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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	대한민국 역대급 최악의 광고 레전드 [새창]	2017-06-08 12:11:39	0	삭제
		10억광고 저거 뭔가요 도대체... 설명좀 ㅠㅠㅠ
	378	[집밥 돼선생] - 쩌는 김치찌개 레시피를 알려줄게 [새창]	2017-06-06 01:07:53	36	삭제
		ㄴ 아 사이다 내스탈이야
	377	약19금) ㅅㅈ만 안하면 괜찮아 ㅋㅋ [새창]	2017-06-05 23:44:26	36	삭제
		월경 직후가 젤 가능성 높은 시기예요! 제가 잘못알고있어서 허니문베이비가 태어났답니다..ㅠㅠ 제 아들 ,딸에게는 미리부터 제대로 알려줄려구요..!
	376	층간 소음때문에 아침에 승강기에 글써붙였습니다. [새창]	2017-06-05 20:57:54	0	삭제
		하ㅠㅠ 위추드립니다...ㅠ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23:30:07	7	삭제
		나혼자산다 보고 이시언 팬됐어요 ㅋㅋ
	374	비빔면 맛있게 먹는법! [새창]	2017-06-04 23:20:50	1	삭제
		저도 왠지모르게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3	둘째를 안낳으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새창]	2017-06-03 21:55:37	6	삭제
		제 친구가 남동생이랑 7살 터울인데..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 이나이가 되도록 남동생한테 정이 딱히 많이 안간대요 어렸을때 동생이 태어나고 느꼈던 상실감이 트라우마가 된거 같더라구요.. 제 생각인데 터울이 큰 형제들이 이런감정을 더 많이 갖는거 같아요 . 아!! 그리고 저는 외동으로 컸어요 어릴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 "외롭겠다"였어요 좀 크고 나서 그런말 들을때마다 제가 했던 말이있어요 "형제가 있다가 없으면 외로움을 알지 몰라도 저는 처음부터 혼자 자라서 외롭다는거 딱히 모르고 컸어요" 케바케지만 외동이라 외롭고 그런거 없으니 엄마, 아빠 가 잘 생각하고 잘 상의하셔서 자녀계획 하시고 예쁜 딸래미 사랑 듬뿍 주면서 키우세요~~❤️
	371	애기 유산균 [새창]	2017-05-31 20:20:44	0	삭제
		저희 첫째가 두돌까지 민머리 ㅋㅋㅋ 였어요 다들 머리깎였냐고 묻는 .. 네살되니 미용실 다녀도 될만큼 머리카락이 나더라구요 지금 다섯살 머리카락 넘 많고 금방금방 자라 미용실 넘 자주가네요 ㅠㅠ 둘째 13개월.. 오빠랑 똑같이 지금 민머리예요 데리고 나가면 돌전 남자아기 머리깎인줄 아네요 저희집은 아기아빠, 저 둘다 아기때 머리가 없었어요 보통 이런경우 크면서 머리숱 엄청 납니다 어머니, 아버님 어릴적에ㅡ어땠는지 한번 알아보셔요~~
	370	모유수유거부하는아기ㅠ해결책있나요? [새창]	2017-05-31 20:16:54	0	삭제
		신생아라 아직 빠는힘이 약해서 쉽게 나오는 젖병을 더 찾을거예요 윗님 말씀처럼 넉넉잡아 100일 혼합한다고 생각하시고 맘편히 생각하셔요 저도 두달 혼합하다보니 자연스레 아이가 둘중에 하나 정착(?) 하더라구요 아이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모유에 정착할꺼예요 모유양도 점점 아이에게 맞춰진답니다 마음 편히 가지세요 모유수유 쉽게,금방 되는거 아니더라구요
	369	결혼준비 끝내고 나니 친정엄마 눈물바람 때문에 맘 아파요... [새창]	2017-05-31 19:38:52	1	삭제
		저 외동딸 30살에 결혼했어요 저희 엄마 준비기간에도 시시때때로 울고, 결혼식날도 눈물바람 ㅠㅠ 저...친정이랑 신혼집 20분거리고요 저랑 뭔가 비슷한거 같아서 댓글달아요~~ 그렇게 울고 난리셨던 저희 엄마 결혼하고 제가 일쉬면서 더 자주 만나고 같이 시간많이 보내고 사위랑 같이 놀러다니고 하니까 지금은 더 좋다고 하셔요 손주태어나고는 이제 손주한테 푹 빠져 지내세요.. 제가 생각해도 결혼전에는 직장생활한다고 엄마랑 쇼핑가고 여행가고 그런시간을 많이 못보낸거 같은데 지금이 훨씬 더 자주 시간을 보내서 좋더라구요 예비신부님^^ 결혼을 계기로 엄마아빠 마음도 조금은 더 잘 알게되더라구요 좋은 생각 많이 하셔요❤️ 결혼 축하 드려요❤️
	368	생각해 볼만한 왕따 대처법 [새창]	2017-05-31 14:45:32	1	삭제
		스크랩할께요! 감사합니다!!
	367	정유라 배송중인 기장 과속중으로 밝혀져 [새창]	2017-05-31 14:38:4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6	이유없이 짜파게티 끓여먹는 영상.avi [새창]	2017-05-31 10:30:27	0	삭제
		당근 조마조마 ㅠㅠㅠㅠ 손 조심하세요~~
	365	[신장개업] 즉석 버거 전문점 오픈 했습니다~ [새창]	2017-05-30 20:37:27	11	삭제
		틈메이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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