멀쩡한사람들도 자살하지 [새창] 2017-07-01 21:16:23 8 삭제
    안그래도 신랑한테
    훈련소 들어간 첫날부터 아무연습도 없이 저렇게 시켜놓고 틀린다고 저렇게 윽박지르냐고 물으니..
    "하..... 진짜 저칸다...
    뒤돌아서 저거도 멀쩡하게 잘하다가 딱 저자리에
    서니 머리속이 엉켜서 이상하게 되더라"
    라고 하더군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9:25:27 11 삭제
    저도 들은 말인데,

    정말 아이가 타고있어서 사고시 먼저 구해주길 바래서 그 문구를 붙인거라면 그걸 뒷유리에 붙일게 아니라 뒷트렁크나 차문에 붙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자가 정신을 잃어서 아이가 있어요 구해주세요 라고 말을 못할만큼 사고가 난거면 유리도 다 깨져서 어차피 그 문구 스티커는 보이지도 않을거라고....
    392 저는 청소랑 요리를 안하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06-26 13:19:33 5 삭제
    제가 쓴글인줄 알았네요 ㅠㅠ
    391 와사비 갈비 먹고왔어요. [새창] 2017-06-20 11:16:26 1 삭제
    대구대구대구대구
    간만에 나타난 근처맛집!!!
    390 마트에서 문콕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새창] 2017-06-20 11:13:59 8 삭제
    근데 엄마혼자 애둘 데리고 가서 먼저 내리게 해놓고 주차하는거는 너무 위험해요 ㅠ 아무리 가만히 서서 기다리라고해도 찰나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ㅠ

    그래서 저는 애들 못내리게 하고 제가 내려서 문열어서 잡아줘요...

    주차공간 진짜 넘 좁아요 ㅠ
    389 소갈비시켜먹었는데 서비스로 온 식혜에 붙은 문구가 멘붕 [새창] 2017-06-19 15:04:00 17 삭제
    아... 지금 이얘기가 아닐텐데....
    388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4 10:14:06 11 삭제
    그애엄마 오유하네....
    387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3:22:23 12 삭제
    ㄴ 이 싸가지없는게 어디 수저를 집어던지고..
    하..... 진짜
    글보는데 넘 열받네요...
    애나 부모나... 하
    386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3:18:53 15 삭제
    마트에서 애가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울고 고집부려서 자꾸 그러면 아무것도 안사고 우리 다 집에 갈꺼야
    그래서 진짜 집에 간적이 있었어요
    딱한번 했는데 저희는 효과있었어요
    그담부터 마트가기전에 오늘은 장난감 안살꺼야 장난감 구경만하고 엄마가 필요한거 장봐서 가자고 약속하면 고집 안부리고 진짜 구경만 딱 하고 나오게됐어요.

    식당에서는 아직 안해봤는데 식당에서도 애가 넘 시끄럽게 하면 꼭 이방법 써봐야겠어요!
    385 사랑하는 예진아... [새창] 2017-06-13 16:36:47 1 삭제
    처세권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친정마당에 애둘 풀어놓고 오유하고있는 아줌미가 격하게 공감합니다!
    친정은 사랑입니다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6:29:50 0 삭제
    고민중이었는데
    자세한 후기 감사해요!!^^
    아이가 둘 있는터라..애들 좀 키워놓고 해야겠어요 ㅠ
    겁이 많아서 ㅠㅠ 눈뜨고 있눈 그 몇분을 잘 견딜수있을지 그게 젤 걱정이예요 ㅠㅠ
    383 안겨자는 아기 수면교육 성공 + 육아 아이템빨 [새창] 2017-06-12 21:04:07 0 삭제
    이제 곧 단유해야되는데
    젖물고 잠들던 아이라...ㅠ
    안눕법 써볼께요!
    스크랩 해가요❤️
    382 임산부에게는 살쪘다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12 20:47:27 9 삭제
    위대하고 장한 일을 하고 있는 임산부한테 그딴소리를 ...ㅠㅠ
    저도 첫애 임신때 직장상사한테 그런소리 듣고 아는언니한테 하소연했더니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아이낳은지 오래된 나이있으신분들은 임신했을때 모습이 넘 예쁜데 다시 못올 모습이라서 샘이나서 그런말 하는거라고 무시하라고 했었거든요..
    그 올캐라는 분도 아이갖고있는 작성자님 아름다운 D라인이 부러워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무시하세요!!!

    아! 그리고 기운내세요
    저는 오늘 좀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두부사러 갔더니
    두부가게 아줌마가 맨 가쪽에 있던 두부를 담아줄려다가 제 배를 보시고는 예쁜거 먹어야겠네 하시면서 정사각 예쁜(?) 두부를 담아주셨어요.. ㅠㅠ
    아기는 그 배에서 나온지 한참 됐는데...ㅠ
    임부가 아닌데 임부같은 배를 가진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작성자님 힘내세요!
    예쁜말만 기억하시면서 즐태하시고 순산하세요❤️
    381 제발 마트,영화관에 힐리스 못신게 법만들었으면... [새창] 2017-06-08 18:42:59 0 삭제
    심지어 .. 매일!!!!!!!

    다섯살짜리 즈이 아들..
    마트나 산책갈때 형, 누나들이 타는거보고 자기도 타고싶다고 매번 조르는데 ..
    넌 형아 되도 저거는 못사줘! 라고 못박아두고있네요..
    380 제발 마트,영화관에 힐리스 못신게 법만들었으면... [새창] 2017-06-08 18:41:44 0 삭제
    이거 넘 끔찍한데 ㅠㅠ 진짜 그렇게 타는 아이들이 있었단 말이잖아요 ㅠㅠ
    아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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